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걸그룹 멤버가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주인공은 김다슬. 김다슬은 최근 상큼 발랄 트로트 ‘초컬릿(Chocolate)’을 발표했다.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담은 내용을 담고 있다. 상큼하고 깨끗한, 그리고 귀여운 느낌의 곡으로 댄스 리듬에 구성진 트로트 멜로디를 융합했다. 상큼 발랄 트로트 ‘초컬릿’ 사랑에 빠진 여자 마음 담아 걸그룹 아이리(AiRi)로 활동했던 김다슬이 레이블의 프로듀서이자 힙합뮤지션인 쥰니(June_Ny)와 소속 작곡가인 김서영과 함께 작사·작곡은 물론 프로듀싱 전반에 걸쳐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남다른 끼와 독보적 매력 걸그룹 아이리 멤버로 활동 소속사 측은 “그동안의 걸그룹 스타일의 곡 이미지를 탈피해서 진정한 트로트 가수로서 자리매김하려 한다”며 “남다른 끼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김다슬은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며 더욱 완성도 있는 앨범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국내 프로야구. 그라운드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치어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중무장한 8등신 미녀들. 본격적인 야구시즌을 맞아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각 구단의 응원단을 소개한다. ⓒ구단 홈페이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여성듀오 코코소리의 멤버 소리가 솔로로 출격했다. 소리의 싱글 ‘Touch’는 기존의 댄스곡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조금은 스트레이트한 가사, 상반되는 분위기의 밝고 경쾌한 멜로디·리듬,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여성듀오 ‘코코소리’ 멤버 싱글 ‘Touch’로 홀로서기 2016년 코코소리의 데뷔곡 ‘다크서클’부터 함께한 프로듀스팀 가면라이더가 작사·작곡을, <쇼미더머니> 시즌4 우승자 BASICK이 랩 피쳐링을, 1Million Dance Studio 최효진이 안무를 맡았다. 소속사 측은 “소리가 다양한 그룹과 유닛 활동 끝에 솔로로 데뷔했다”며 “코코소리의 엉뚱하고 발랄한 컨셉서 벗어나, 좀 더 과감하고 성숙한 이미지의 보컬과 안무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리듬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 소리는 2016년 1월 코코소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6년 8월 SBS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
섹스 스캔들로 조선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어우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탕한 여인서 당당한 여자로 재해석한 TV 프로그램과 영화, 책 등이 나오고 있다. 최근엔 고궁 주변서 대여하는 일명 ‘어우동 한복’이 논란이다. 덩달아 그동안 ‘어우동룩’을 선보인 스타들도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스틸컷·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나는 최고의 며느리가 될 거에요 어머님, 맘에 쏙 드는 그런 며느리∼ 나는 넘버원 며느리가 될 거에요 어머님, 모시고 잘 살 거에요. 오래 오래 같이 살아요∼’ 가수 강수빈이 ‘며느리’란 곡으로 시어머니들을 사로잡고 있다. ‘며느리’는 최고의 며느리가 되고 싶다는 내용. 재밌는 가사와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에 귀엽고 사랑스런 강수빈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성인 가요계서 주목받은 고진철이 작사·작곡에 편곡까지 더해 힘을 실었다. 귀엽고 사랑스런 ‘며느리’ 쏙 들어오는 가사·멜로디 소속사 측은 “데뷔 5년차인 강수빈이 ‘국민 며느리’로 우뚝 섰다”며 “노래는 물론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28세(1990년생)인 강수빈은 국립전통예술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국악대학 음악극을 전공한 재원. 세 살 무렵 이미 ‘소양강 처녀’를 모두 따라 부를 만큼 남다른 재능을 선보인 강수빈은 초등학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끝났다. 대한민국은 금 49개, 은 58개, 동 70개 등 총 177개의 메달로 종합 3위의 성적을 거뒀다. 눈부신 활약을 펼친 한국 선수들. 그중에서도 국민들의 관심이 쏠린 ‘얼짱’ 여전사들을 모아봤다.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가수 유수빈(본명 유승미)이 ‘D-DAY 24/7’ 프로젝트에 두 번째로 참여했다. 유수빈은 최근 본인의 경험담을 가사로 표현한 ‘미안해, 거짓말이야’ 음원을 공개했다. 