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너네 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트로 추정되는 곳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하하와 드림, 소울 형제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이 나오지 않은 사진임에도 세 사람을 향한 별의 마음이 짐작가는 따뜻한 모습이다.
특히 하하는 첫째 아들 드림이와 비슷한 옷을 입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