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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27일 16시24분

진실&거짓


부인 눈치 보는 의원님

  •   webmaster@ilyosisa.co.kr
  • 등록 2021.04.30 10:19:54
  • 호수 1321호
  •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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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눈치 보는 의원님

A 의원은 사실 부인 B씨의 오더(?)를 받고 있다고.

그러다 보니 보좌진과 갈등을 겪는 일이 빈번하다는 전언.

A 의원은 보좌진이 의견을 제시하면 이를 전부 수첩에 적어 부인에게 보고한다고 함.

보좌진은 ‘내가 누구를 모시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한숨을 쉰다고.

A 의원을 지지하는 의원들도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하고 하나 둘 떠나갔다고 함.

 

당 대표의 호화 주택? 

모 당 대표의 호화 저택이 눈길을 끔.

경기도 용인 한 마을에 위치한 해당 호화 저택은 2만1000평에 70가구 정도.

사생활 보호도 가능하며, 도심과는 멀리 떨어져 있어 조용하다고.

일각에서는 ‘숲 속의 집’으로도 불림.

이곳은 ‘교외형 주택단지’라는 콘셉트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음.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이 주택을 매입한 주인들은 서울 강남, 용산 한남 등 부촌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이 대다수.

 

맥주잔 던진 대표

최근 게임업체 A사의 대표로 취임한 B 대표의 과격했던 과거 행동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고 함.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B 대표는 과거 A사의 임직원들과의 술자리서 버릇없이 행동하던 재무 관련 담당자에게 500cc 맥주잔을 던졌다고.

이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던 A사 직원들은 소문을 듣고 적잖게 당황해하는 중. 

 

형 까는 동생

알력 다툼을 벌였던 형에 대한 동생의 비난 수위가 갈수록 심해진다는 소문.

창업주의 둘째 아들인 A씨는 주력 계열사 대표를 맡으며 한때나마 그룹 후계구도의 한 축으로 분류됐지만, 아버지 별세 후 형과의 마찰로 인해 지분을 정리하고 회사를 떠나게 됨.

이후 행보는 안타까움 그 자체.

손댄 사업마다 줄줄이 망했고, 결국 본인 소유의 토지마저 하나둘씩 처분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

이런 가운데 A씨는 최근 형을 공공연하게 비난하는 중.

능력에 대한 폄하는 물론이고,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에 대해서도 주변에 마구 퍼뜨리고 있다는 후문.

 

상관의 도끼병

한 중소기업 A 부장은 공장 보안직원을 관리.

20대 초반 미모의 B 직원이 보안직원으로 입사한 뒤 A 부장은 B 직원에게 스케줄 관리, 보안 담당 업무분장 등 커다란 책무를 전달.

B 직원은 A 부장에게 감사 표시로 커피 기프티콘을 보냄.

이를 오해한 A 부장은 B 직원에게 퇴근 후 식사를 함께하며 데이트라고 착각.

B 직원은 상사의 지시였기에 거부하지 못함.

A 부장은 명품 가방 선물로 고백을 했지만 B 직원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거절했다는 후문.

 

혹시 잘못 될까 봐…

아이돌 출신 A가 브레이크 망가진 차처럼 폭주 중.

SNS로 온갖 신세 한탄을 다하는데 주변에서는 혹시나 A가 잘못된 선택을 할까 봐 말도 못하고 있다고.

그냥 조용히 멀어지려 하나 둘 SNS 친구를 끊고 있다는 후문.

A의 팬들도 처음에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다가 다들 외면하는 분위기.

 

아이돌 약통의 비밀

인기 아이돌 A씨.

그는 평소에 휴대 가능한 약통을 들고 다녔다고.

약통에는 몸을 챙기는 듯 비타민 같은 것들이 있었다고 함.

주변인들은 평소에도 약을 종종 먹어 건강을 매우 챙기는 줄 알았다고.

A씨는 이 약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며 주변에 약을 권했다고 전해짐.

알고 보니 A씨가 권했던 약 성분이 마약이었다고.

이후 A씨는 마약을 소지한 것이 경찰에 적발됐다는 후문.

 

이직 준비 중인 톱스타

현재 군 복무 중인 남자 배우 A가 전역 후에는 다른 회사로 옮길 것이라는 후문.

국내 최고의 20대 스타로 평가받는 A는 FA시장에서 엄청난 대우를 받을 것으로 예측.

A가 회사를 옮기려는 이유는 과거 한 스타 커플의 이혼과 연루되면서 기존 소속사로부터도 상처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는 후문.

A의 현 소속사는 어떻게든 그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노력 중이지만, A의 마음은 이미 멀리 떠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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