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긴급 탈당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을 찾아 탈당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및 공수처법 처리 등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국회서 의원총회를 열어 “공수처법 날치기 즉각 중단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강력 규탄하고 있다.
2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및 의원들이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및 공수처법 처리 등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국회서 의원총회를 열어 “공수처법 날치기 즉각 중단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강력 규탄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의원총회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처리와 관련해 강력 규탄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의원총회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처리와 관련해 “의회 민주주의의 사망선고”라며 비난하고 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의원총회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처리 시도와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서 패스트트랙 등 현안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 홍영표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 홍영표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 오른쪽), 홍영표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홍영표(더불어민주당)·김관영(바른미래당)·장병완(민주평화당)·윤소하(정의당) 등 여야4당 원내대표들이 ‘선거제도 및 패스트트랙, 공수처 관련’ 긴급 기자회견 직후 홍 원내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장병완(민주평화당, 사진 앞쪽)·홍영표(더불어민주당, 오른쪽서 두 번째)·김관영(바른미래당, 뒤쪽)·윤소하(정의당) 등 여야4당 원내대표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선거제도 및 패스트트랙, 공수처 관련’ 긴급 기자회견 직후 정론관을 빠져나가고 있다.
여야4당 원내대표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선거제도 및 패스트트랙, 공수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사진 왼쪽서 세 번째)·김관영(바른미래당, 오른쪽)·장병완(민주평화당, 왼쪽서 두 번째)·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선거제도 및 패스트트랙, 공수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사진 가운데)·김관영(바른미래당, 오른쪽)·장병완(민주평화당, 뒤쪽)·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선거제도 및 패스트트랙, 공수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김관영(바른미래당)·장병완(민주평화당)·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선거제도 및 패스트트랙, 공수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사진 왼쪽서 세 번째)·김관영(바른미래당, 오른쪽)·장병완(민주평화당, 왼쪽서 두 번째)·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서 ‘선거제도 및 패스트트랙, 공수처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