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1팀] 박민우 기자 = 솔로로 변신한 가수 화정(추화정)이 축하공연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남녀 프로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 경기 축하 공연에 등장하며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탁월한 무대 매너로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냄은 물론, 경기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엔 창원 LG 세이커스의 응원가 ‘레츠 고 세이커스(Let’s Go Sakers)’를 발표하는 등 ‘응원 여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축하공연 섭외 1순위 관중들도 뜨겁게 호응 경희대 연극영화과 재학 중인 화정은 다국적 걸그룹 ‘디홀릭’ 출신이다. 세련된 보컬과 탄탄한 실력으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 출연, ‘8등신 이선희’로 눈도장을 찍었다. 다국적 걸그룹 ‘디홀릭’ 출신 <너목보> 8등신 이선희 눈도장 소속사 측은 “(화정은) 드라마 OST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며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좋은 곡으로 팬들과 다시 만나도록 노력하겠다&rd
‘엄마들의 포르노’라 불렸던 인기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50가지 그림자> 시리즈가 완결됐다. 2015년 2월 개봉한 1편과 지난해 ‘심연’에 이어 이번에 개봉한 ‘해방’까지 3년 동안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화제작. 그 에로틱한 장면들을 모아봤다. <사진 = 영화 스틸컷>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홀로서기에 성공한 미스티가 4년 만에 앨범을 냈다. 미스티는 최근 디지털 싱글 ‘얘기 좀 해’로 돌아왔다. 그녀의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와 감성으로 표현한 곡 얘기 좀 해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아날로그한 사운드로 가득 채워진 정통 발라드다. 디지털 싱글 ‘얘기 좀 해’ 애절한 보이스와 감성 표현 사랑이 식어버린 남자로 인해 상처받으며 점차 이별을 준비해가는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한 가사는 미스티가 직접 작사했다. 여러 편의 드라마 OST를 완성한 배드보스와 카이져가 의기투합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여성그룹 ‘가비엔제이’의 전 멤버였던 미스티는 2012년 탈퇴한 뒤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나 지금 집 앞이야’를 공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에 발판을 마련했다. 2014년 싱글 ‘이 노래 때문에’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여성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빼어난 외모와 가창력 주목 가비엔제이 활동 시절부터 빼어난 외모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주목 받아온 미스티는 KB
요즘 교복은 교복 같지 않다. 몸에 너무 딱 맞고, 치마는 너무 짧다는 게 어른들의 지적. 그런 옷을 입고 공부나 제대로 할 수 있겠냐는 혀 차는 소리도 들린다. 반면 입는 입장에선 교복도 패션이란 항변이다. 입학시즌을 맞아 요즘 교복을 모아봤다. <사진 = 엘리트, 아이비클럽, 스쿨룩스, 스마트>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길거리 노래방녀’ 하유비가 실제 가수가 됐다. 하유비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내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타이틀곡 ‘옛날사람’은 경쾌한 멜로디에 재미난 가사가 특징인 트위스트 곡이다. 다방커피에 아재개그, 옷은 항상 깔맞춤 철지난 노래 막춤까지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나만 바라봐주는 순정파인 오빠를 좋아한다는 내용. 매력 넘치는 보이스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첫 미니앨범 ‘옛날사람’ 내고 데뷔 <아는형님>서 영감 얻어 직접 작사 수록곡 ‘사랑병원’은 사랑에 아팠던 사람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 사랑을 치료해주고 다시 사랑을 이뤄지게 해준다는 뜻이다. ‘칭찬해’는 국민 유행어인 ‘칭찬해’를 바탕으로, 칭찬받고 춤을 추는 섹시한 여자의 모습을 담은 노래다. 소속사 측은 “미니앨범에 담긴 3곡 모두 하유비가 직접 작사를 맡았다”며 “JTBC <아는형님>서 영감을 받았다. 특히 타이틀곡은 강호동을 보면서 떠오른 느낌을 옮겨 적었다&rdquo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계의 짜릿한 신인 가수 황선아. 그녀가 데뷔 싱글 ‘짜릿하게’로 대중들을 찾았다. 타이틀곡 짜릿하게는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 메이커이자 실용음악학과 교수인 작곡가 김한규(Han-)의 곡이다. 하우스 비트의 댄스 음악으로 기존 정통 트로트 음악과 달리 재미있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를 중심으로 한 복고풍 트로트 댄스에 심장까지 전해지는 강렬한 하우스 비트를 접목시켰다. 신예 작곡가 조정인(마스타조)의 편곡으로 곡의 재미를 더했다. 싱글 ‘짜릿하게’로 데뷔 빼어난 외모에 실력 겸비 수록곡 ‘Why Why’는 이별을 맞이하는 한 여자의 애처로운 마음을 담은 마이너 풍 트로트 발라드로, 90년대 힙합 비트를 활용한 작곡가 M.N.J의 Mohu의 재치가 묻어난다. 소속사 측은 “빼어난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황선아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평택시 1호 가수로 새로운 트로트 시대에 대중들로 하여금 짜릿한 맛을 선보이길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영향으로 트로트 음악을 즐겨 듣고 불러온 황선아는 음악적 꿈을 키워오다 백석예술대 실용음악을
