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계의 짜릿한 신인 가수 황선아. 그녀가 데뷔 싱글 ‘짜릿하게’로 대중들을 찾았다. 타이틀곡 짜릿하게는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 메이커이자 실용음악학과 교수인 작곡가 김한규(Han-)의 곡이다. 하우스 비트의 댄스 음악으로 기존 정통 트로트 음악과 달리 재미있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중심으로 한 복고풍 트로트 댄스에 심장까지 전해지는 강렬한 하우스 비트를 접목시켰다. 신예 작곡가 조정인(마스타조)의 편곡으로 곡의 재미를 더했다. 싱글 ‘짜릿하게’로 데뷔 빼어난 외모에 실력 겸비 수록곡 ‘Why Why’는 이별을 맞이하는 한 여자의 애처로운 마음을 담은 마이너 풍 트로트 발라드로, 90년대 힙합 비트를 활용한 작곡가 M.N.J의 Mohu의 재치가 묻어난다. 소속사 측은 “빼어난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황선아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평택시 1호 가수로 새로운 트로트 시대에 대중들로 하여금 짜릿한 맛을 선보이길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영향으로 트로트 음악을 즐겨 듣고 불러온 황선아는 음악적 꿈을 키워오다 백석예술대 실용음악을
대세 트로트 가수들이 섹시를 벗고 단아한 한복을 차려 입었다. 사랑스럽고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들.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아이돌 뺨치는 트로트 미녀들의 고운 자태를 모아봤다. <사진 =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피트니스 선수가 마이크를 잡았다. 변신 주인공은 트로트 가수 수경이(윤수경). 수경이는 데뷔 싱글앨범 ‘나미야(NAMIYA)’를 발표하고 무대에 서고 있다. 타이틀 곡 나미야는 이현수 작사·작곡으로 일반적인 코드 윅에 단순한 리듬패턴을 사용했다. 데뷔 싱글앨범 ‘나미야’ 들으면 흥이 절로 나네∼ 반복적이고 흡입력 있는 가사를 통해 훅과 같은 느낌을 강조했다. 또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을 활용해 다채로운 느낌으로 곡 전반의 분위기를 채색했다. 소속사 측은 “‘나미야’는 들으면 흥이 절로 나는 트로트곡”이라며 “수경이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팬들의 감성을 채워줄 것”이라고 전했다.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 비키니 모델 부문 수상 “어디를 가서나 어디서나 내면이 당당한 여자가 되고 싶다”는 수경이는 새로운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아찔한 몸매의 소유자로도 소문나 있다.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했던 수경이는 비키니 모델 부문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진 평창. 덩달아 ‘평창 패션’이 뜨고 있다. 롱패딩, 스니커즈와 같은 일반 방한용품부터 선수단, 시상복, 자원봉사자 등의 유니폼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에이돌’ 민진주가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낸 신곡 ‘좋아요’는 신나고 재미있는 리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반복되는 좋아요란 가사는 곡의 재미와 신선함 그리고 중독성을 유발한다. SNS의 좋아요를 모티브로 한 반복구와 여성스럽고 좀 더 성숙해진 민진주만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담겼다. 신나는 신곡 ‘좋아요’ 개성있는 보이스 담겨 소속사 측은 “좋아요는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며 “만능엔터이터를 꿈꾸는 민진주가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2년 ‘오빠가 짱이야’로 데뷔해 가수는 물론 모델, MC, DJ 등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준 민진주는 트롯계의 에이돌로 주목받았다. 에이돌(Adult+Idol)은 성인(Adult)과 아이돌(Idol)의 합성어. 가수, 모델, MC, DJ… 다재다능 매력 발산 모델 출신 민진주는 173cm의 늘씬한 키와 34-24-35의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한다. 데뷔 당시 민진주의 외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국내 프로배구.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급’플레이어들이 코트를 더욱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모델 뺨치는 8등신 선수들을 모아봤다. <사진 = 각 구단 홈페이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지난 여름 ‘Why Don’t You Know’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청하가 두 번째 미니앨범 ‘Offset’로 돌아왔다. 히트곡 제조기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90년대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바이브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투스텝 리듬을 조화롭게 재단한 곡이다. 청량하게 울려 퍼지는 인트로부터 청하의 매력적인 애드리브 섹션까지 리스너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한다. 