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10.27 12:45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SK, 현대차, 롯데 등 주요 13개 대기업 협력사 500여개사가 참여한다. 채용 규모는 1500여명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SK, 현대차, 롯데 등 주요 13개 대기업 협력사 500여개사가 참여한다. 채용 규모는 1500여명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임이자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관세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지난 1일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새롭게 출범했다”며 “범정부 데이터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데이터부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최민희 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최 위원장은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에서 치러진 딸의 결혼식에서 피감기관의 화환을 받고, 모바일 청첩장에 카드 결제 기능을 넣어 논란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매일 양자역학을 공부하느라 집안 일이나 딸의 결혼식에 신경을 못썼다”며 “더 조심하겠다”고 해명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임명 후 첫 국정감사에 나선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열린 국정감사에서는 SGI 서울보증보험 랜섬웨어 해킹사고와 롯데카드 개인정보 유출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이찬진 원장은 “금융권의 보안 투자가 매우 미미하고, 금감원 자체 인력과 시설 인프라도 열악하다”며 “금융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인력과 시설 개선을 위한 국회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이원범 대전고등법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전고등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법사위는 대전고법·대구법원·부산고법·광주고법·특허·대전지법·청주지법·대구지법·대구가정·부산지법·부산가정·부산회생·울산지법·울산가정·창원지법·광주지법·광주가정·전주지법·제주지법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국민의 주거 안정의 꿈을 산산히 무너뜨리는 무지와 무책임으로 점철돼 있다”며 “이재명 정권의 고위 관계자들은 집 없는 서민과 청년들을 농락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언론개혁특위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언론개혁특위 허위조작정보 근절안 발표' 현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열린 허위조작정보 근절안 발표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언론개혁특위 최 위원장, 김현 부위원장, 노종면 간사사 등이 참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조희대 대법원장과 지귀연 판사를 응원하는 화환들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담을 따라 놓여져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내란수괴 면회 극우선동 장동혁 규탄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지난 금요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것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가) 지난 금요일 오전, 아무도 모르게 몰래 면회를 했다. 그러고는 하루 반이 지나, 토요일 오후에 언론에 들킨 뒤에야 SNS에 짧은 글 하나를 올렸다"며 "그의 도둑 면회는 정치적 위선이며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안 발표 현장에 참석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백혜련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안 발표 현장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위는 대법관을 기존 14명에서 26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을 담은 사법개혁안을 발표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이날 이 위원장은 수도권 등에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 “가계부채는 수도권 등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확대에 대해 실수요 외 대출 제한 원칙을 담은 6·27 대책으로 선제 대응했다. 9·7 대책, 10·15 대책 등 후속 대책을 통해 추가 대출수요에 대한 관리기준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추가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추미애 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등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등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등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이제정 수원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등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배우자 김재호 춘천지방법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등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인사하고 있다. 이날 나 의원은 배우자인 김 춘천지법원장의 국감 증인 출석으로 이해충돌 문제가 우려되는 만큼 신상발언 이후 이석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지영 신임 홍보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