대세 트로트 가수들이 섹시를 벗고 단아한 한복을 차려 입었다. 사랑스럽고 상큼한 매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그녀들.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아이돌 뺨치는 트로트 미녀들의 고운 자태를 모아봤다. <사진 =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피트니스 선수가 마이크를 잡았다. 변신 주인공은 트로트 가수 수경이(윤수경). 수경이는 데뷔 싱글앨범 ‘나미야(NAMIYA)’를 발표하고 무대에 서고 있다. 타이틀 곡 나미야는 이현수 작사·작곡으로 일반적인 코드 윅에 단순한 리듬패턴을 사용했다. 데뷔 싱글앨범 ‘나미야’ 들으면 흥이 절로 나네∼ 반복적이고 흡입력 있는 가사를 통해 훅과 같은 느낌을 강조했다. 또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을 활용해 다채로운 느낌으로 곡 전반의 분위기를 채색했다. 소속사 측은 “‘나미야’는 들으면 흥이 절로 나는 트로트곡”이라며 “수경이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팬들의 감성을 채워줄 것”이라고 전했다.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 비키니 모델 부문 수상 “어디를 가서나 어디서나 내면이 당당한 여자가 되고 싶다”는 수경이는 새로운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아찔한 몸매의 소유자로도 소문나 있다. 피트니스 선수로 활동했던 수경이는 비키니 모델 부문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의 관심이 모아진 평창. 덩달아 ‘평창 패션’이 뜨고 있다. 롱패딩, 스니커즈와 같은 일반 방한용품부터 선수단, 시상복, 자원봉사자 등의 유니폼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에이돌’ 민진주가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낸 신곡 ‘좋아요’는 신나고 재미있는 리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반복되는 좋아요란 가사는 곡의 재미와 신선함 그리고 중독성을 유발한다. SNS의 좋아요를 모티브로 한 반복구와 여성스럽고 좀 더 성숙해진 민진주만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담겼다. 신나는 신곡 ‘좋아요’ 개성있는 보이스 담겨 소속사 측은 “좋아요는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며 “만능엔터이터를 꿈꾸는 민진주가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2012년 ‘오빠가 짱이야’로 데뷔해 가수는 물론 모델, MC, DJ 등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준 민진주는 트롯계의 에이돌로 주목받았다. 에이돌(Adult+Idol)은 성인(Adult)과 아이돌(Idol)의 합성어. 가수, 모델, MC, DJ… 다재다능 매력 발산 모델 출신 민진주는 173cm의 늘씬한 키와 34-24-35의 황금비율 몸매를 자랑한다. 데뷔 당시 민진주의 외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국내 프로배구.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급’플레이어들이 코트를 더욱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모델 뺨치는 8등신 선수들을 모아봤다. <사진 = 각 구단 홈페이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지난 여름 ‘Why Don’t You Know’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청하가 두 번째 미니앨범 ‘Offset’로 돌아왔다. 히트곡 제조기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90년대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바이브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투스텝 리듬을 조화롭게 재단한 곡이다. 청량하게 울려 퍼지는 인트로부터 청하의 매력적인 애드리브 섹션까지 리스너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한다. 두 번째 미니앨범 ‘Offset’ 그녀만의 매력 오롯이 담아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달콤하지만 가끔은 아찔하고 위험한 기분을 느끼는 현재 상황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해 표현했다. 곡 작업은 총 6개월이란 시간이 걸렸다. 그만큼 곡 안에서 표현되는 감정, 가사, 멜로디, 편곡 등이 세세하게 다듬어지고 재배치돼 완벽하게 완성됐다. 수록곡 ‘Do It’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청하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엿볼 수 있다. ‘Bad Boy’는 처음으로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국내 프로농구. 코트의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치어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8등신 미녀들. 농구판을 주름잡는 각 구단의 응원단을 모아봤다. <사진 = 각 구단 홈페이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실력파 트로트 싱어송라이터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김해나. 김해나는 최근 신곡 ‘껌딱지 내 사랑’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껌딱지 내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곁에 껌처럼 달라붙고 싶다는 여자의 귀여운 표현이 김해나 특유의 명랑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깜찍함을 더한다. 