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BJ그룹 ‘오엠지 레인보우(OMG Rainbow)’가 화제다. 씨쓰리피알은 지난달 19일 오엠지 레인보우의 ‘7인7색’화보를 공개했다. 7명의 레이싱모델로 이뤄진 오엠지 레인보우는 각기 다른 컬러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평균 170cm 이상의 프로 모델의 포스와 걸그룹 못지않은 컨셉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레이싱모델 7명 인터넷방송서 활약 섹시, 큐티…모델이야? 걸그룹이야? ‘쭉쭉빵빵’7명 멤버들은 각자 이름에 맡고 있는 영역과 별칭을 붙였다. 연애마스터 ‘앙똘’ 서아란, 푸드마스터 ‘댕댕’ 이다연, 패션마스터 ‘엉치’ 이다희, 뷰티마스터 ‘문낙’ 문가경, 파티마스터 ‘성퐈’ 이성화, 여행마스터 ‘혜츄’ 배혜지, 바디마스터 ‘밍키’ 오아희 등이다. 이들은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의 초특급 인기 BJ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인 콘텐츠 제작자들의 플랫폼인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전효성이 강력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걸그룹 시크릿 리더인 전효성은 최근 1년 만에 솔로로 무대에 복귀, 첫 미니앨범 ‘FANTASIA’를 내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첫 번째 솔로 싱글앨범 ‘TOP SECRET’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이번 앨범은 ‘날 보러와요’‘반해’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등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반해’는 감각적인 사운드로 듣는 즐거움을 줄 뿐 아니라 화려함과 절제미를 동시에 갖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보는 감동까지 선사한다. 1년 만에 솔로 무대 복귀 여성의 다양한 감정 노래 듣는 재미+보는 재미 한 여자가 처음 본 순간 매력에 빠진 남자를 향해 전하는 솔직 당돌한 이야기다. 매혹적이고 섹시한 음색이 한층 돋보인다. 귀에 꽂히는 사비가 인상적인 곡이다. 전효성은 작은 체구지만 폭발적인 에너지로 팔과 다리를 시원스레 활용하는 동작들로 황금 비율을 돋보이게 한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갓 데뷔한 10대 걸그룹 '오마이걸이'이 화제다. 신인다운 풋풋함과 신입답지 않은 실력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어서다. 오마이걸은 멤버 8명 중 절반이 10대다. 효정·진이·미미·유아는 20세(1995년생)∼21세(1994년생). 승희(19세·1996년생)·지호(18세·1997년생)·비니(18세·1997년생)는 아직 미성년자다. 막내 아린은 올해 16세(1999년생)밖에 되지 않았다. 상큼 발랄한 8명의 소녀들 멤버 8명중 절반 16∼19세 이들은 데뷔 전부터 차세대 걸그룹으로 음악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오마이걸은 멤버 각각의 뛰어난 재능과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가슴속에 ‘마이걸(my girl)’로 남고자 하는 당찬 소녀들의 포부가 담긴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발매한 오마이걸의 데뷔 앨범 ‘OH MY GIRL’은 8명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CUPID(큐피드)’는 세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헬스여신’ 이 연이 볼륨감 있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 연은 글로벌 남성채널 FX가 공개한 ‘FX GIRL with 원셀프’ 화보서 섹시미와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는 피트니스룩을 소화했다. 지난 1일 스포테인먼트 채널로 탈바꿈한 FX는 개편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FX GIRL의 주인공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피트니스 모델 이 연을 선정했다. ‘FX GIRL’서 피트니스룩 소화 섹시미와 완벽한 몸매 드러내 이 연은 ‘셀핏걸(SELF+FIT 스스로 몸매를 관리하는 여자)’이란 닉네임에 걸맞게 스트레칭부터 러닝, 런지, 스쿼트, 커틀벨 스윙 등 다양한 운동법을 공개한다. 이 연은 “많은 분이 재미있는 방법으로 운동을 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박보람이 돌아왔다. 지난해 데뷔곡 ‘예뻐졌다’를 선보였던 박보람은 최근 첫번째 미니앨범 ‘CELEPRETT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CELEPRETTY는 ‘Celebrity’와 ‘Pretty’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여가수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는 박보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인 ‘연예할래’는 최근 다비치의 ‘행복해서 미안해’를 만든 작곡가 이기, Sweetch(장원규), 노주환의 작품이다. 