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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0호>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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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7호> <다음호에 계속>
<제917호> <다음호에 계속>
<제 915호> <다음호에 계속>
<제 914호> <다음호에 계속>
품격 있는 에티켓을 가르치는 이미선 코리아매너스쿨 원장은 기본 에티켓을 제반으로 한 고객만족서비스교육을 실시해 경제효과를 증대시키는 데 앞장서는 인물이다. 그가 타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지침서 <차가운 머리로 만나고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서라>를 펴냈다. 이 원장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생얼’보다 더욱 보여선 안 되는 얼굴이 있다 겸손과 자신감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솔직 위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데 있어 시각적인 이미지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 가운데서도 밝고 미소 띤 표정이 큰 영향을 미친다. 영화배우 안성기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도 평상시에 많이 웃는 이미지가 굳어져 그를 보고 있으면 상대방도 절로 미소를 머금게 되는 것이다. 자기 제시=처세 그렇다면 밝은 표정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우리의 얼굴은 약 80개의 근육으로 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20여 개가 표정에 관여한다고 한다. 바로 이 20여 개의 근육을 활용하면 된다. 일단 거울 앞에 다음과 같은 메모를 붙여놓고 매일 아침 연습해보자. - 양 입꼬리에 검지를 대고 약 15초 동안 끌어
<제 913호> <다음호에 계속>
품격 있는 에티켓을 가르치는 이미선 코리아매너스쿨 원장은 기본 에티켓을 제반으로 한 고객만족서비스교육을 실시해 경제효과를 증대시키는 데 앞장서는 인물이다. 그가 타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지침서 <차가운 머리로 만나고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서라>를 펴냈다. 이 원장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식사는 식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약속시간에 10분 먼저 도착하라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가 일상적으로 밥을 함께 먹는 사람들은 가족이나 직장 동료 그리고 친한 친구 등일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나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나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과는 식사를 하지 않는다. 혼자 앉아 밥을 먹는 건 익숙할지 몰라도, 낯모르는 사람과 마주앉아 밥을 먹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식사의 힘 그렇다. 함께 식사를 한다는 것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신세를 진 사람이나 호의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언제 식사 한번 해요”라는 말을 함으로써 고마움에 답례할 기회를 갖거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려고 한다.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한다는
<제 912호> <다음호에 계속>
품격 있는 에티켓을 가르치는 이미선 코리아매너스쿨 원장은 기본 에티켓을 제반으로 한 고객만족서비스교육을 실시해 경제효과를 증대시키는 데 앞장서는 인물이다. 그가 타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지침서 <차가운 머리로 만나고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서라>를 펴냈다. 이 원장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비결을 <일요시사>가 단독 연재한다. 가장 좋은 자리를 비워둬라 선물 받으면 즉시 풀어봐라 선물을 받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지만,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것만큼 큰 기쁨도 없을 것이다. 어찌 보면 지루하기만 한 우리의 일상에서, 선물을 주고받는 작은 이벤트야말로 삶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주는 마법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당신은 돈을 얼마나 벌고 싶으십니까?” 하는 질문을 가끔씩 받는다. 그때마다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베풀고 싶을 때 언제든 할 수 있을 만큼만요.”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대답이 이와 비슷할 거라 생각된다. 선물=이벤트=마법 미국의 한 심리학 박사가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자기만 아끼고 받는 것에만 익숙한 사람이 남에게 도움을 주고 베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일찍 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