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1 01:01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신정근, 전수경, 홍종현, 진세연, 박은혜, 김도연, 김진영 감독.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김진영 감독이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오른쪽)와 이인제 최고위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헛기침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운데)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중인 가수 길건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중인 가수 길건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중인 가수 길건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중인 가수 길건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중인 가수 길건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중인 가수 길건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논란과 관련한 문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중인 가수 길건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중인 가수 길건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기자회견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중인 가수 길건이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에서 기자회견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