신곡 ‘껌딱지 내 사랑’ 트로트의 감칠맛 살려 미디엄 템포의 트로트 리듬 베이스에 중국 전통악기를 사용해 더욱 트로트의 감칠맛을 살렸다. 김해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측은 “아이돌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적인 역량을 키워온 김해나가 이번엔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왔다”며 “트로트계에 신선한 바람을 가져올 김해나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미모의 여가수로 지성과 음악적 실력을 두루 갖춘 김해나는 크레용팝의 ‘빠빠빠‘와 ‘꾸리스마스’ 보컬 가이드, 코러스 및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응용예술학과 박사과정 중에 있다. 과거 미스씨(Miss C)란 이름으로 활동하다
이번에 부부가 된 류현진-배지현이 결혼을 계기로 스포츠 선수와 아나운서 커플이 재조명되고 있다. 열애 소식에 이어 결혼에 골인한 대표적인 커플을 모아봤다. <사진 = 아이웨딩>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제가 좋아하는 바다 그리고 수산물의 이야기를 제 방식대로 밝고 재미있게 풀어보고 싶었어요. 그 결과물이 ‘어두일미’죠.” 11년 차 베테랑 방송인 고다혜가 가요계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그녀가 최근 낸 어두일미는 재밌는 가사와 쉬운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오는 신나는 세미트로트 곡이다. 삼치잡이 배를 타고 촬영을 하던 날 영감이 떠올라 만들게 됐다고. 11년 차 베테랑 방송인 <6시 내고향> 리포터 고다혜가 직접 작곡과 작사를 했으며, 작곡가 JSKING이 프로듀서로서 편곡과 피아노, 기타 연주를 했다. 뮤직비디오서 쓰인 의상과 안무까지 모두 그녀의 손으로 직접 만든 만큼 한 곡을 완성하는 데 1년이란 시간이 걸릴 정도로 애정과 정성을 쏟아부었다. “눈을 감고 들어보시면 파란 바다가 떠오르실 수도 있고 어깨가 들썩여져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맛있는 우리 수산물 생각에 군침이 고이신다면 제 의도대로 곡을 잘 만든 거겠죠.” ‘어두일미’ 가수 데뷔 밝고 재미있게 풀어 고다혜는 현재 KBS <6시 내고
지상파 3사 연말 축제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연예대상과 연기대상 시상식서 지난 한해 시청자를 울리고 웃겼던 방송인과 배우들이 영예를 않았다. 일부 논란도 없지 않지만 받을 사람이 받았다는 분위기. 그중 대상 수상자들만 모아봤다. <사진 = MBC·KBS·SBS>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차세대 걸크러쉬 여성 듀오 ‘프리뮤’의 싱글 앨범이 나왔다. 최근 발표된 ‘이런 날엔’은 특색 있는 멜로디와 귀에 맴도는 후렴구, 그리고 트렌디한 팝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흔하지만 마주하기 싫은 이별에 대해 각자가 느끼는 방식대로 이야기하는 구성이 특징. 세련되고 독특한 인트로에 어쿠스틱 피아노와 둔탁한 비트가 중심을 잡아 준다. 신스 사운드와 이펙트는 곡의 색깔을 입혔다. 특색 있는 멜로디 귀에 맴도는 후렴 트렌디 팝 사운드 프로듀싱은 지드래곤, 신용재, 포맨, 정키, 양다일 등과 협업한 가수 겸 프로듀서 킹박과 작곡가 최성권이 맡아 작사, 작곡, 편곡 및 트랙 완성도에 힘을 실었다. 소속사 측은 “차세대 걸크러쉬 듀오 프리뮤의 새로운 시작과 공연 활동은 많은 리스너와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당한 비주얼에 라이브 퍼포먼스 라니와 하티로 이뤄진 프리뮤는 멤버 각자가 오랜 기간의 음악 활동으로 다져진 실력파 그룹이다. 걸크러쉬 듀오란 수식어가 어울리는 비주얼과 그에 걸맞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갖췄다는 평. 서로 다른 목소리 톤을 갖고 있는
최근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신화월드에서 ‘2017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열렸다. 본선 진출자는 27명. 이중 ‘TOP 7’이 가려졌고 올해 18세인 김수빈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외모는 물론 다양한 재능을 자랑한 수상자들을 모아봤다. <사진 = YG케이플러스·SBS플러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왕세제 조카 청혼설의 주인공 안다(본명 원민지). 안다 측이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조카가 청혼했다는 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모하메드 아부다비 UAE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을 안다가 알고 있다는 보도가 불거지면서 청혼설이 퍼졌다. 앞서 지난해 1월 셰이크 만수르 가문의 한 명이 안다에게 구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UAE 왕세제 조카 구애설 “모른다” 사실무근 입장 당시 소속사는 부인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안다는 설이 불거진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른다”고 했다. 소속사 역시 “당황스럽다”며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내놨다. 키 173㎝의 서구형 몸매와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안다는 2012년 유니크한 음색과 파격적인 콘셉트가 돋보인 디지털 싱글앨범 ‘말고’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일렉트로닉, 레트로한 장르부터 어쿠스틱한 장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낼 수 있는 가창력과 특유의 실력 있는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173㎝ 서구형 몸매와 외모 매력 다양한 장르 소화…연기&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