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6.21 01:01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 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안재민, 백승희, 김유석, 오현경, 홍아름, 강지섭.
배우 오현경과 홍아름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 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안재민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 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백승희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 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유석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 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강지섭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 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홍아름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 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오현경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 씨네시티 M큐브에서 열린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승헌 동양건설산업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대표이사 취임식 및 내부 결의대회에서 파라곤 브랜드 재건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우승헌 동양건설산업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대표이사 취임식 및 내부 결의대회에서 파라곤 브랜드 재건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운데)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운데)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가수 김예림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호텔 별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Simple M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가수 김예림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호텔 별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Simple M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가수 김예림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호텔 별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Simple M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가수 김예림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서교호텔 별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Simple M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구윤성 기자(kysplanet@ilyosisa.co.kr)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동양건설산업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우승헌 신임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우승헌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경영 정상화를 통한 재도약과 함께 파라곤 브랜드 재건을 위한 내부 결의를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동양건설산업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우승헌 신임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우승헌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경영 정상화를 통한 재도약과 함께 파라곤 브랜드 재건을 위한 내부 결의를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