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30 13:38
박상기 법무부장관(사진 왼쪽)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를 예방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른바 ‘유치원3법’을 대표발의했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이덕선 한유총 이사장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른바 ‘유치원3법’을 대표발의했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이덕선 한유총 이사장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른바 ‘유치원3법’을 대표발의했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이덕선 한유총 이사장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최근 결렬된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 및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홍영표 원내대표, 박주민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최고위원회의를 위해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홍영표 원내대표, 박주민·설훈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국회 정상화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희 스스로 결단을 내려 국회를 열기로 했다. 오늘 안에 국회 소집요구서를 내겠다”고 말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국회 정상화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희 스스로 결단을 내려 국회를 열기로 했다. 오늘 안에 국회 소집요구서를 내겠다”고 말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국회 정상화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희 스스로 결단을 내려 국회를 열기로 했다. 오늘 안에 국회 소집요구서를 내겠다”고 말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열린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서 당선을 확정지은 후 당기를 흔들어보이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사진 오른쪽)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열린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직후 당선을 확정짓고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당기를 이양받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열린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서 당선을 확정지은 후 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열린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서 당선을 확정지은 후 대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대표(사진 오른쪽서 세 번째) 및 (왼쪽부터)김광림·조경태·김순례 최고위원 당선자들이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열린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직후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서 당찬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오세훈·김진태·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오세훈·김진태·황교안 자유한국당 당 대표 후보가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서 정견발표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