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 도중 고민이 많은 듯 눈을 감은 채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
‘패스트트랙 문제’ 등 최근 머릿속이 복잡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잠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서 발언을 하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손 대표가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바른정당계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해 자리가 텅 비어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 나경원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처리에 반대하는 긴급 의원총회 도중 손뼉을 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처리에 반대하는 긴급 의원총회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및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처리에 반대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갖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및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처리에 반대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갖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처리에 반대하는 긴급 의원총회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오른쪽)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처리에 반대하는 긴급 의원총회 도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정용기 정책위의장 및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여야4당의 패스트트랙 처리에 반대하는 긴급 의원총회를 갖고 있다.
최연혜(사진 왼쪽서 세 번째)·박덕흠(왼쪽서 네 번째)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공수처 설치 반대 등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연혜·조경태·박덕흠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제5회의장) 앞에서 공수처 설치 반대 등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최연혜·박덕흠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제5회의장) 회의장 앞에서 공수처 설치 반대 등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조경태·최연혜·박덕흠 등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공수처 설치 반대 등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홍영표 국회 운영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서 예정된 전체회의를 위해 이철희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수심 가득한 표정으로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홍영표 국회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서 예정된 전체회의를 위해 이철희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홍영표 국회 운영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서 예정된 운영위 전체회의를 위해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