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정치팀] 최민이 기자 = 국회가 오는 17일, 한일 간 축구 교류를 통한 양국 의회 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한일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국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서 '제10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를 열기로 했다.
한국 측에선 김학용 20대 국회의원 축구연맹 회장 등 20여명이 출전하며, 일본 측에선 에토 세이시로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 등 20여명이 경기에 나선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경기 전, 축사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는 일반 축구경기와는 달리 전후반 각각 30분씩 휴식시간 10분씩 주어진다.
경기 직후 시상식 및 기념촬영이 예정돼있으며, 한국 측 주최로 사랑재서 만찬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