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10.27 12:45
박진희 전 국방부 군사보좌관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박 전 군사보좌관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관련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김동혁 전 국방부 검찰단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김 전 검찰단장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관련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유 전 법무관리관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차량 뒤로 군복을 입은 해병대 예비역들이 이 전 장관을 규탄하고 있다. 구속심사를 2시간 20분가량 받은 이 전 장관은 심사가 끝날 때까지 서울 구치소에서 대기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 전 장관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금값이 1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속 도매상가의 상인이 골드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이날 미 동부 시간 오후 기준 현재 온스당 4115.26달러로 전장 대비 5.5% 하락했다. 이날 급락은 투자심리 회복에 따른 안전자산 이탈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조은희, 김재섭, 배현진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0.15 주거 재앙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서울시당 소속 기초의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0.15 주거 재앙 규탄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서울시당 소속 기초의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0.15 주거 재앙 규탄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립암센터, 대한적십자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안팎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얇은 옷을 입고 외출한 시민들이 팔짱을 끼고 추위를 녹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가량 떨어져 5도 안팎으로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9도로 아침과 낮의 온도 차가 크겠다. 일교차가 큰 날씨는 주말까지 계속된다. 다음 주 초 다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초겨울 기온이 찾아올 전망이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기획단 3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정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 내란 청을 확실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왼쪽)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시작 전 정보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이날 정보위원회는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캄보디아 내 한국인을 대상으로 벌어진 납치·감금 범죄와 관련한 현안보고를 받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기자단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장 대표가 직접 맡는다. 이날 장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대책 등을 비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10·15 부동산 대책에 이어 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 등 정책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공인중개사 앞에서 시민이 매물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일관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우리 사회 전체의 인식을 바꿔야한다"며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홍범식 LGU+ 대표(왼쪽부터)와 유영상 SKT 대표, 김영섭 KT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통신사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있다. 이날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통신 3사 대표들에게 해킹 대응 부실, 피해 보상 미흡, 보안 관리 허점 등을 지적했다. 특히 KT의 무단 소액결제와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사퇴 요구가 이어지자, 김영섭 대표는 “여러 가지 국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불안감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도 모자람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고경영자는 총체적 경영책임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수준의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대답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SK, 현대차, 롯데 등 주요 13개 대기업 협력사 500여개사가 참여한다. 채용 규모는 1500여명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SK, 현대차, 롯데 등 주요 13개 대기업 협력사 500여개사가 참여한다. 채용 규모는 1500여명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참가사 부스에서 채용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SK, 현대차, 롯데 등 주요 13개 대기업 협력사 500여개사가 참여한다. 채용 규모는 1500여명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를 찾은 군 장병이 참가사 부스에서 채용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 SK, 현대차, 롯데 등 주요 13개 대기업 협력사 500여개사가 참여한다. 채용 규모는 1500여명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