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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27일 16시24분

진실&거짓


‘뜨는’ 아줌마 브이로그

  •    
  • 등록 2021.01.22 15:12:06
  • 호수 13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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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아줌마 브이로그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주부들이 늘어.

주로 밥 먹고 술을 마시거나 청소, 설거지 등 집안일 하는 브이로그(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영상 콘텐츠)를 올리는데 문제는 의상.

대부분 레깅스, 스타킹 심지어 노브라 상태의 장면 연출.

속옷을 입지 않고 외출하는 영상까지 업로드 해 너무 선정적이란 지적.

 

뒤통수 맞은 의원님

사이좋기로 유명했던 A, B 의원. 사실 꽤 오래전부터 앙숙이 됐다고.

이들은 청와대 영전을 두고 틀어진 것으로 알려짐.

A 의원의 청와대행이 유력했지만, 어찌된 이유에서인지 B 의원이 ‘작업’을 쳤다는 후문.

이를 알게 된 A 의원은 노발대발하며 B 의원과 크게 다퉜다고 함.

A 의원은 아직까지도 분을 삭이지 못해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전언.

 

일곱 번의 읍소

신년 기자회견에서 ‘입양 아동 교체’ 발언으로 논란이 된 문재인 대통령.

이후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제도를 보완하자는 취지”였다며 해명.

하지만 청와대 내부는 발칵 뒤집어짐.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을 예상한 정만호 국민소통수석.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대통령 한 번만 살려 달라”고 일곱 번이나 읍소했다고.

 

수상한 인센티브 제도

유명 게임사의 인센티브 제도가 논란.

일단 잘 나가는 팀을 제외하면 인센티브가 없거나 짠 편이라고.

그나마도 인센티브 제도가 수시로 바뀌어서 직원들 불만 폭주.

인센티브 제도가 바뀌는 시기도 항상 오해를 부를만한 타이밍.

이로 인해 매출을 많이 올려주고도 인센티브를 제대로 못 받아 화난 직원이 많다고.

그렇지만 실장 이상 급은 뒤에서 시원하게 챙겨준다는 후문.

 

결단만 남은 철수?

국내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인 굴지의 외국계 기업 A사가 사업 철수를 검토 중이라는 소문.

2010년대 초 국내시장에 진출한 A사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고객을 확보했던 온라인 쇼핑몰 두 군데를 인수했는데, 이후 국내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예상치를 밑돈 탓에 고심이 크다고.

이렇게 되자 두 회사를 통합하거나 둘 다 정리할 수 있다는 말이 수년 전부터 계속되는 상황.

아직 A사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결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시각.

 

주식 안하면 왕따?

A사 내에는 20대들만 가입할 수 있는 사내 모임이 있음.

처음 이 모임 생길 때만 해도 회사 적응의 도움을 주며 친분도모의 장이었지만, 현재는 주식 정보를 공유하는 곳으로 바뀜.

그렇다 보니 주식을 하지 않아 소외감을 느낀 B씨는 회사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해 주식에 입문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다는 후문. 

 

속 쓰린 작가님

흥행불패를 이어가던 작가가 드라마의 실패로 쓰린 속을 부여잡고 있다는 후문.

다른 작가들이 잘 나가는 것은 물론 신인 작가도 치고 올라오는 터라 더 타격이 크다고.

업계에서는 이제 이 작가도 새로운 걸 할 때가 됐다는 의견과 그래도 잘하는 걸 해야 한다는 의견이 갈린다는 이야기.

 

결별한 듀오 뒷이야기

신선한 음악으로 인기를 모았다가 최근 각자의 길을 선택한 여성 듀오 멤버 A와 B.

두 사람의 결별 이유는 돈 때문이라고. 행사 관계자 중 인기도 많고 말솜씨도 좋은 A만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소속사는 그런 요청이 있을 당시 A만 내보냈다고.

A는 혼자 행사를 다녀오는 것에 전혀 거리낌이 없었고, 그 과정에서 B가 박탈감을 많이 느꼈다고.

