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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24일 19시37분

<일요시사TV> 5월에 내리는 함박눈? ‘꽃가루로 몸살 앓는 베이징’

중국의 수도 베이징, 하얀 눈처럼 내리는 이것은 다름 아닌 꽃가루다.

중국은 1970년부터 대기오염을 막고자 가로수길을 조성했는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성장하는 미루나무와 버드나무를 심은 것이 화근이었다.

이 가로수에서 대량의 꽃가루가 발생하며 또 다른 대기오염을 야기하고 있다.

사람들은 꽃가루를 피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거나 손으로 코와 입을 막아보지만 역부족이다.

심지어 꽃가루에 바이러스까지 포함하고 있어, 각종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베이징 시당국은 내년 말까지 암컷 미루나무와 버드나무에 가지치기와 벌목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미세먼지, 스모그, 황사 그리고 꽃가루까지 베이징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개선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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