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기 기자 = 팬들의 시선을 강탈한 유빈의 선물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원더걸스 해체 후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 유빈이 출연했다.
그녀는 앞서 팬들을 향한 역조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0일 유빈은 자신을 기다려준 팬 70명을 상대로 8만 원 이상의 파운데이션과 4만원 이상의 립 제품을 선물, 1인당 10만원이 넘는 금액을 선물했다.
그녀가 '정희'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자 이같은 사실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