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레이싱모델 걸그룹 포켓걸스가 데뷔했다. 포켓걸스는 지난 10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빵빵’을 발표했다. ‘빵빵’은 일렉트로하우스를 기반으로 덥스텝을 융합한 강한 중독성 있는 곡이다. 차별화된 톡톡 튀는 가사와 한 번 들으면 귀에 익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비트가 돋보인다. 톡톡 튀는 가사 중독되는 멜로디 ‘귀요미송’‘귓방망이’‘한글송’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단디 프로듀서가 기획부터 녹음, 뮤비 촬영 등 총괄적인 디렉터로 나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단디는 “한 번 들으면 귀에 쏙 들어오는 접근성이 편한 음악, 그리고 멤버들의 출중한 외모와 보컬 실력을 바탕으로 신나게 감상하기 좋은 노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포켓걸스는 4인조(세아-연지-소윤-주아) 걸그룹이다. 멤버 중 세아, 연지, 소윤은 경력 1년의 레이싱모델 출신이다. 세 사람 모두 각종 수상 경력과 수많은 팬들을 확보한 인기 레이싱모델 출신이다. 레이싱모델 전부터 이미 대형 기획사로부터 걸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강력한 몸짱녀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모델이자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인 문혜진. 문혜진은 최근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요가 강사로 활동 무결점 몸매 뽐내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건강 미녀의 대명사 유승옥, 정아름, 이연 등과 비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보디 휘트니스 모델 선발대회 수상 이력을 지닌 문혜진. 그녀의 ‘몸짱’ 자태를 담아봤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모델 오은주가 ‘엉짱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명성컴텍은 최근 엉덩이와 복근을 강조한 오은주의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던 오은주는 화보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킹과 레깅스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준비하면서 촬영했다고 한다. 스타킹 레깅스 입고 엉덩이와 복근 강조 우울증 운동으로 극복 몸짱모델로 제2 인생 오은주는 전공했던 한국무용을 포기한 후 급격한 체중 증가와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를 운동으로 극복하면서 몸짱 모델로 거듭났다. ‘여자 숀리’로도 불리는 오은주는 현재 바디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롯돌’연지후(본명 홍지혜)가 4년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연지후는 지난 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번째 싱글앨범 ‘OK OK’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OK OK’는 입에 착 붙는 트위스트풍 트로트. 희망적인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소속사 측은 “중독성이 강해 한 번 들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며 “팬들의 기다림이 짧지 않았던 만큼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더욱 성숙해지고 비트감 넘치는 새로운 모습으로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번째 싱글앨범 ‘OK OK’ 입에 착 붙는 가사·멜로디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연지후는 데뷔하자마자 뛰어난 가창력과 출중한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트로트계의 아이돌, ‘트롯돌’로 불렸다.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연지후는 2011년 1집 앨범 ‘언니가 간다’로 데뷔했다. 원래 발라드를 준비했었는데 트로트로 전향했다. 대형기
[일요시사 사진팀] 구윤성 기자 = ‘2015 서울모터쇼’가 개막했다.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란 주제로 3∼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모터쇼는 국내 9개, 수입 23개 등 총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했다. 전시 차량은 370여대에 달한다. ‘모터쇼의 꽃’ 레이싱모델 총집합 각 부스엔 ‘모터쇼의 꽃’이 활짝 피어 있다. 레이싱모델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전 모터쇼와 비교해 모델들의 노출 수위가 현저히 줄었다는 사실이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에게 부담이란 지적이 이어져 조직위가 참가한 업체들에 모델의 노출 자제를 당부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남성 관람객의 관심은 변하지 않은 분위기다. 차보다 미녀들에게 시선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kysplanet@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창민 기자 = 송대관이 키운 김양이 홀로서기에 나선다. 