유수빈의 여성스러운 감성 보이스와 잘 어울리는 발라드 곡으로, 작곡가 신광수가 직접 제작 프로듀싱했다. ‘미안해, 거짓말이야’ 음원 공개 본인의 경험담 가사로 표현 D-DAY 24/7은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가수들이 객원으로 참여하고 신인들을 발굴 참여시켜 최고의 보이스를 찾아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유수빈은 앞으로도 D-DAY 24/7의 객원가수로 활동한다. D-DAY 24/7 프로젝트 참여 실력파 신인 가수들 발굴 유수빈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걸그룹, <연예가중계> 리포터, 뮤지컬, 연기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늘씬한 키와 외모에 매력 있는 보이스를 지닌 실력파 가수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가대표 미인들이 선발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를 가리는 ‘2018 미스퀸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본선 진출자는 모두 33명. 이 가운데 세계 3대 메이저 미인대회(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 미스슈프라내셔널)에 출전할 3명을 뽑았다. ⓒ미스퀸코리아 홈페이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슈퍼스타K 2> 출신 김그림이 신곡을 냈다. 타이틀곡 ‘사람이 웃긴게’는 지난 앨범 ‘어떤 그림’을 작업한 Hiei, Bini가 다시 만들어낸 곡으로, 일렉트로닉 장르를 기반으로 하는 사운드로 구성된 트랙이다. 김그림은 과거 어쿠스틱 스타일의 포크와 컨트리 스타일의 음악서 벗어나 일렉트로닉 사운드와의 잘 맞아 떨어지는 조화로운 보컬을 들려준다. 신곡 ‘사람이 웃긴 게’ 지나간 사랑 후회 표현 ‘사람이 웃긴 게’는 지나간 사랑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을 표현 곡으로, 독특한 구성과 함께 다양한 소스로 구성된 세련된 미디사운드가 실험적으로 적용된 매력적인 곡이다. 소속사 측은 “김그림은 어쿠스틱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모두 잘 소화해내는 등 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중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곡을 가지고 대중들에게 새로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그림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 2> ‘TOP11’ 출신이다.
45억 아시아인 축제가 절정에 달했다.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흥미진진하다. 메달 주인공이 가려지면서 선수들의 희비가 교차되고 있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파스텔 감성의 엘린(ELIN)이 가요계에 데뷔했다. 최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ever time’을 발표한 것. Fever time은 사랑의 시작이다. 그때의 설레는 감정을 표현한 세련된 신스사운드와 두근거리는 심장박동과 같은 댄스리듬이 사랑의 행복함을 선사한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아름다운 밤하늘을 바라보며 들을 수 있는 도시적이며 사랑스러운 소프트 EDM 곡이다. 엘린이 작곡, 작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첫 싱글 ‘Fever time’ 사랑의 행복함 선사 Fever time은 시차와 거리를 극복하고 탄생한 첫 작품이라 더욱 빛이 난다. 전 세계에 동시발매됐다. 사전 공개를 통해 유럽의 여러 레코드 컴퍼니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엘린은 프로듀싱팀 ‘XLgate’서 여자 가이드를 맡을 정도의 실력파다. 이 팀은 한국의 Jocketmonster, 뉴욕의 Galaxika, 런던의 Joe, 캐나다의 Chloe, 대만의 Sun, 벨기에의 Mike 등 다양한 국가의 프로듀서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미 소문난 실력파 전 세계에 동시발매 소속사 측은 “상큼하
좀 더 섹시하게 돌아왔다. 걸그룹 멤버들이 홀로서기에 나섰다. 뜨거운 여름, 가요계를 달구고 있는 그녀들. 솔로로 연이어 컴백한 그녀들을 만나보자. ⓒ벅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모델 → 연기자 → DJ. 만능 엔터테이너 표은지가 이번엔 가수로 데뷔했다. 표은지는 최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디지털 싱글 ‘멜트 어웨이(Melt away)’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멜트 어웨이’는 밝고 편안한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에 얹힌 표은지의 보컬이 청량감을 안긴다. DJ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을 듣고 있던 표은지가 여름 시즌에 어울릴만한 곡을 수집하던 중 밝고 편안한 리듬의 트로피컬 하우스 음악을 만났다. 가사도 직접 쓰는 등 이번 앨범에 더욱 공을 들였다. 첫 싱글 ‘멜트 어웨이’ DJ HENNEY서 가수 데뷔 소속사 측은 “SNS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얻으며 모델 및 연기자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표은지가 올해 DJ HENNEY로 DJ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가수로 출사표를 던졌다”며 “다방면서 활동을 예고한 만능 엔터테이너 표은지의 향후 행보에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표은지는 중학생 때 미국으로 가 중고교 및 미시간 소재 대학을 졸업했다. 한국
