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농구. 코트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구단 홈페이지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가수 나야의 첫 번째 싱글앨범이 주목받고 있다. 데뷔곡은 ‘완전 바보’. 첫 싱글 ‘완전 바보 ’ 쉬운 멜로디와 가사 정통 트로트인 이 노래는 쉬운 멜로디와 가사로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곡으로, 나야만의 분위기로 재해석해 완성됐다. 출중한 노래 실력 노련한 무대 매너 소속사 측은 “나야는 출중한 노래 실력과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을 겸비함은 물론,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며 “트로트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딸처럼 사근사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복과 재물을 가지고 온다는 돼지의 해. 특히 60년마다 돌아오는 ‘황금 돼지해’를 맞아 연예계 돼지띠 스타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미 핫하거나 활약이 기대되는 돼지띠 스타에는 누가 있을까? ⓒ인스타그램·픽사베이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최연소 키즈 걸그룹 파스텔걸스가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파스텔걸스는 장래 한류 아이돌을 꿈꾸는 개성과 끼를 가진 어린 소녀들이 모인 걸그룹이다. 7명의 멤버는 수민, 희빈, 태희, 다운, 보빈, 하은, 소이. 장래 한류 아이돌이 꿈 7명의 어린 소녀들 뭉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알쏭달쏭’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를 담아 남녀노소 좋아할 만한 세미 트로트다. 아직 나이가 어려 인생에 대해서는 알쏭달쏭하지만, 가족 모두가 사랑을 나누며 알콩달콩 살아가야 한다는 건 잘 안다는 내용이다. 첫 싱글 ‘알쏭달쏭’ 쉽게 부르는 세미트로트 지금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들께 감사하고 힘내시라는 뜻도 담겼다.
지난 15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이날 압권은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한초임이었다. 대중에 다소 생소한 한초임은 누구일까. 그녀의 SNS를 열어봤다. ⓒ한초임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여신 홍가야가 두 번째 싱글앨범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 받기 원하는 한 여자의 애타는 마음을 고백한 노래다. 두 번째 싱글앨범 발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보이진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사랑을 친숙한 멜로디와 적당한 빠르기의 박자에 담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했다. 홍가야만의 섬세한 곡 해석과 기교 섞인 콧소리는 곡의 메시지를 극대화했다. ‘천리향’으로 유명한 정종원이 작사·작곡을, 진주훈이 편곡을 맡아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고백 받기 원하는 여자 그 애타는 마음을 고백 소속사 측은 “순수했던 시절로 돌려보내는 마법 같은 노래”라며 “여성 입장서 쓴 가사지만 사랑에 빠진 사람의 마음은 모두 똑같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프로농구. 코트의 꽃 치어리더들도 덩달아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급 미모를 자랑하는 ‘여신’들의 현란한 몸짓에 팬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섹시한 매력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띄우는 8등신 미녀들. 그녀들을 만나봤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계 샛별 유지원이 첫 번째 싱글앨범 ‘나는 그 사람이 좋아요’로 대중 앞에 섰다. ‘나는 그 사람이 좋아요’ 첫 싱글 내고 대중 앞에 이번 신곡은 언제나 대중 앞에서 노래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유지원과 프로듀서 최정원이 오랜 기간 심사숙고 끝에 만들어 낸 노래. 유지원은 곡을 만드는 과정에 모두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 최정원이 앨범 전체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을 맡았다. 편곡은 장윤정, 한가빈 등 여러 트로트 가수의 프로듀싱과 편곡으로 유명한 구희상이 참여했다. 여러 뮤지션 피처링 다양한 라이브 경험 소속사 측은 “여러 뮤지션의 피처링과 다양한 라이브 경험을 가진 유지원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맛깔스런 창법이 빛나는 노래”라고 전했다.
지상파 3사의 연말 축제가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한 해 시청자를 울리고 웃긴 방송인들이 영예를 안았다. 일부 논란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받을 사람이 받았다는 분위기. 그중 대상 수상자들만 모아봤다. ⓒMBC·KBS·SBS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행복해지고 싶다’는 노랫말이 가슴에 와 닿는 노래 ‘빙빙빙.’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야심차게 선보인 주선희의 첫 앨범이 주목받고 있다. 첫번째 앨범 ‘빙빙빙’ 경쾌한 댄스 트로트 보컬 트레이너의 탄탄한 경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완벽한 기교에 풍부하고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성인가요계에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 톡톡 튀는 가사 주목 조항조의 ‘너였다’, 강진의 ‘몰라요 몰라’ 등을 작사·작곡한 국상현의 작품. 경쾌하고 쉬운 멜로디에 톡톡 튀는 가사가 어우러진 댄스 트로트 곡이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초밀착 바디수트. 마마무 화사의 파격적인 무대 의상이 화제다. 사실 가요계서 비욘세를 연상케 하는 바디수트는 처음이 아니다. 섹시 디바라면 한 번씩은 다 착용해본 아이템. ⓒCJ E&M, 아레나, bnt, DHC KOREA, 인스타그램, Glamour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가수 ‘홍시’(본명 유시연)의 ‘김장 선행’이 화제다. 홍시는 최근 가수 김장훈 등과 함께 나눔을 위한 김장 행사 ‘김장한 Day’에 참여하고 자원봉사자를 위한 응원콘서트를 열었다. 또 아이넷방송이 진행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말연시 ‘김장 선행’ 잇달아 나눔행사 참여 앞서 특공전우회 봉사단의 김장 나눔 및 사랑의 밥차 행사에도 함께한 바 있다. 홍시는 지난 3월 장애인 인식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장애인기업협회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홍시는 2012년 ‘사랑방 손님’으로 데뷔한 후 노래교실 강사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오다 2016년 새 예명으로 다시 성인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자 트로트 가수의 계보를 이어갈 신세대 트로트 요정이란 애칭으로 예명을 ‘홍시’라고 지었다. 지난 1월 ‘인생길’을 내고 크고 작은 축제와 지역행사를 통해 이름을 알려왔다. 노래교실 강사로 활동 ‘인생길’로 이름 알려 소속사 측
