Update. 2025.06.30 13:38
황교안·오세훈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서 정견발표에 앞서 서로를 끌어안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김진태·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서 정견발표에 앞서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 후 자리서 일어서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원내에 청년미래기획단을 설치하겠다”고 발언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앞서 이철희 원내수석부대표 대행이 권칠승 의원의 메모를 바라보고 있다.
이른바 ‘유치원 3법’을 대표발의했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및 관련 단체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게 에듀파인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른바 ‘유치원 3법’을 대표발의했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 가운데) 및 관련 단체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게 에듀파인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른바 ‘유치원 3법’을 대표발의했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 가운데) 및 관련 단체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에게 에듀파인 도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른바 ‘유치원 3법’을 대표발의했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 단체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에듀파인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한 어린이가 ‘국회는 유치원(박용진) 3법을 원안대로 처리하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이른바 ‘유치원 3법’을 대표발의했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관련 단체 회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에듀파인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오는 31절을 맞아 독립선언문을 배경으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이날 홍 원내대표는 이날 ‘20대 청년’ 발언 논란에 대해 “우리 당 의원들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원내대표로서 깊은 유감과 함께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언급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오는 31절을 맞아 독립선언문을 배경으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는 가운데 박광온 최고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오는 31절을 맞아 독립선언문을 배경으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오는 31절을 맞아 독립선언문을 배경으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오는 31절을 맞아 독립선언문을 배경으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오는 3·1절을 맞아 독립선언문을 배경으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사진 가운데) 및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청와대 특감반 진상조사단 및 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