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07 17:46
국정원 특활비 뇌물 수수 혐의와 공천 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국정원 특활비 뇌물 수수 혐의와 공천 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국정원 특활비 뇌물 수수 혐의와 공천 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법정으로 가는 출입구에 법원 직원들이 출입증이 있는 사람들만 입장시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정원 특활비 뇌물 수수 혐의와 공천 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열리고 있다. 재판장 성창호 부장판사 와 강명중 판사, 이승엽 판사가 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정원 특활비 뇌물 수수 혐의와 공천 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열리고 있다. 재판장 성창호 부장판사 와 강명중 판사, 이승엽 판사가 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정원 특활비 뇌물 수수 혐의와 공천 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열리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선고 공판에 불출석한 가운데 이종혁 변호사(왼쪽) 등 변호인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정원 특활비 뇌물 수수 혐의와 공천 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혐의로 구속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혐의로 구속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병기 전 국가정보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혐의 항소심 결심이 있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2018 서울오토살롱'에서 관람객들이 각 부스를 다니며 관람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