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30 01:0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아동청소년 SNS중독, 플랫폼의 보호책임 강화를 위한 긴급좌담회'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최고치를 다시 경신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9% 상승한 6641.0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0.48% 오른 6646.80으로 출발한 뒤 한때 6712.73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 기록을 하루 만에 경신하기도 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김성화 기자 = 최근 시공사 교체를 추진 중인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장 A씨가 자신의 차량에 누군가 돈봉투를 두고 갔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이후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는 자작극으로 보이는 정황만이 남겨져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찰은 제3자 고발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으나 CCTV 등에는 외부 침입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과 별개로 A씨는 특정 마감재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만큼, 수사 방해와 국면 전환을 노린 자작극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28일 <JTBC> 보도 등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조합장 A씨는 지난 2월16일 오후 9시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승용차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돈 봉투가 발견됐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해당 차량 운전석 등받이 그물망에서 현금 5만원권 100장, 총 500만원이 담긴 봉투가 발견됐다. 경찰 신고 후 일주일 뒤 A씨는 1300여명이 모인 상대원2구역 조합원 단체방에 돈 봉투 사진과 함께 이 사실을 알렸다. A씨는 “현재 일부 언론 보도 및 고발 등으로 인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 ‘무공천론’이 다시 불붙고 있다. 특히 보 수 후보의 난립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어부지리를 안겨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여론조사 결과로 뒷받침되면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친한(친 한동훈)계의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하 수석이 지난 27일 사의를 표명하자 민주당은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되는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로써 북구갑 선거는 민주당 하 수석, 국민의힘 후보로 거론되는 박민식 전 장관, 그리고 무소속 한 동훈 전 대표가 맞붙는 ‘3파전’ 구도로 굳어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는 이 같은 구도가 현실화될 경우 국민의힘에 불리하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24~25일 북구갑 유권자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상대결에서 하 수석은 35.5%, 한동훈 전 대표 28.5%, 박민식 전 장관 26.0%로 나타났다. 본 조사는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 9.0%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김 전 부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6.3 재보궐선거 공천에서 배제된 것과 관련해 "백의종군 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1팀] 김성민 기자 = 주가조작 사건이 폭력 조직 자금, 증권사 내부 인력, 그리고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사건을 무마한 수사기관 유착 의혹까지 얽힌 구조적 범죄로 드러났다. 프로포폴에 취한 상태로 행인을 치고 사망케 한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와 연결된 조직 자금 30억원이 해당 사건에 투입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제보에 따르면, 2024년 12월27일 오후 4시경 대신증권 일산WM지점에 여행용 슈트 케이스와 쇼핑백에 담긴 현금 30억원이 등장했다. 자금은 이모씨와 문모씨가 전달했고, ‘차모씨 자금’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증권사 측이 현금 보관이 불가하다고 하자, 주가조작을 기획한 김모씨가 해당 자금을 직접 수령해 이동했다. 이후 이 돈은 여러 명의 차명계좌로 쪼개져 투입될 준비를 마쳤다. 인플루언서 양의 남편 2025년 1월3일, 서울 영등포의 한 금융기관에서 이 돈이 다시 확인된다. 필라테스 인플루언서 양모씨 남편 이모씨 명의로 30억원이 입금됐고, 현금 확인에만 4시간이 소요됐다. 이 과정에서 이미 자금은 실소유자와 명의자가 분리된 상태였다. 이들은 단순히 자금을 넣는 데 그치지 않았다. 4명의 명의자를 내세운 계좌를 개설하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남부골목시장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가 붙어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6·3 지방선거 디데이가 가까워질수록 ‘여의도 OB’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한때 대한민국 정치의 한 획을 그었던 만큼 파급력도 만만치 않다. 누군가는 견제를, 또 다른 누군가는 뼈 있는 조언을 건넨다. 한마디씩 보태는 목적이 무엇이든 그들의 존재감은 여전하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번 선거 국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야인 중 한 명이다. 그는 작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탈당했지만 여전히 현실 정치에 관여하고 있다. 이틀에 한 번꼴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 거침없는 메시지를 내는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을 비판하면서 대구 민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렬한 존재감 홍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는 SNS를 통해 “김부겸 전 총리와는 당적을 떠나 30년 우정이다. 그의 능력도 잘 알고 있고 대구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할 사람도 김부겸밖에 없다고 판단돼 대구의 미래를 위해 전임 시장으로서 그를 지지한 것”이라며 “내가 못다 한 대구 미래 100년 사업을 김부겸이 완성해 주었으면 한다”고 썼다. 이재명 대통령과도 만났다. 두 사람은 지난