두 번째 미니앨범 ‘Offset’ 그녀만의 매력 오롯이 담아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달콤하지만 가끔은 아찔하고 위험한 기분을 느끼는 현재 상황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해 표현했다. 곡 작업은 총 6개월이란 시간이 걸렸다. 그만큼 곡 안에서 표현되는 감정, 가사, 멜로디, 편곡 등이 세세하게 다듬어지고 재배치돼 완벽하게 완성됐다. 수록곡 ‘Do It’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청하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다. ‘Bad Boy’는 처음으로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국내 프로농구. 코트의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치어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8등신 미녀들. 농구판을 주름잡는 각 구단의 응원단을 모아봤다. <사진 = 각 구단 홈페이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실력파 트로트 싱어송라이터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김해나. 김해나는 최근 신곡 ‘껌딱지 내 사랑’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껌딱지 내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껌처럼 달라붙고 싶다는 여자의 귀여운 표현이 김해나 특유의 명랑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깜찍함을 더한다. 신곡 ‘껌딱지 내 사랑’ 트로트의 감칠맛 살려 미디엄 템포의 트로트 리듬 베이스에 중국 전통악기를 사용해 더욱 트로트의 감칠맛을 살렸다. 김해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측은 “아이돌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인 역량을 키워온 김해나가 이번엔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왔다”며 “트로트계에 신선한 바람을 가져올 김해나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미모의 여가수로 지성과 음악적 실력을 두루 갖춘 김해나는 크레용팝의 ‘빠빠빠‘와 ‘꾸리스마스’ 보컬 가이드, 코러스 및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응용예술학과 박사과정 중에 있다. 과거 미스씨(Miss C)란 이름으로 활동하다
이번에 부부가 된 류현진-배지현이 결혼을 계기로 스포츠 선수와 아나운서 커플이 재조명되고 있다. 열애 소식에 이어 결혼에 골인한 대표적인 커플을 모아봤다. <사진 = 아이웨딩>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제가 좋아하는 바다 그리고 수산물의 이야기를 제 방식대로 밝고 재미있게 풀어보고 싶었어요. 그 결과물이 ‘어두일미’죠.” 11년 차 베테랑 방송인 고다혜가 가요계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그녀가 최근 낸 어두일미는 재밌는 가사와 쉬운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오는 신나는 세미트로트 곡이다. 삼치잡이 배를 타고 촬영을 하던 날 영감이 떠올라 만들게 됐다고. 11년 차 베테랑 방송인 <6시 내고향> 리포터 고다혜가 직접 작곡과 작사를 했으며, 작곡가 JSKING이 프로듀서로서 편곡과 피아노, 기타 연주를 했다. 뮤직비디오서 쓰인 의상과 안무까지 모두 그녀의 손으로 직접 만든 만큼 한 곡을 완성하는 데 1년이란 시간이 걸릴 정도로 애정과 정성을 쏟아부었다. “눈을 감고 들어보시면 파란 바다가 떠오르실 수도 있고 어깨가 들썩여져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맛있는 우리 수산물 생각에 군침이 고이신다면 제 의도대로 곡을 잘 만든 거겠죠.” ‘어두일미’ 가수 데뷔 밝고 재미있게 풀어 고다혜는 현재 KBS <6시 내고
지상파 3사 연말 축제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연예대상과 연기대상 시상식서 지난 한해 시청자를 울리고 웃겼던 방송인과 배우들이 영예를 않았다. 일부 논란도 없지 않지만 받을 사람이 받았다는 분위기. 그중 대상 수상자들만 모아봤다. <사진 = MBC·KBS·SBS>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차세대 걸크러쉬 여성 듀오 ‘프리뮤’의 싱글 앨범이 나왔다. 최근 발표된 ‘이런 날엔’은 특색 있는 멜로디와 귀에 맴도는 후렴구, 그리고 트렌디한 팝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흔하지만 마주하기 싫은 이별에 대해 각자가 느끼는 방식대로 이야기하는 구성이 특징. 세련되고 독특한 인트로에 어쿠스틱 피아노와 둔탁한 비트가 중심을 잡아 준다. 신스 사운드와 이펙트는 곡의 색깔을 입혔다. 특색 있는 멜로디 귀에 맴도는 후렴 트렌디 팝 사운드 프로듀싱은 지드래곤, 신용재, 포맨, 정키, 양다일 등과 협업한 가수 겸 프로듀서 킹박과 작곡가 최성권이 맡아 작사, 작곡, 편곡 및 트랙 완성도에 힘을 실었다. 소속사 측은 “차세대 걸크러쉬 듀오 프리뮤의 새로운 시작과 공연 활동은 많은 리스너와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당한 비주얼에 라이브 퍼포먼스 라니와 하티로 이뤄진 프리뮤는 멤버 각자가 오랜 기간의 음악 활동으로 다져진 실력파 그룹이다. 걸크러쉬 듀오란 수식어가 어울리는 비주얼과 그에 걸맞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갖췄다는 평. 서로 다른 목소리 톤을 갖고 있는
