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8 09:1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국제 사회의)대북 제재와 별개로 식량 지원을 포함한 인도적 차원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가운데)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이철희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원내대책회의를 갖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 오른쪽)와 이철희 원내수석부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예정된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에게 소개 인사를 하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예방한 가운데 손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등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 오른쪽서 네 번째)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서 다섯 번째) 등 지도부와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가진 기자간담회서 “일말의 정치적 이익을 보겠다고 우리 당을 한 쪽 이념으로 몰고 가려는 책동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발언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손 대표는 “일말의 정치적 이익을 보겠다고 우리 당을 한 쪽 이념으로 몰고 가려는 책동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