트로트가수 김양(본명 김대진)은 최근 전 소속사인 송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났다. 데뷔 7년 만에 단독으로 활동하게 됐다. 김양은 “지금의 김양을 만들어 준 전 소속사와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면서 배운 것도 얻은 것도 많았다”며 “송대관 선생님의 뒤를 이어 대중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는 가수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느덧 데뷔 7년차 트로트가수 송엔터와 계약 끝나 단독활동 공주영상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김양은 원래 R&B발라드 음악을 전공했다. 2006년 2월부터 약 3년간 MBC 합창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송대관이 설립한 송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2년간 치열한 트레이닝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거듭났다. 송대관은 처음 키워낸 후배인 만큼 정성을 쏟았다. 김양은 2008년 첫 앨범 ‘우지마라’를 내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전통 트로트의 맛을 살리면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이 강한 노래다. 태진아가 코러스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김양은 이후 &lsqu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어떻게 저런 몸매가…’ 건강한 미인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요즘 정아름이 대세다. S라인 대명사가 된 유승옥과 비교되며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저런 몸매가…’ 유승옥과 비교되며 상한가 정아름은 지난 18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미친 몸 만들기’편에 출연해 시선을 끌기 시작했다. 최근엔 자신의 블로그에 유승옥에 대한 비판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은 구릿빛 피부의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한다.사진만 뜨면 실시간 검색어를 올킬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대세 몸짱녀인 그녀의 매력을 담아봤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사회2팀] 유시혁 기자 = 디스패치는 2013년 12월 연예계 7대 뉴스를 정리하면서 연예계 뉴스에 주목받지 못한 7대 정치사회 뉴스를 공개한 바 있다. ‘연예 7대 뉴스에 파묻힌 진짜 7대 뉴스’의 첫 번째 뉴스는 방송인 김용만의 불법 도박 검찰 조사를 내세웠다. 2013년 3월21일 보도된 이 뉴스로 인해 김학의 전 차관의 고위층 성 접대 논란 뉴스가 화제 속에서 가려졌다. 검찰의 4대강 비리 수사 진행된 5월15일에는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은성의 결혼 발표를 보도했다. 원빈과 이나영 열애설이 발표된 7월2일에는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된 대선 개입 국정 조사가 시작됐다. 또한 연예인 불법 도박 리스트가 공개된 11월11일에는 김학의 전 차관이 무혐의로 판결났으며 12월12일에는 연예인의 성매매 수사 보도에 코레일 파업자 직위 해제에 대한 내용이 여론에 묻히고 말았다. 원빈과 이나영 열애설이 보도되자 소설가 이외수는 트위터를 통해 “요즘은 연예인 스캔들이 터지기만 하면 또 뭔가 덮을 게 있는 걸까하는 생각이 든다. 고위측의 비리가 불거질 때마다 연예인의 스캔들이 동시상영되는 바람에 너무 뻔한 수법이다 싶어 이제는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7인조 걸그룹 러블리즈가 새롭게 다시 시작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1집 리패키지 앨범 ‘Hi∼’의 음원을 공개했다. 청순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멤버들은 핑크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의상으로 여성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특히 상큼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이틀곡 ‘안녕’은 첫 사랑을 고백하는 소녀의 풋풋한 마음을 노래로 담았다. 웅장한 현악기 라인이 음악을 전체적으로 힘 있게 이끌어 나가는 가운데 러블리즈 특유의 청순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첫 사랑에 대한 설렘을 음악으로 완성시켰다. 1집 리패키지 앨범 ‘Hi∼’ 공개 팀 재정비…새롭게 다시 시작 커플곡 ‘놀이공원’은 꿈을 꾸는 듯한 리듬에 ‘열두시가 되면 깨기 시작하는 놀이공원으로 놀러와 달라’고 초대하는 환상적인 가사가 맞물려 작동하며 러블리즈만의 유니크한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다. 두 곡 모두 윤상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한 OnePiece가 공을 들여 작업했다. 엑소의 ‘으르렁&rsqu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제2의 장윤정’이란 타이틀이 손색없을 정도로 다재다능한 끼를 펼치고 있는 윤수현. 