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5.15 14:55
더불어민주당 김동연(왼쪽부터), 김경수, 이재명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김경수, 김동연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 참석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김경수, 김동연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김경수, 김동연 경선 후보가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경수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 노동조합 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임금체불 해결없이 지속가능한 공정 성장 사회는 없다, 발주자 직접 지급으로 임금 체불 없는 공정 성장 사회 건설을!'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경수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 노동조합 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임금체불 해결없이 지속가능한 공정 성장 사회는 없다, 발주자 직접 지급으로 임금 체불 없는 공정 성장 사회 건설을!'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경수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 노동조합 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임금체불 해결없이 지속가능한 공정 성장 사회는 없다, 발주자 직접 지급으로 임금 체불 없는 공정 성장 사회 건설을!'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임금체불 해결없이 지속가능한 공정 성장 사회는 없다, 발주자 직접 지급으로 임금 체불 없는 공정 성장 사회 건설을!' 토론회에서 강문덕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전현희 최고위원, 정진욱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향년 88세로 지난 21일(현지시간) 선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전 세계가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그는 역사상 가장 소탈하고 진보적인 교황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아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선 출마 선언 및 정책 발표회를 갖고 있다. 이날 허 전 대표는 같은 당인 이준석 후보만큼은 이기겠다고 밝혔다. <hntn1188@naver.com>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한 대행은 시정연설에서 "정부 재정이라는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에게 닿아야 할 시점은 바로 지금"이라며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정부의 시정연설을 대통령 권한대행이 한 것은 1979년 11월 당시 권한대행이던 최규하 전 대통령 이후 46년 만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문수(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대선 경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2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경선 후보들은 오는 24~25일 양일 간 이어지는 1 대 1 토론 상대를 결정한다.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맞 토론을, 안철수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맞 토론을,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맞 토론을 이어가게 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입시비리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딸 조민씨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관련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조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조씨는 어머니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함께 지난 2014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와 위조 표창장을 제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딸 조민씨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관련 2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부는 조씨에게 1심과 동일한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납북자가족모임 최성룡 대표가 23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납치된 가족 소식 보내기' 행사에서 북한에 날려 보낼 대북 전단의 무게를 측정해 보이고 있다. 이날 최 대표는 "지속적으로 기술을 축적해 평양까지 보내겠다"고 밝혔다. 단체는 납북 피해자들의 사진과 설명문이 담긴 비닐 다발을 헬륨 풍선에 매달아 북쪽으로 날려 보내려 했으나 바람이 불지 않아 계획을 연기했다. 앞서 2kg 이상의 물품을 풍선에 매달아 띄우는 행위는 국토교통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이날 단체는 비닐 다발의 무게를 2kg 미만으로 준비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