[일요시사 취재1팀] 안예리 기자 =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시립승화원에서 7억원 규모의 지역발전 지원금이 장기간 미납됐지만, 수년간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업체는 파산 상태로 회수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여기에 지원금을 납부하지 않은 업체 대표가 주민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지원금 운영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장사시설이 위치한 지역에서는 시설 운영과 관련한 민원과 갈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장사시설 특성상 많은 규모의 방문객과 차량 이동이 수반되기 때문이다. 장례 절차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차량 출입이 늘어나고, 시설 이용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변 도로가 혼잡해진다. 소송으로 버티기? 무엇보다 장사시설이 인근에 위치할 경우 주거 환경 선호도에 영향을 준다는 점이 문제다. 장사시설은 흔히 말하는 혐오 시설이기 때문이다. 장사시설이 들어서면 인근 집값뿐만 아니라 지역 이미지에도 큰 영향을 준다. 이러한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 ‘지역발전수익지원금(이하 지원금)’이다. 이 지원금은 주로 지역 주민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이나 복지사업 등에 활용된다. 지역 전체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이 지원금은 부대
▲홍창흠(전 함평 대동향교초 교사·향년 98세)씨 28일 오전 4시 별세, 홍양숙·홍숙·홍혜숙·홍요왕(인천선학중 교사)·홍성하(자영업)·홍정숙·홍성철(<비즈한국> 편집장)씨 부친상, 조남학·박종필씨 장인상 = ▲빈소: 인천 길병원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 ▲장지: 함평군 대동면 선영 ☎032-473-6928 <haewoong@ilyosisa.co.kr>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도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열린 국회 국조특위에는 '대북 송금' 사건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출석했다. 국조특위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대장동 사건 등 7가지 사건에 대해 검찰의 수사가 적절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기술의 발전과 점포 운영의 효율화라는 두 가지 현대사회의 큰 흐름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있다면 아마도 무인 가게, 무인 점포의 증가일 것이다. 과학기술이 주는 경제성과 편의성이 무인화의 주요 계기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점주는 물론 사회와 심지어는 절도범에게까지 적지 않은 논란을 일으키고, 상당한 비용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무인 가게와 점포에 대한 절도가 최근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예전에 실험됐던 학교에서의 ‘무감독 시험’을 생각나게 한다. 학생과 소비자의 양심을 시험하는 것이다. 급기야 사회 문제로까지 일컬어지는 이 무인 가게, 점포 절도는 그 자체가 주요 범죄의 하나지만, 그로 인한 추가적인 몇 가지 쟁점도 수반된다. 사적 이익의 보호를 위한 공권력의 행사가 옳은지, 이와 관련된 것으로 소액 절도 사건에 대한 법 집행으로 인한 공권력의 낭비는 없는지, 자원의 한계와 경찰 업무의 긴급성 등 우선순위로 인한 법 집행과 처벌의 신속성, 확실성, 그리고 엄중성 등 처벌의 실효성도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 무인 점포 절도범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촉법소년범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경찰
조응천 전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조 전 의원은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최악의 선택지 앞에 놓은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 조응천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에는 정치가 아니라 행정이 필요하다. 간판이 아니라 실력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에 마련된 선거캠프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중앙정부의 실력 교체에 이어, 지방정부의 실력 교체를 완성하고, 내란의 그림자를 완전히 걷어내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라며 “저는 상대와 싸우지 않고, 시민의 불편과 싸우겠다.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시민이 원하는 일을 1순위로 진행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대표 권한대행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대표 권한대행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대표 권한대행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대표 권한대행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