후렴구에 반복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빈티지한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기반의 세련된 트랙이 돋보이는 곡이다. ‘예뻐졌다’에 이은 박보람의 리얼 연예인 스토리로, 모두가 궁금한 연예인의 삶을 풋풋한 박보람의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첫번째 미니앨범…자신의 이야기 담아 아름다운 여가수로 발돋움 과정 담겨 ‘심쿵’은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한 톤과 박보람의 귀엽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제목처럼 설레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곡이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빼어난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가수 소유미가 트로트계 돌풍을 예고했다. 소유미는 최근 디지털 싱글음반 ‘흔들어주세요’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걸그룹 ‘키스앤크라이’의 멤버로 활동하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소유미는 ‘빠이빠이야’로 유명한 소명(소명호) 딸이다. 이현도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소속사 소속인 소유미의 데뷔를 예고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혜성처럼 나타난 ‘트로트 신예’ 이현도 프로듀싱…돌풍 예고 소속사 측은 “소유미는 걸그룹 출신인 만큼 춤, 외모, 몸매 등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다. 아버지를 닮아 본인만의 색깔로 트로트를 잘 소화시켰다”며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로 장윤정, 홍진영을 잇는 미녀 트로트가수가 탄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흔들어주세요’는 다양한 장르에서 수많은 메가히트곡들을 만들어 온 가요계 전설의 프로듀서 이현도가 이끄는 프로듀싱 유닛 Team Document가 프로듀싱한 타이틀곡이다. 그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배우 송은진이 잇달아 ‘19금’영화에 출연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영화 <사이에서> <두 여자> <창수> 등으로 얼굴을 알린 송은진은 <나가요 미스콜> <스케치>에 주연급으로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잇달아 멜로영화 출연 파격적인 베드신 화제 지난달 30일 개봉한 <자매의 방>에선 좋아하는 남자로 인해 언니를 미워하고 질투하는 동생 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동안 송은진이 출연한 영화들의 스틸컷을 모아봤다. 열연하는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레이싱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한 구지성이 잇달아 ‘19금’ 영화에 출연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잇달아 ‘19금’ 영화 출연 파격적인 노출 연기 화제 2006년 레이싱모델을 시작한 구지성은 드라마 <대물>과 영화 <공모자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꼭두각시> <녀녀녀> 등에 주연급으로 출연해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4월30일 개봉하는 <터치 바이 터치>에선 독특한 섹스 스타일을 고집하는 선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동안 구지성이 출연한 영화들의 스틸컷을 모아봤다. 그녀의 섹시한 자태가 담겼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배우 임지연이 또 벗었다. 영화 <인간중독>에 이어 <간신>에서도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인다.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간신>은 연산군 11년, 조선 각지의 1만 미녀들을 강제 징집해 왕에게 바쳤던 사건인 ‘채홍’을 중심으로, 최악의 폭군이었던 연산군마저 쥐락펴락하며 왕 위해 오르고자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이유영 등이 출연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간중독> 이어 <간신>서 과감한 노출 왕에 바쳐지는 의문의 여인 맡아 열연 임지연은 극중 베일에 싸인 여인 단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왕에게 바쳐지기 위해 수련하는 1만 미녀 중 한 여인으로 등장해 신비로운 분위기와 강인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또 다시 노출 연기를 감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지연은 최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노출 연기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다시 노출한다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전작과 다른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레이싱모델 걸그룹 포켓걸스가 데뷔했다. 포켓걸스는 지난 10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빵빵’을 발표했다. ‘빵빵’은 일렉트로하우스를 기반으로 덥스텝을 융합한 강한 중독성 있는 곡이다. 차별화된 톡톡 튀는 가사와 한 번 들으면 귀에 익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 비트가 돋보인다. 톡톡 튀는 가사 중독되는 멜로디 ‘귀요미송’‘귓방망이’‘한글송’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단디 프로듀서가 기획부터 녹음, 뮤비 촬영 등 총괄적인 디렉터로 나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단디는 “한 번 들으면 귀에 쏙 들어오는 접근성이 편한 음악, 그리고 멤버들의 출중한 외모와 보컬 실력을 바탕으로 신나게 감상하기 좋은 노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포켓걸스는 4인조(세아-연지-소윤-주아) 걸그룹이다. 