실력파 트로트 신인가수인 윤수현은 노래뿐만 아니라 각종 화보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이 뜰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각종 화보로 다양한 매력 뽐내 성인용 코스프레 선보여 화제 특히 ‘천태만상’뮤직비디오에서 간호사, 승무원, 메이드, 경찰 등 각양각색의 코스프레를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글래머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레이싱모델 윤주하가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윤주하는 아나운서 같은 단아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몸매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27세(1988년생)인 윤주하는 2011년 데뷔하자마자 팬카페 회원이 급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아나운서 같은 마스크볼륨감 넘치는 각선미 당시 XTM <서바이벌 레이싱퀸2>에서 우승해 화제가 됐다. 이후 각종 모터쇼와 행사 등에서 맹활약해왔다. 네티즌들의 폭풍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윤주하를 <일요시사>가 만나봤다. <pmw@ilyosisa.co.kr><rusida1973@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엉골녀’ 강한나가 강노 높은 노출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화 <순수의 시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엔 강한나와 신하균, 장혁, 강하늘의 아슬아슬한 정사신이 담겼다. 강한나는 각기 다른 세 남자와의 베드신을 모두 소화해냈다. 강한나는 기자간담회에서 노출신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그는 “세 남자 배우와 강한신이 있는데 부담이 컸다”고 밝혔다. 그중에서도 “신하균과 감정적인 교감을 보여야 하는 장면이 가장 중요했다”며 “감정신을 잘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고 털어놨다. 영화 <순수의 시대>서 파격 노출 부산영화제 엉덩이골 의상 화제 3월5일 개봉하는 <순수의 시대>는 1398년 조선 건국 초기 ‘왕자의 난’ 중심에 있었던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올해 26세(1989년생)인 강한나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단편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성인돌’ 허니걸스의 속살이 공개됐다. 허니걸스는 최근 데뷔곡 ‘어게인’을 발표하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멤버들의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란제리룩만 입은 멤버들은 아찔한 바디라인과 함께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표정으로 각각의 섹시미를 발산했다. 멤버들 란제리룩 화보 공개 아찔 바디라인 섹시미 발산 5인조(아민-제키-아이링-희야-하니)인 허니걸스는 현직 레이싱 모델들로 구성,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어게인’은 오래된 연인들의 슬플 사랑을 이야기한 곡으로, 강렬한 하우스 비트와 펑키한 베이스라인, 그리고 아름다운 기타선율 위에 애절한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이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가수 푸름(본명 김푸름)이 외도(?) 중이다. 걸그룹 멤버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것. 걸그룹 리더스T의 메인보컬인 푸름은 얼마 전 세미 트로트 앨범 ‘푸름 콩깍지’를 내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리더스T 메인보컬 출신 세미트롯 ‘푸름콩깍지’로 활동 ‘푸름 콩깍지’앨범은 기존의 디지털싱글로 등록된 음원을 리마스터링 해 사운드의 퀄리티를 높였다. 세셔니스트로 참여한 기타리스트 조삼희와 코러스 김현아의 전후방 지원은 푸름을 화려하게 스타일링 해줬다. 특히 댄스, 발라드, 트로트 뿐 아니라 동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작곡, 작사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굿가이즈(김효석, 강민준) 프로듀싱팀의 참여로 푸름의 뛰어난 가창력에 날개를 달아줬다. 평소 라이브로 내공 쌓아 호소력 짙은 목소리 일품 평소 라이브로 실력을 갈고 닦은 푸름은 애절한 목소리가 일품이란 평. 처음 듣는 노래도 금방 소화가 가능하다는 후문이다. 올해 21세(1994년생)인 푸름의 트로트 외도는 처음이 아니다. 2013년 싱글앨범 ‘Gift’로 데뷔한 푸름은 ‘안돼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바야흐로 ‘건강미인’시대다. 몸매 좋기로 소문난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요가 강사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요가녀’들이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시선도 사로잡고 있다. 다리 올릴 때마다 ‘헉헉∼’ 마니아 남팬들 ‘녹네 녹아’ 인터넷에 사진만 뜨면 난리가 나는 박초롱, 예정화, 송다은, 제시카, 이인애, 하보람, 이서현 등이 주인공. 남다른 외모는 기본이고, 늘씬한 키와 건강미 넘치는 신체로 눈길을 끌고 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군인들의 대통령, 이른바 ‘군통령’으로 불리는 섹시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신곡을 발표했다. 지원이는 2012년 1집 ‘행복한 세상’, 2014년 2집 ‘삐빠빠 룰라’에 이어 최근 미니앨범 ‘쿵짜라’를 선보였다. 