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30 04:27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발언하고 있는 가운데 홍영표 원내대표가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세월호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박주민 최고위원(사진 오른쪽)이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남인순 최고위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세월호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가운데), 홍영표 원내대표(오른쪽), 박주민 최고위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잠시 묵념을 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최고위원회의 개의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나경원(사진 왼쪽, 자유한국당)·홍영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김관영(바른미래당) 등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탄력근로제 등 의사일정 합의를 위해 회동을 가졌지만 결국 의사일정 합의에 다다르지 못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을 위해 회동장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나경원(사진 왼쪽, 자유한국당)·홍영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김관영(바른미래당) 등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탄력근로제 등 의사일정 합의를 위해 회동을 갖고 있다.
나경원(자유한국당)·홍영표(더불어민주당)·김관영(바른미래당) 등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탄력근로제 등 의사일정 합의를 위해 회동장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나경원(사진 왼쪽, 자유한국당)·홍영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김관영(바른미래당) 등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탄력근로제 등 의사일정 합의를 위해 회동을 갖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발언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문을 확인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와 임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임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을 찾아 이해찬 대표 및 지도부를 예방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왼쪽)와 임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임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예방한 김연철 통일부장관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