멤버 중 세아, 연지, 소윤은 경력 1년의 레이싱모델 출신이다. 세 사람 모두 각종 수상 경력과 수많은 팬들을 확보한 인기 레이싱모델 출신이다. 레이싱모델 전부터 이미 대형 기획사로부터 걸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강력한 몸짱녀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모델이자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인 문혜진. 문혜진은 최근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무결점 몸매를 뽐냈다. 요가 강사로 활동 무결점 몸매 뽐내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건강 미녀의 대명사 유승옥, 정아름, 이연 등과 비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보디 휘트니스 모델 선발대회 수상 이력을 지닌 문혜진. 그녀의 ‘몸짱’ 자태를 담아봤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모델 오은주가 ‘엉짱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명성컴텍은 최근 엉덩이와 복근을 강조한 오은주의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던 오은주는 화보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킹과 레깅스를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준비하면서 촬영했다고 한다. 스타킹 레깅스 입고 엉덩이와 복근 강조 우울증 운동으로 극복 몸짱모델로 제2 인생 오은주는 전공했던 한국무용을 포기한 후 급격한 체중 증가와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를 운동으로 극복하면서 몸짱 모델로 거듭났다. ‘여자 숀리’로도 불리는 오은주는 현재 바디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롯돌’연지후(본명 홍지혜)가 4년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왔다. 연지후는 지난 3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번째 싱글앨범 ‘OK OK’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OK OK’는 입에 착 붙는 트위스트풍 트로트. 희망적인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소속사 측은 “중독성이 강해 한 번 들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며 “팬들의 기다림이 짧지 않았던 만큼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더욱 성숙해지고 비트감 넘치는 새로운 모습으로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번째 싱글앨범 ‘OK OK’ 입에 착 붙는 가사·멜로디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연지후는 데뷔하자마자 뛰어난 가창력과 출중한 외모로 눈길을 모았다. 트로트계의 아이돌, ‘트롯돌’로 불렸다.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연지후는 2011년 1집 앨범 ‘언니가 간다’로 데뷔했다. 원래 발라드를 준비했었는데 트로트로 전향했다. 대형기
[일요시사 사진팀] 구윤성 기자 = ‘2015 서울모터쇼’가 개막했다.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란 주제로 3∼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모터쇼는 국내 9개, 수입 23개 등 총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했다. 전시 차량은 370여대에 달한다. ‘모터쇼의 꽃’ 레이싱모델 총집합 각 부스엔 ‘모터쇼의 꽃’이 활짝 피어 있다. 레이싱모델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전 모터쇼와 비교해 모델들의 노출 수위가 현저히 줄었다는 사실이다. 가족 단위의 관람객에게 부담이란 지적이 이어져 조직위가 참가한 업체들에 모델의 노출 자제를 당부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남성 관람객의 관심은 변하지 않은 분위기다. 차보다 미녀들에게 시선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kysplanet@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창민 기자 = 송대관이 키운 김양이 홀로서기에 나선다. 트로트가수 김양(본명 김대진)은 최근 전 소속사인 송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났다. 데뷔 7년 만에 단독으로 활동하게 됐다. 김양은 “지금의 김양을 만들어 준 전 소속사와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면서 배운 것도 얻은 것도 많았다”며 “송대관 선생님의 뒤를 이어 대중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는 가수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느덧 데뷔 7년차 트로트가수 송엔터와 계약 끝나 단독활동 공주영상대학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김양은 원래 R&B발라드 음악을 전공했다. 2006년 2월부터 약 3년간 MBC 합창단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송대관이 설립한 송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2년간 치열한 트레이닝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거듭났다. 