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24 10:30
황우여 대표(사진 오른쪽)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도중 잠시 고민에 빠져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원유철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우여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도중 메모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몽준-남경필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정의화 의원을 두고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이혜훈 최고위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 직후 피곤한 듯 눈을 감은 채 이마를 만지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정몽준·정의화 의원(사진 왼쪽부터)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무성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물을 들이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홍문종 사무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 도중 물을 들이키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열린 가운데, 황우여 대표(사진 오른쪽)과 최경환 원내대표가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심재철 의원(사진 왼쪽)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사진 가운데)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 (사진 왼쪽부터)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전, '을' 살리기 현황판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사진 가운데)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착석하고 있는 가운데 벽면의 '변화'라는 글자가 함께 잡혔다.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주당이 대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줄기차게 들려오고 있지만 변화의 물꼬조차 트일 조짐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한길 민주당 대표(사진 왼쪽)와 전병헌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에 출석해 전체회의 직전, 업무보고서를 보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에 출석해 전체회의 직전, 업무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에 출석해 의원들의 발언을 들으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