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채이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사진 가운데), 권은희 의원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패스트트랙 처리’를 위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앞을 점거하고 있는 가운데 김성태 의원(비례대표)이 스마트폰 촬영을 하고 있다.
‘패스트트랙 처리’를 위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앞을 점거하고 있다.
‘패스트트랙 처리’를 위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앞을 점거하고 있다.
‘패스트트랙 처리’를 위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앞을 점거하고 있다.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이 25일, 패스스트랙 지정을 위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과 운영위원회 회의실, 제3, 5 특별위원회 회의장을 점거·봉쇄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이 25일, 패스스트랙 지정을 위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과 운영위원회 회의실, 제3·5특별위원회 회의장을 점거·봉쇄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이 25일, 패스스트랙 지정을 위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과 운영위원회 회의실, 제3·5특별위원회 회의장을 점거·봉쇄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이 25일, 패스스트랙 지정을 위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과 운영위원회 회의실, 제3, 5 특별위원회 회의장을 점거·봉쇄하고 있다.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합의에 반발해 전날 국회의장실을 점거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제5회의장 앞을 점거하고 있다.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합의에 반발해 전날 국회의장실을 점거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제5회의장 앞을 점거하고 있다.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합의에 반발해 전날 국회의장실을 점거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제5회의장 앞을 점거하고 있다.
최근 ‘패스트트랙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7차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가진 가운데 손학규 대표(사진 오른쪽)와 김관영 원내대표가 잠시 서로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7차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가운데)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7차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앞서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패스트트랙 문제’로 머리 아픈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사진 가운데), 김관영 원내대표(오른쪽) 등 지도부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갖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7차 최고위원-중진위원 연석회의서 같은 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오신환 위원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7차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도중 잠시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7차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서 문희상 국회의장의 이른바 ‘임이자 의원 성추행’ 관련 보도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