송대관은 처음 키워낸 후배인 만큼 정성을 쏟았다. 김양은 2008년 첫 앨범 ‘우지마라’를 내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전통 트로트의 맛을 살리면서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이 강한 노래다. 태진아가 코러스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김양은 이후 &lsqu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어떻게 저런 몸매가…’ 건강한 미인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요즘 정아름이 대세다. S라인 대명사가 된 유승옥과 비교되며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저런 몸매가…’ 유승옥과 비교되며 상한가 정아름은 지난 18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미친 몸 만들기’편에 출연해 시선을 끌기 시작했다. 최근엔 자신의 블로그에 유승옥에 대한 비판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은 구릿빛 피부의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한다.사진만 뜨면 실시간 검색어를 올킬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대세 몸짱녀인 그녀의 매력을 담아봤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사회2팀] 유시혁 기자 = 디스패치는 2013년 12월 연예계 7대 뉴스를 정리하면서 연예계 뉴스에 주목받지 못한 7대 정치사회 뉴스를 공개한 바 있다. ‘연예 7대 뉴스에 파묻힌 진짜 7대 뉴스’의 첫 번째 뉴스는 방송인 김용만의 불법 도박 검찰 조사를 내세웠다. 2013년 3월21일 보도된 이 뉴스로 인해 김학의 전 차관의 고위층 성 접대 논란 뉴스가 화제 속에서 가려졌다. 검찰의 4대강 비리 수사 진행된 5월15일에는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은성의 결혼 발표를 보도했다. 원빈과 이나영 열애설이 발표된 7월2일에는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된 대선 개입 국정 조사가 시작됐다. 또한 연예인 불법 도박 리스트가 공개된 11월11일에는 김학의 전 차관이 무혐의로 판결났으며 12월12일에는 연예인의 성매매 수사 보도에 코레일 파업자 직위 해제에 대한 내용이 여론에 묻히고 말았다. 원빈과 이나영 열애설이 보도되자 소설가 이외수는 트위터를 통해 “요즘은 연예인 스캔들이 터지기만 하면 또 뭔가 덮을 게 있는 걸까하는 생각이 든다. 고위측의 비리가 불거질 때마다 연예인의 스캔들이 동시상영되는 바람에 너무 뻔한 수법이다 싶어 이제는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7인조 걸그룹 러블리즈가 새롭게 다시 시작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1집 리패키지 앨범 ‘Hi∼’의 음원을 공개했다. 청순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멤버들은 핑크와 화이트가 조화를 이룬 의상으로 여성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특히 상큼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이틀곡 ‘안녕’은 첫 사랑을 고백하는 소녀의 풋풋한 마음을 노래로 담았다. 웅장한 현악기 라인이 음악을 전체적으로 힘 있게 이끌어 나가는 가운데 러블리즈 특유의 청순한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져 첫 사랑에 대한 설렘을 음악으로 완성시켰다. 1집 리패키지 앨범 ‘Hi∼’ 공개 팀 재정비…새롭게 다시 시작 커플곡 ‘놀이공원’은 꿈을 꾸는 듯한 리듬에 ‘열두시가 되면 깨기 시작하는 놀이공원으로 놀러와 달라’고 초대하는 환상적인 가사가 맞물려 작동하며 러블리즈만의 유니크한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다. 두 곡 모두 윤상 프로듀서를 중심으로 한 OnePiece가 공을 들여 작업했다. 엑소의 ‘으르렁&rsqu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제2의 장윤정’이란 타이틀이 손색없을 정도로 다재다능한 끼를 펼치고 있는 윤수현. 실력파 트로트 신인가수인 윤수현은 노래뿐만 아니라 각종 화보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이 뜰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각종 화보로 다양한 매력 뽐내 성인용 코스프레 선보여 화제 특히 ‘천태만상’뮤직비디오에서 간호사, 승무원, 메이드, 경찰 등 각양각색의 코스프레를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글래머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pmw@ilyosisa.co.k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레이싱모델 윤주하가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윤주하는 아나운서 같은 단아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몸매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27세(1988년생)인 윤주하는 2011년 데뷔하자마자 팬카페 회원이 급증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아나운서 같은 마스크볼륨감 넘치는 각선미 당시 XTM <서바이벌 레이싱퀸2>에서 우승해 화제가 됐다. 이후 각종 모터쇼와 행사 등에서 맹활약해왔다. 네티즌들의 폭풍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윤주하를 <일요시사>가 만나봤다. <pmw@ilyosisa.co.kr><rusid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