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강호동 새 예능 제목 '맨발의 친구들'…첫 출연자는 누구? 강호동 새 예능 제목 강호동 새 예능 제목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S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 후속으로 <맨발의 친구들>이 결정됐다. 이날 제작진은 논의를 거듭한 끝에 <맨발의 친구들>로 제목을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 첫 방송에는 윤종신을 비롯, 유세윤, 김범수, 은혁 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호동 새 예능에 대해 누리꾼들은 “캐스팅 화려하네”, “강호동 새 예능,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연희 과거 사진 “어려서부터 이미 만렙이었어~” 이연희 과거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최근 배우 이연희 과거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부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연희가 연예인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연희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시절까지 과거 사진들이 모아져 있는데, 과거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연희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려서부터 이미 만렙이었어~”,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게 아냐”, “넘사벽!”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홍진영 1일1식 “겁나게 많이도 먹네~” 홍진영 1일1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가수 홍진영이 1일 1식의 나쁜 예를 공개했기 때문. 홍진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1일 1식에 나쁜 예"라며 사진 한장을 함께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홍진영은 열심히 식사를 하고 있는데, 비빔밥, 돈가스 등 많은 양은 물론, 다양한 반찬들로 식사하고 있어 '1일 1식'의 나쁜 예를 보여주고 있다. 홍진영 1일1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겁나게 많이도 먹네~”, “맛있겠다”, “효과가 있기나 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홍진영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태연 민낯 “완전히 우유네 우유야!”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민낯이 화제다. 태연 민낯이 때아닌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소녀시대 태연이 3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민낯을 가리며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한 사진이 퍼지면서부터다. 이날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등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봄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태연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해 공항을 찾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태연 민낯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히 우유네 우유야!”, “거의 군계일학 수준인듯”, "부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수지 셀카 “4차원? 뭐, 그 정도 가지고…” 수지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수지가 4차원 매력을 뽐내며 셀카를 공개한 것. 지난 3일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니저 오빠가 미용실에 도착하는데 5분에서 10분 걸리신단다. 그럼 난 놀고 있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수지는 한쪽으로 머리를 부스스하게 늘어트린 채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지는 스프라이트 티셔츠에 블랙 팬츠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소화해 그녀 특유의 청순함이 더욱 돋보였다. 수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4차원? 뭐, 그 정도 가지고…", "혼자서도 잘 놀아요", "막 찍어도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수지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푸른거탑 공식 입장 “복귀까지 기다리겠습니다” 푸른거탑 공식 입장 소식이 화제다. 최근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최종훈의 거취와 관련해 '푸른거탑' 제작진이 '기다리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케이블채널 tvN <푸른거탑> 제작진은 최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종훈님 관련 <푸른거탑> 제작진이 드리는 글'을 통해 "우선 <푸른거탑>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심려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최종훈씨께서 제작진에게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는 의견을 전해왔다"며 "제작진은 장시간의 고민 끝에 최종훈씨의 뜻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희 제작진도 아프고 안타깝지만 최종훈씨가 돌아오는 그날까지 차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최선이 아닌가 싶다. 많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아울러 "팬카페 회원 여러분 마음과 제작진의 마음은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 다시 한번 심려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일요시사=온라인팀] 태티서 하차…결국은 또 스케줄 문제 때문? 태티서 하차 소식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최근 태티서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다.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멤버 태연, 티파니, 서현이 MBC '쇼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키로 했다. 3일 오전 MBC 관계자는 "태연, 티파니, 서현이 <쇼 음악중심> MC에서 물러난다"고 전했다. 태티서 멤버들은 지난 해 2월부터 <쇼 음악중심>에 투입돼 약 1년 2개월 동안 진행을 맡아왔다. 한편, 태티서의 후임 MC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홍석천·한혜진 등 '줄러시' 속 유이 이장우 하차 방송인 홍석천·한혜진 등의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유이 이장우 하차 소식으로 연예계가 하차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유이 이장우 하차 소식도 들려왔다. 지난 2일, KBS 예능국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방송을 끝으로 유이가 먼저 하차를 했고, 이장우는 오는 5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고 밝혔다. 1년 3개월간 MC를 맡아온 유이와 이장우는 봄 개편의 일환으로 하차하게 됐으며, 새로운 MC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유이의 소속사 플레디스측은 "원래 5일 방송까지 무대에 오르고 싶었으나 해외 스케줄이 겹쳐 부득이하게 먼저 하차를 하게 됐다"며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하고 떠난 점은 죄송하고 아쉬운 마음이 남는다"고 밝혔다. 이들 연예인들의 프로그램 하차 이유는 한결같이 스케줄 문제였다. 최근 개그맨 김준호·김원효가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그랬고,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31)도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하차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열애설을 인정했던 한혜진도 지난 14일, SBS 새 수목드라마 &
