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연정훈, 한가인을 향한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연정훈은 30일 개최된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순간을 맞았다.
이날 연 씨는 관계자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배우자 한가인의 뱃속에 둘째가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오는 2019년 새 생명과 만남을 갖지게 됐다”며 “뱃속의 아이가 무사히 나와 한가인과 화목하게 지내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희소식을 전한 선남선녀 부부는 슬하에 딸 아이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