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0 01:01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신임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신임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신임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표를 쳐다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신임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표를 쳐다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최재성 신임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신임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있다. 이날 이종걸 원내대표는 최재성 의원의 사무총장 임명에 대한 불만의 뜻으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신임 사무총장(왼쪽), 이용득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신임 사무총장(맨 왼쪽)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표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이종걸 원내대표는 최재성 의원의 사무총장 임명에 대한 불만의 뜻으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최재성 신임 사무총장과 이용득 최고위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이종걸 원내대표는 최재성 의원의 사무총장 임명에 대한 불만의 뜻으로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및 최고위원, 의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향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및 최고위원, 의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향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3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3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3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한 시민이 종이로 햇빛을 가리며 걷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3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23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