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생일을 전후로 근황을 전했다.
최종후은 7일 한 장의 셀카를 공개하며 생일을 맞았음을 팬들에게 알렸다.
전날에도 최종훈은 이달 첫 SNS 사진을 게재했고, 생일 다음 날인 8일에도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그림 앞에 앉은 사진으로 다시 근황을 알렸다.
이처럼 생일을 맞은 최종훈의 다정한 팬 서비스에 팬들은 열띤 반응을 보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한 팬들은 최종훈이 FT아일랜드의 일본 투어 ‘FIVE TREASURES’를 앞두고 있는 만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지 궁금증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