[일요시사=온라인팀] 공형진 심경 고백 “아버지 마음, 이제야 이해 간다” 공형진 심경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공형진 심경 고백 소식이 전파를 타면서부터다. 지난 2일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공형진은 "남자들은 약해보이기 싫어 힘들 때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공형진은 "지난 3~4년 동안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 하지만 내 본업은 배우인 만큼 연기할 때 가장 행복한데 본의 아니게 작품들이 예전보다 줄어들었다"며 "고정적인 수입이 없는 직업으로 인해 고충을 느꼈다"고도 했다. 이어 "내 아버지는 나한테 다 해주셨다. 아버지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야 이해가 된다. 아무도 모르게 울어본 적이 있는데, 지금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는 현장이 너무 행복하다. 40대가 되니 서운해지는 게 너무 많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화면 캡처)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길 1일 1식 공개 '무슨 일 있나? 갑자기 왜?' 힙합그룹 ‘리쌍’의 길이 1일 1식 식단을 공개했다. 길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1일 1식이 유행이라죠? 그래서 저도 시작했습니다. 길이의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식단 대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길 1일 1식 공개 사진에는 컴퓨터 책상 위에 차려진 길의 한 끼 식사를 담은 것으로 두 종류의 찌개와 제육볶음, 각종 반찬이 푸짐하게 차려져있는 모습이다. '1일 1식' 식사법은 앞서 지난 10일 SBS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끼니반란'에서 건강한 식사법으로 소개되며 꾸준히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 식이요법이다. 한편 길 1일 1식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길 1일 1식 공개, 너무 푸짐하잖아!”, “길 1일 1식 공개, 그냥 한 번에 몰아먹네”, “길 1일 1식 공개, 그래도 많이 줄인 것 아닌가? 친구랑 같이 먹는 듯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요시사=온라인팀] 이경규 족상 “발만 보고 미래 예측? 말도 안돼” 이경규 족상이 때아닌 화제다. 올해 이경규 족상으로 봤을 때 운이 트였다는 방송이 전파를 타면서부터다. 그의 새 영화도 대박날 것이라는 예측마저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20년간 사람들의 발만 연구한 ‘발 도사’가 출연했는데, 그는 발만 보면 그 사람의 직업과 결혼, 사업 등 인생을 아우르는 희로애락이 보이고 그의 전생과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다고 호언했다. 그는 이경규의 발을 보며 만져보며 길고 뾰족한 칼발 모양에 감탄하며 “한번 하면 뭐든지 하는 성격”이라며 “면역력이 떨어지니 감기를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MC들은 이경규가 최근 감기에 걸려 병원에 다녀왔었다고 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감기가 들 수 있는 환절기인 요즘인데다가 최근에는 꽃샘추위도 있었기 때문에 감기 예측은 '문고리 잡기'가 아니냐는 말도 들린다. 한편, 발도사는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전국노래자랑>에 대해 “올해부터 운을 타고 있다. 내년에도 행운이 대박”이라며 “오는 5, 6월에 기쁨이 있으며 최하 중박 이상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방송을 접한 누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지민 과거 발언 "신보라 얄밉고 김기리는 매력적" 김지민 과거 발언이 때아닌 화제다. 김지민 과거 발언이 김기리 신보라 열애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후 뒤늦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김지민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MC의 "요즘 라이벌이 누가 있느냐"는 질문에 "요즘은 신보라씨다. 예쁘기도 하고 재능도 많고 노래도 잘한다. 너무 모든걸 갖춰서 얄밉다"고 답했다. 또 지난해 12월 KBS2 <개그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는 "김기리는 없던 감정도 생길 정도로 매력적"이라며 "처음에는 후배로 생각했지만 코너를 함께 만들면서 가끔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김기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지민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놓쳤네 놓쳤어", "아쉬워할까?", "신보라가 그럴 수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한국인 좋아하는 프로 1위…무한도전, '대세' 윤후도 눌렀다 최근 한국인 좋아하는 프로 1위가 화제다. 한국인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에 MBC <무한도전>이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설문조사 실시결과다. 갤럽은 최근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2013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11.7%가 <무한도전>을 가장 좋아한다고 답했다. <무한도전>은 지난 2월 조사에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밀렸던 1위 자리를 한 달 만에 되찾는 기쁨도 맛봤다. 이어 '윤후'의 출연으로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7.3%), SBS 월화드라마 <야왕>(7.0%), SBS <런닝맨>(6.9%)이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사진=MBC)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지훈 아이유앓이 “구구절절, 진심이 느껴져~” 이지훈 아이유앓이 최근 이지훈 아이유앓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이지훈은 지난 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내가 돈 주고 변신시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순신 씨를 위해 조 비서는 열심히 했습니다"며 "너무너무 착한 순신 씨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힘든 촬영 스케줄에도 항상 밝은 아이유 힘내라!”라고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훈과 아이유는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이지훈은 얼굴에 유난히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다. 