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19 15:30
유승민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원내대표 사퇴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승민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원내대표 사퇴 기자회견을 갖기 위해 국회 의원회관 의원실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유승민 의원실에서 유 원내대표에게 원내대표 사퇴권고 의견을 전달한 뒤 의원실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유승민 의원실에서 유 원내대표에게 원내대표 사퇴권고 의견을 전달한 뒤 의원실을 나서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유승민 의원실에서 유 원내대표에게 원내대표 사퇴권고 의견을 전달한 뒤 의원실을 나서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유승민 의원실에서 유 원내대표에게 원내대표 사퇴권고 의견 전달을 한 뒤 의원실을 나서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8일 오후 의원총회를 마친 뒤 원내대표 사퇴권고 의견 전달을 위해 국회 의원회관 유승민 의원실에 들어서고 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8일 오후 의원총회를 마친 뒤 원내대표 사퇴권고 의견 전달을 위해 국회 의원회관 유승민 의원실에 들어서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 혁신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이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파정치 청산을 위한 사무총장 및 최고위원제 폐지안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 혁신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이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파정치 청산을 위한 사무총장 및 최고위원제 폐지안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 혁신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이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파정치 청산을 위한 사무총장 및 최고위원제 폐지안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정치민주연합 김상곤 혁신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이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파정치의 근본적 청산을 위한 '사무총장 및 최고위원제 폐지안'을 발표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관련 비공개 의원총회가 끝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의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관련 비공개 의원총회가 끝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관련 비공개 의원총회가 끝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관련 비공개 의원총회가 끝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관련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관련 비공개 의원총회가 끝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김태호 최고위원, 김학용 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관련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 관련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