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10.27 12:45
조현 외교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목을 축이고 있다. 이날 국회 외통위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이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건과 관련해 현안질의를 실시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현 외교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국회 외통위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이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건과 관련해 현안질의를 실시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현 외교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국회 외통위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이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건과 관련해 현안질의를 실시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석기 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국회 외통위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이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건과 관련해 현안질의를 실시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국회 외통위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300여명이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건과 관련해 현안질의를 실시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김 관장이 소통관 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는 중 역사독립국민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김 관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몸싸움이 일어나기도 했다. 김 관장은 소통관에서 '대국민 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독립기념관의 인사전횡·부실경영·횡령비리 등을 규탄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있는 장 대표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이 예정돼 있다"며 "취임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대화의 물꼬를 튼 것에 대해서는 의미 있게 생각한다. 그러나 변화가 없다면 만남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만남이 지금의 어려운 국정 난맥상과 더불어민주당의 의회 독주를 막아내고, 정치 특검의 무도한 수사를 막아내는데 대통령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씨에게 6200만원대 ‘반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를 건넸다고 자수한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특검에 출석했다. 이 회장은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을 전하고 자신의 맏사위 박성근씨의 인사청탁을 했다”고 밝혔다. 특검에 출석한 이 회장은 휠체어에 올라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중무장 한 채 포토라인을 유유히 통과했다. 사진은 지난 2일, 이 회장이 서울 종로구 김건희특검(특별검사 민중기)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글=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 사진=뉴시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한강공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한강공원에서 만개한 코스모스 옆으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한강공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한강공원에서 만개한 코스모스 옆으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한강공원에서 만개한 코스모스에 나비가 앉아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한강공원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있다. 이날 기상청은 아침 저녁에 선선한 바람이 불겠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51만5900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608명 증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51만5900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608명 증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영등표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51만5900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608명 증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51만5900명으로 지난해보다 2만7608명 증가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공연(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소잋영 소공연 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공연은 ▲소상공인 사회 안전망 구축 ▲상가건물 관리비 내역 공개 법률 개정 ▲소상공인 사업장 소비에 대한 소득공제율 및 공제한도 상향 ▲소상공인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 ▲폐업 소상공인 지원 확대 ▲맞춤형 신용평가 모델 구축 ▲플랫폼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 반대 ▲소상공인 정책 전달 체계 효율화 ▲소공연 정책연구소 설립 등 10대 정책과제를 전달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자단 <joonko1@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접견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의장실을 찾은 장 대표는 "국회 본청에 여든 야든 원내대표실과 원내행정국 압수수색은 영장청구로부터 신중해야 한다는 말씀을 공식적으로 해주시는 것이 국회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란특검팀의 압수수색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에 우 의장은 “특검 수사는 근본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다”며 "의장이 나서서 수사 막을 순 없다"고 답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