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함소원-진화 부부가 지난 21일, 시험관 시술에 대해 언급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이날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48회에 출연해 둘째 계획에 언급했다.
오랜만에 <아내의 맛>에 출연한 함진 부부는 잠든 딸을 바라보며 둘째 계획을 진지하게 논의했다.
함소원은 젋은 나이의 남편이 아이로 인해 구속받을까 봐 걱정했다.
이에 반해 진화는 함소원을 다독이며 “둘째를 갖자”고 말해 뜨거운 감동을 안겼다.
함진 부부는 둘째 임신을 위해 산부인과를 들렀고 난소 수치가 낮게 나온 함소원이 시험관시술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