8월18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다소 생소한 종목들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카바디, 쿠라시, 브리지, 펜착실랏…. 도대체 뭐하는 게임일까. ⓒ위키미디어·한국브리지협회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셋으로 돌아왔다. 이슈메이커 걸그룹 식스밤(Six Bomb)이 섹시하고 강력한 EDM 사운드로 컴백했다. 타이틀 ‘HICCUP HICCUP’은 미국서 흔히 딸꾹질 소리를 의미하는데, 서로에게 필이 꽂힌 두 남녀가 딸꾹질을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내용. 파티풍의 EDM 사운드에 맞게 풍성한 코드 신스(Chord Synth)와 단단하고 펀치감 있는 킥(Kick)사운드를 위해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 타이틀 ‘HICCUP HICCUP’ 파티풍 EDM 사운드 눈길 작사 팀 makeumine works와 여러 신예 작사가의 데이터를 합쳐 가사를 완성했다. 팀의 리더 소아 역시 가사와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했다. 소속사 측은 “꾸준한 노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녀들.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그녀들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012년 6명의 멤버로 데뷔한 식스밤은 3명(다인, 소아, 이솔)으로 재정비됐다. <슈퍼스타K> TOP10 출신의 이솔이 합류했다. 항상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식스밤은 그동안 중국, 동남아, 러시아, 미국, 독일
올해로 8회째를 맞은 ‘2018 미스 비키니코리아’. 이번 여름에도 어김없이 낙산 비치서 뜨겁게 펼쳐졌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축제. 수상자들을 비롯해 본선 진출자 23명의 멋진 자태를 모아봤다. ⓒ비키니코리아조직위, 로어엔터테인먼트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신나고 개성 넘치는 걸그룹 아이리수(AiRiSU)가 데뷔했다. 아이리수는 최근 첫 번째 싱글 ‘오빠’를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오빠’는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특징. 1980∼1990년대의 게임뮤직 사운드를 현대적인 EDM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파워풀한 사운드와 귀여움이 공존하는 대중적이면서도 특별한 트랙이다. 첫 번째 싱글 ‘오빠’ 중독성 멜로디와 가사 작곡가 Chris K와 프로듀서 정유석이 참여, 아이리수만의 특별함을 완성시켰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세대, 당찬 걸그룹 아이리수가 당돌함이 느껴지는 곡 오빠로 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과 무대서 그녀들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80·90년 게임뮤직 사운드 현대적인 EDM으로 재해석 다른 팀과의 비교를 거부하는 개성만점 아이리수는 4인조 걸그룹이다. 초코파이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이나, 솔로 부럽지 않은 대체불가 보컬 은비, 장르를 파괴하는 카멜레온 한유, 순간의 소중함을 아는 순수
비키니의 계절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스타들의 바캉스 인증샷이 쏟아지고 있다. 어느 해보다 수위가 아찔. 유독 가슴을 강조한 사진들이 많다.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여성 3인조 트로트 걸그룹 ‘트롯걸(Trotgirl)’이 활동을 재개했다. 트롯걸은 최근 2집 싱글앨범 ‘꼬리잡기’를 내고 무대에 서고 있다.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신곡 꼬리잡기는 신나는 템포에 친근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트로트. 작곡·작사 Kingmaker·Maven·Ryank , 편곡 Maven의 곡이다. 여름 시원하게 해줄 2집 싱글 ‘꼬리잡기’ 137BPM의 빠른 비트 위로 트롯걸의 보이스와 멜로디가 세련되게 조화를 이룬다. 소속사 측은 “한눈파는 남자에게 보내는 여심의 귀엽고 짜릿한 경고”라며 “쉬운 노랫말과 반복되는 멜로디가 기분 좋은 중독성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신나는 템포에 친근한 멜로디 은영, 은미, 수아 3명의 멤버로 구성된 트롯걸은 2016년 1월 데뷔했다. 일반적인 코드 윅에 단순한 리듬패턴을 사용한 데뷔곡 ‘올래말래’는 반복적이고 흡입력 있는 가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여름엔 역시 태닝. 건강한 미녀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계절이다. 검게 그을린 매끈한 구릿빛 피부가 섹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벅스·영화 스틸컷·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