걸그룹 못지않은 외모 실력 군부대 공연서 폭발적 인기 ‘쿵짜라’는 60∼70년대 유랑극단의 쇼를 연상케 하는 악극단 음악과 90년대를 장식한 하우스 리듬을 결합했다. 30대 X세대부터 50∼60대 중년들까지 ‘그 시절 그 노래’를 듣는 듯한 추억의 타임머신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이는 걸그룹 못지않은 뛰어난 몸매와 외모, 출중한 노래와 댄스 실력으로 화제를 몰고 있다. 특히 군부대 공연에서 남다른 인기를 끌어 ‘군통령’이란 칭호를 받고 있다. 늘씬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레깅스는 지원이의 트레이드마크. 섹시 웨이브와 구성진 트로트 가락이 묘하게 어울린다. 악극단 음악+하우스 리듬 미니앨범 ‘쿵짜라’ 발표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장윤정 모창녀’ 오예중이 1년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데뷔했다. 오예중은 최근 디지털 싱글 ‘first showcas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013년 JTBC <히든싱어> 장윤정편에 출연해 우승했던 오예중은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등 라디오·TV·행사를 통해 왕성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시상식에서 최진희·한혜진과 함께 신인가수로서는 최초로 특별공로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히든싱어> 장윤정편 우승 1년 준비하고 트로트 데뷔 오예중은 성악전공으로 다져진 탄탄한 발성법을 토대로 수와진의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공연에 수년간 참여하면서 전통가요 기본기를 차곡차곡 쌓았다. 그는 “2015년이 나에겐 특별한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노래 잘하는 가수가 되기보다는 본인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고 치유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어떻게 저런 몸매가…’ 건강한 미인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요즘 유승옥이 대세다. 모델 유승옥은 얼마 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36-24-35의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인터넷에 사진이 뜨기만 하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연일 큰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사람이야? 인형이야?’ 섹시작렬 대세녀 등극 최근엔 게임 ‘철권7’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코리아잡아는 홍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철권7’모델 유승옥의 화보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게임 캐릭터로 변신한 유승옥은 황금 비율의 몸매를 자랑했다. 남다른 외모는 기본이고, 늘씬한 키와 건강미 넘치는 신체로 감탄을 자아냈다. ‘어떻게 저런 몸매가…’ 사진 뜨기만 하면 화제 올해 25세(1990년생)인 유승옥은 지난해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모델 커머셜 부문 톱5에 오른 바 있다. 2013년 미스코리아 충북대회에서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어떻게 저런 몸매가…’ 가창력을 자랑하는 솔로 여가수들도 이제 글래머 전성시대다. 청순 외모에 가려졌던 풍만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있다. 과거에는 솔로 여가수를 하면 청순가련이 떠올랐다. 지금은 다르다. 글래머한 가수들이 인기다. 특히 청순한 마스크와 대비되는 성숙한 몸매가 반전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풍만한 라인에 시선 ‘일단 멈춤’ 청순 마스크 성숙한 몸매 ‘반전’ ‘에일리, 화요비, 지나, 남영주, 퓨어킴, 김그림, 나비, 한소아…’ 성숙한 모습을 내세워 어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솔로 여가수는 누가 있을까. 풍만한 가슴라인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하는 그녀들을 모아봤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개그계 이효리’라 불리는 천수정이 가수로 데뷔했다. 천수정은 지난 8일 타이틀곡 ‘뿅갔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어릴 적 꿈을 이루게 됐다. 즐거움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속사 측은 “몇년 전 가수 장윤정이 천수정에게 ‘대중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될 수 있다’며 앨범 발매를 적극 추천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미녀 개그우먼서 트로트 가수로 디지털 싱글앨범 ‘뿅갔어’ 발표 ‘뿅갔어’는 천수정만의 독특한 보이스와 남녀노소 공감할 만한 가사, 그리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인다. SBS <야왕> <청담동앨리스>의 OST 작곡가 이래언과 신예 작곡가 정비오가 공동 작곡했다. 휘성, 세븐 등을 키워낸 YG엔터테인먼트 출신 프로듀서 윤승환도 작업에 참여했다. 올해 30세(1985년생)인 천수정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