결별 이후 각자의 곡으로 서로를 ‘디스’한 두 사람은 결과적으로 이미지 피해까지 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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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정치팀] 설상미 기자 = 야권 대장주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하락세다. '총체적 난국’이라는 악평 속 ‘윤석열의 정치’를 입증할 시간도 그리 많이 남지 않았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혹독한 검증대에 올랐다. 윤 전 총장은 지난 3월 퇴임 후 30%의 지지율에 웃돌면서 야권의 ‘대장주’로 떠올랐다. 그렇게 꽃길만 걸을 것 같았던 그는 각종 ‘리스크’로 지지율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정치는 현실 현실을 몰라? 코리아리서치가 MBC 의뢰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19.7%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10%대 지지율이 나온 것이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윤 전 총장의 하락세는 갈지자 행보과 잇따른 실언, 비전 부재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윤 전 총장이 검사 시절 보였던 매력이 보이질 않는다는 평가다. 윤 전 총장의 직설 화법은 그의 큰 장점으로 꼽혀왔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냐” 등의 어록을 남긴 바 있다. 그랬던 윤 전 총장이 달라졌다. 외연 확장을 위해 ‘갈지자 행보’를 거듭하면서 양 진영에서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광주와 대구에서 꺼낸 발언들이 대표적이다. 윤 전 총장은 지난 17일 광주를 찾아 “5·18 정신을 헌법에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가 불과 사흘 뒤 대구에서 강경보수 발언을 쏟아냈다. 당시 대구에서 윤 전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이 대구가 아닌 다른 지역이었으면 민란이 일어났을 것” “우한처럼 대구를 봉쇄한다는 미친 소리” 등 과격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야권 ‘대장주’ 지지율 하락세 애매한 ‘갈지자 행보’ 도마에 특히 윤 전 총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 관련 질문에 “지역에서 배출한 대통령에 대한 수사 소추를 했던 것에 섭섭하거나 비판적 생각을 가진 분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마음 속으로 송구한 부분도 없지 않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권력에 맞섰던 검사가 용기를 좀 잃은 것 같다”고 야박한 평가를 내렸다. 이 때문에 민심은 윤 전 총장의 진의를 의심하고 있다. 중도는 물론 보수도 그의 행보에 불신을 갖기 시작한 것. 실제 중도와 보수층에서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동시에 하락하는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이대로라면 윤 전 총장이 진영을 아우르는 빅텐트를 구축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이강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소장은 “최소한 일관성이 있어야 이 말 저 말이 모두 의미를 얻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윤 전 총장의 실언 역시 하락세의 원인이 됐다. 특히 그의 ‘주 120시간 근무’ 발언은 노동계에서 큰 파장을 낳았다. 윤 전 총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타트업 청년들을 만났더니 주 52시간제도 시행에 예외조항을 둬 근로자가 조건을 합의하거나 선택할 수 있게 해달라고 토로했다. 일주일에 120시간 바짝 일하고 이후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 얼굴 침 뱉기 여권에서는 일제히 비판이 쏟아졌다. “노동을 바라보는 퇴행적인 인식에 입을 다물지 못하겠다” “국민 삶을 쥐어짜려는 윤석열의 현실 왜곡 악담이 개탄스럽다” 등 격한 공세가 계속됐다. 이에 윤 전 총장은 “주 52시간 근무제도를 업종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뜻”이었다고 해명한 상태다. 윤 전 총장의 불분명한 비전도 그의 하락세와 연관이 있다. 윤 전 총장은 지난해 정권 핵심으로 꼽혔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정조준했다가 현 정부로부터 탄압을 당했다. 이후 윤 전 총장은 대권 출마 선언문에 “상식을 무기로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시대와 세대를 관통하는 공정의 가치를 기필코 다시 세우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문제는 윤 전 총장이 구체적인 정책이나 비전 제시 없이 반문(반 문재인) 메시지만 쏟아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의 대외 행보는 식사 정치와 민심 탐방으로 나뉜다. 현 정부에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는 각계 인사들과 만나면서 정권 비판에 초점을 맞추는 식이다. 동시에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반문 프레임을 만들고 있다. 윤 전 총장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공정’을 그의 행보에서 보기 어렵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정책 비전의 부재는 윤 전 총장의 최대 한계로 꼽힐 전망이다. 새로운 정치에 대한 비전을 갖추지 못하고, 본인만의 콘텐츠가 부족하기 때문. 외신에서도 “윤석열의 선거 정강·정책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평가할 정도다. 발언마다… 입이 방정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윤 전 총장을 향해 “지지도 하나만 갖고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착각을 하면 안 된다”며 윤 전 총장의 초반 행보를 비판하기도 했다. 대통령이 되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전혀 하질 못했다는 것. 이외에 윤 전 총장이 당 밖에서 뛰고 있는 점도 큰 리스크다. 야권 내 윤 전 총장의 입지마저 줄어들고 있는 양상. 여권에서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야권에서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 특히 최 전 원장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최 전 원장은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해 당내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잠행 끝에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윤 전 총장과 대조되는 양상을 보인다. 당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보다 최 전 원장이 정치적 안정감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반면 윤 전 총장은 입당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사무실도 여의도가 아닌 광화문 이마빌딩에 차린 상태다. 여의도 정치권과 거리를 두면서 외연 확장을 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잇단 실언, 불분명 비전…총체적 난국 보수도 진보도 ‘갸우뚱∼’ 입당이 답? 윤 전 총장을 바라보는 국민의힘의 속내는 복잡하다. 윤 전 총장이 이른 시일 내 입당할 생각은 없어 보여 당이 비호에 나서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하지만 윤 전 총장이 무너진다면 야권의 대장주가 무너질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단호하게 “위험하다”고 평가했다. 외연을 확대한다며 당 밖에 머물고 있는 윤 전 총장에 대한 평가다. 윤 전 총장의 행보와 관련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소환해 비교하기도 했다. “여의도 정치에 숙달된 분들과 거리 있는 분들이 여의도 아닌 곳에 캠프를 차치려고 하는데, 그런 모델은 대부분 성과가 안 좋다”는 식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자강론’이 제기되고 있다. 당내 후보들에 집중하면서 제1야당의 위력을 보여주자는 것이다. 지도부를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해 정권교체의 유일한 플랫폼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문가들은 윤 전 총장이 입당을 서둘러 결정한다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윤 전 총장으로선 당장 뾰족한 해법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처가 의혹만 해도 해명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사안이다. 윤 전 총장의 정치적 비전과 정책 역시 불완전해 지지층 이탈을 쉽게 막기가 어려워 보인다. 표 다 까먹네 결국 신기루? 엄경영 소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선거라는 게 결국 정당간 싸움인데 아웃복싱은 굉장히 위험하다. 민주당 후보-국민의힘 후보 이렇게 매치를 시켜야 하는 건데 무소속 윤석열은 매치가 쉽지 않다”면서 “최저치로 떨어진 그래프를 반등시키려면 입당 밖에 답이 없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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