최근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에서 ‘2017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렸다. 본선 진출자는 27명. 이중 ‘TOP 7’이 가려졌고 올해 18세인 김수빈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외모는 물론 다양한 재능을 자랑한 수상자들을 모아봤다. <사진 = YG케이플러스·SBS플러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왕세제 조카 청혼설의 주인공 안다(본명 원민지). 안다 측이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조카가 청혼했다는 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모하메드 아부다비 UAE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을 안다가 알고 있다는 보도가 불거지면서 청혼설이 퍼졌다. 앞서 지난해 1월 셰이크 만수르 가문의 한 명이 안다에게 구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UAE 왕세제 조카 구애설 “모른다” 사실무근 입장 당시 소속사는 부인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안다는 설이 불거진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른다”고 했다. 소속사 역시 “당황스럽다”며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내놨다. 키 173㎝의 서구형 몸매와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안다는 2012년 유니크한 음색과 파격적인 콘셉트가 돋보인 디지털 싱글앨범 ‘말고’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일렉트로닉, 레트로한 장르부터 어쿠스틱한 장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낼 수 있는 가창력과 특유의 실력 있는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173㎝ 서구형 몸매와 외모 매력 다양한 장르 소화…연기&mid
영원한 섹시 디바 엄정화가 돌아왔다. 새 앨범을 내고, 예능 시동도 걸었다. 1993년 데뷔한 엄정화는 한결같이 세련되고 섹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이를 잊은 그녀. 갈수록 섹시해지는 모습을 모아봤다. <사진=키이스트, 영화 스틸컷>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2017시즌 프로야구 최고 선수를 가리는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열렸다. 각 포지션별로 총 10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신승훈의 프로듀싱으로 화제가 된 신인 가수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주인공은 로시(Rothy). 로시는 최근 데뷔곡 ‘Stars’를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 노래는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얼마나 다양한지를 보여주는 곡. 일률적인 사랑 얘기를 떠나 나 자신에 대한 위안과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가사로 새로움을 더했다. 장르는 퓨처 힙합 발라드. 요즘 트렌드적인 퓨처 R&B에 가요적인 멜로디를 접목시킨 새로운 음악이다. 데뷔곡 ‘Stars’ 내고 활동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공감 작곡과 프로듀싱은 설명이 필요 없는 뮤지션 신승훈이, 작사는 이 시대의 최고의 작사가인 김이나와 시인 원태연이, 편곡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와 김태우의 ‘사랑비’, 다비치의 ‘8282’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온 이현승이 맡았다. 마스터링은 그래미 어워드의 끝판왕 에드 시론의 ‘Shape of you’의 마스터링을 맡았던 Stuart Hawkes가, 뮤직비디오는 최고의 추가를 올리며
세계미인대회 첫 한국 우승자가 나왔다. 주인공은 김제니. 김제니는 지난 2일 폴란드 크리니카즈두루에서 열린 ‘2017 미스슈프라내셔널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미국의 미스유니버스, 영국의 미스월드와 함께 국제 3대 메이저 미인대회. 각국 미인들을 제친 김제니의 매력을 담아봤다. <사진 =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조직위원회>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미성의 발라더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빛나래가 지난달 16일 신곡 ‘누가누가’를 발표했다. ‘만남과 이별에 대해 마치 다른 누군가가 장난을 치는 것 같다’는 발상으로 시작된 곡 작업은 무게감 있는 가사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누가누가 그 사람을 변하게 했나’로 반복되는 멜로디와 가사는 한 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대중적이다. 신나는 댄스트롯 ‘누가누가’ 무게감 있는 가사 재미있게 인형 같은 외모에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빛나래는 최근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OST ‘잊어요’ 음원을 냈다. 마이너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노래는 허스키와 미성을 오가는 빛나래의 보컬에 맞춤 곡이다. <돌아온 복단지> OST ‘잊어요’ 마이너 발라드의 진수 보여줘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로 반복되는 후렴구 멜로디와 애절한 보컬이 하나가 되어 듣는 이에게 슬픔을 선사한다. 빛나래는 2012년 방영된 KBS2 아침드라마 <사랑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