이지훈 아이유앓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구절절, 진심이 느껴져~”, “진짠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지훈 미투데이)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송승헌 설거지 인증샷 "왜 갑자기 설거지를 다…?" 송승헌 설거지 인증샷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송승헌 설거지 인증샷이 온라인상에 공개되면서부터다. 지난 2일 송승헌은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가 설거지할 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설거지 인증샷을 게재했다. 송승헌은 송승헌 설거지 인증샷에서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 차림으로 빨간색 고무장갑을 낀 채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송승헌 설거지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승헌 설거지 인증샷, 앞치마 안하면 앞에 다 젖는데" ,"송승헌 설거지 인증샷, 설거지 하는 모습도 멋져" ,"송승헌 설거지 인증샷, 왜 설거지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송혜교 친필편지 “현대판 한석봉이네~” 송혜교 친필편지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송혜교 친필편지가 온라인을 통해 퍼지면서부터다. 배우 송혜교가 스태프들에게 보내는 친필 편지가 공개된 것. 최근 온라인상에 ‘스태프들에게 손 편지 돌린 송혜교 친필편지’라는 제목의 송혜교가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스태프들에게 쓴 친필 편지와 선물 사진이 게재돼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지난해 발간한 자신의 에세이 ‘혜교의 시간’에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친필로 쓴 편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혜교는 사인과 함께 “항상 얼굴 마주할 때마다 방긋 웃어줘서 기분이 좋았던 적이 많아요. 고마워요. 캐릭터가 어려워서 여유가 없다 보니 함께한 시간이 별로 없어 아쉬워요. 다음에 또 만나요. 수고했어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송혜교 친필편지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대판 한석봉이네~”,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은 더 이뻐~”, “다 가졌네 다 가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박민하 박찬민 부녀 “판박이네 판박이야~” 박민하 박찬민 부녀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박민하 박찬민 부녀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면서부터다. 지난 2일 박민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하는 아빠와 다정하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공개된 박민하 박찬민 부녀 사진 속에는 둘이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민하와 박찬민은 눈매와 웃는 모습이 똑같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민하 박찬민 부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판박이네 판박이야~”, “진짜 보기 좋네요”, “닮아도 너~무 닮았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일요시사=온라인팀]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김주리 옆에서도 전혀 안 꿀려” 권리세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의 과거 미인대회 참가 사진이 때아닌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최근 온라인상에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미스코리아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는데, 해당 사진에는 2009년 일본 진으로 미스코리아에 참가했을 당시의 권리세가 담겨져 있다. 권리세는 걸그룹 멤버로 활동하는 지금과 다름 없는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데, 당시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김주리 곁에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리세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리 옆에서도 전혀 안 꿀려”, “예나 지금이나 ㅎㄷㄷㄷ 하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기리 신보라 열애…'생활의 발견 코너'가 연애 장소? 김기리 신보라 열애 소식이 연예계를 달구고 있다. 최근 언론들이 김기리 신보라 열애 보도를 쏟아내면서부터다. 최근 소속사 등에 따르면 2TV <개그콘서트> 25기 동기인 김기리와 신보라는 4개월째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신보라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기리와 신보라가 지난해 12월부터 만나 4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게 맞다. 두 사람은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왔다"며 열애설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김기리와 신보라는 KBS 25기 공채 개그맨 동기로 2년 넘게 <개그콘서트>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2012 KBS 연예대상' 시상식을 기점으로 기존의 동료에서 이성으로 급호감을 갖게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시상식 이후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리 신보라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기리, 김지민과 사귈 줄 알았는데...", "봄 되니, 여기저기서 좋은 소식 들려오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
[일요시사=연예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아담한 키, 마른 몸매가 돋보이는 배우 박가무. 그는 판소리, 바이올린, 한국무용 등 예체능과 관련해서는 강렬한 연기파 배우들의 등용문 중 하나인 동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각종 CF와 드라마 등에서 얼굴을 내비쳤다. 녹록치 않은 연예계 생활에 자괴감을 느껴 3년 동안 외도도 했었지만 결국 제자리로 돌아와 연기에 매진하는 박가무의 솔직담백한 배우인생 스토리를 들어봤다. 워낙 밝은 성격 연기파 배우 등용문 동대 연영과 졸업 판소리 바이올린 한국무용 등 프로급 워낙 밝고 활동적인 성격의 소유자인 박가무는 연기를 좋아하게 된 이유,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된 이유를 성격에 있다고 전했다. 그가 생각하는 연기는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공감하는 팀플레이와도 같은 것이었다. 사람들 속에서 주목받는 성격 또한 천성적으로 연예인 끼를 타고난 것과 다름없었다. “가수보다는 배우에 대한 열망과 의욕이 큰 편인 것 같아요. 제가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라 인물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게 연기할 때 가장 도움이 많이 돼요. 제가 창조해낸 인물을 연기하면 대중이 제 연기에 신뢰를 가질 것 같아 배우라는 직업이 가진 매력이 크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