12월25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해도 어김없이 글래머들의 ‘빨간색’화보가 등장했다. 요염하고 뇌쇄적인 산타걸들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섹시 산타걸을 모아봤다. ⓒ인스타그램, 트위터, 임팩트크루, 맥심, 와이제이네트워크, 핫이슈컴퍼니, 스타팩토리, 씨쓰리피알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2018시즌 프로야구 최고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열렸다. 각 포지션별로 총 10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걸그룹 베스티의 리더 강혜연이 노랑머리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강혜연은 최근 첫 미니앨범 ‘왔다야’를 발표하고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왔다야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모습을 표현한 곡으로, 트로트 특유의 구성지면서도 흥겨운 분위기의 멜로디가 특징이다. 첫 미니앨범 ‘왔다야 ’ 사랑에 빠진 여자 표현 누구나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노랫말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강혜연만의 발랄한 매력이 더해졌다. 수록곡 ‘남자는 바보야’는 여자의 마음을 모르는 남자를 바보라고 부르며, 자존심 때문에 표현하지 않아도 더 다가와 달라고 말하는 내용이다. 흥겨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가 특징으로 귓가에 맴도는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걸그룹 베스티 리더 폭넓은 팬층의 사랑 노랑머리를 하고 구성진 목소리로 트로트를 부르는 강혜연은 “음악의 장르적 변화를 통해 전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트로트계의 아이돌을 꿈꾼다”며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목소리로 10대부터 40∼50대까지 폭넓은 팬층의 사랑을 받을 것으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계 두 여성 보컬 신혜와 단야가 크리스마스 음원을 발표했다. 창작 캐롤송 ‘Christmas with you’. 축복의 크리스마스가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날이길 바라는 마음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행복송이다. 빠르고 경쾌한 느낌의 반복된 후크가 돋보인다. 창작 캐롤송 ‘Christmas with you’ 축복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앨범 소속사 측은 “노래 잘하기로 유명한 단야와 신혜가 뜻을 합쳤다”며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노래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10년 차 트로트 가수 신혜는 그룹사운드 출신의 파워보컬로 단단한 기본기를 갖춘 베테랑이다. 내년 봄 따뜻하고 감미로운 발라드풍의 트로트 음원을 준비 중이다. 노래 잘하기로 유명한 두 가수 뭉쳐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 희망되길 …” 단야는 지난 8년 동안 25곡의 음원을 꾸준히 발표하며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정기적인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이 지난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원자는 총 1600명. 이 중 30명만 본선에 진출해 ‘모델테이너’로서 다재다능한 끼를 겨뤘다. 그리고 ‘더 파이널’ 영광의 얼굴들이 공개됐다. ⓒSBS Plus·tvtalk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계의 큐티섹시 아이콘이 되고 싶다는 박성연이 첫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데뷔곡은 ‘복숭아’. 히트메이커 이기용배의 첫 번째 트로트 곡이다. 이기용배는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너 그리고 나’‘시간을 달려서’, 다이아의 ‘그 길에서’, 아스트로의 ‘숨가빠’ 등 인기 아이돌의 노래를 만든 작곡가. HIKARU와 의기투합해 트로트 장르에 도전했다. 첫 싱글앨범 ‘복숭아 ’ 히트메이커 똘똘 뭉쳐 여기에 모모랜드의 ‘뿜뿜’, EXID의 ‘위아래’, 티아라의 ‘롤리폴리’ 등을 만든 히트곡 제조기 신사동호랭이가 힘을 보탰다. 세미 트로트곡 복숭아는 달콤하고 향긋하지만 그 속에 수줍음을 가진 과일 복숭아처럼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 겉은 까실까실하고 속은 물렁물렁한 복숭아의 특징을 잘 비유해 사랑에 푹 빠진 여자의 핑크빛 순정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사랑에 빠진 여자 마음 표현 “박성연만의 매력
영화인들의 축제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서 열렸다. 이날 단연 압권은 ‘여우’들의 드레스. 레드카펫을 밟은 충무로 여신들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일요시사 연예팀] 박민우 기자 = 가수 수미가 트로트 앨범으로 돌아왔다. 컴백곡은 ‘짠짠짠’. 수미의 디지털 싱글 짠짠짠은 작곡가 ‘류씨아저씨’가 만든 EDM 트로트로 시원스런 가창력에 도회적 이미지가 물씬나는 수미를 만나 완성도를 높였다. ‘짠짠짠’은 술잔을 부딪치는 장면을 옮긴 노래 제목에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가사가 특징으로 직장인,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등이 간직한 애환을 솔직 담백하게 그리고 코믹하게 표현했다. EDM 트로트 ‘짠짠짠 ’ 사회인 애환 솔직하게 특히 뮤직비디오에 ‘폭탄주 이모’로 유명한 함순복 대표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다. 소속사 측은 “EDM 트로트는 이 세상서 이제 막 빛을 발하는 장르”라며 “짠짠짠은 EDM 트로트를 대중에게 더욱 각인시키는 ‘명품 트로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요계 이미 실력 인정 이론·실기 겸비 평가 수미는 트로트 가수로 처음 내딛는 발걸음이지만, 이미 수많은 정상급 가수들의 라이브와 녹음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