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유라 아육대 인증샷 "혀 내민 거야? 너무 귀여운 거 아냐?" 유라 아육대 인증샷이 화제다. 걸스데이 유라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팬들 많이 와서 너무 좋다. 기다려요 그쪽 자주 갈게요. 크크" 라는 글과 함께 아육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편안한 청록색 계열의 운동복 차림에 혀를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유라는 간편한 옷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 혀를 살짝 내민 모습이 깜찍한 미모를 돋보이게 하고 있다. 유라 아육대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혀 내민 거야? 너무 귀여워", "현아, 보고 있나?", "유라 아육대 인증샷 닮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요시사=온라인팀] 현아 트레이닝복 "이건 뭐 군계일학도 아니고…" 걸그룹 포미닛 현아 트레이닝복 패션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아 트레이닝복’이라는 제목으로 트레이닝복 차림을 한 현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는데, 사진 속 현아는 28일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BC 설특집 ‘2013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 예선전에 참가해 유난히 빛이 나고 있다. 이번 예선전에는 현아 외에도 내로라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참석했지만, 유독 현아의 모습이 눈에 띤다. 현아 트레이닝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멀리서 봐도 현아는 티가 나네”, “군계일학이네 군계일학이야”, “현아 트레이닝복 귀여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요시사=온라인팀] 제아 손깍지 공포증 "내 이상형은 손깍지 낄 수 있는 남자" 제아 손깍지 공포증이 화제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는 지난 2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내 이상형은 손깍지를 낄 수 있는 남자”라고 말했던 것. 이어 “예전부터 이성은 물론 동성과도 손깍지를 절대 끼지 못한다. 멤버들이 손에 깍지를 끼려고 할 때마다 너무 싫어서 소리를 지른다”며 자신의 손깍지 공포증에 대해 언급했다. 제아의 손깍지 공포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깍지 공포증이라는 것도 있구나. 빨리 극복하시길”, “제아 의외의 공포증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보아 시스루룩 "이렇게까지 섹시했었나?" 화제 보아 시스루룩 패션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감한 시스루 패션의 보아, 이렇게 섹시했었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보아는 검은색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는데, 속살이 비치는 블라우스에 브라탑만 입어 아찔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낸 것은 물론, 짧은 팬츠 차림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보아는 굵은 웨이브와 눈을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보아 시스루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까지 섹시했었나?", "너무 섹시해", "콘서트의 여운이 가시질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싸이 佛 펠르랭 장관 "같은 나라에 태어난 게 자랑스러워" 싸이 佛 펠르랭 장관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국제가수 싸이가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 디지털경제부 장관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한 후부터다. 싸이는 2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플뢰르 펠르랭과 만나서 반가웠다. 우리가 같은 나라에서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싸이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펠르랭 장관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펠르랭 장관은 지난 1973년 8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부모에게 버림 받아 생후 6개월 만에 프랑스로 입양됐다가 지난해 5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프랑스 중소기업 디지털경제부 장관 자리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국내 여신들은 죄다 모였네"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사진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는 걸그룹 라이벌임에도 선예의 결혼식을 찾은 소녀시대의 끈끈한 우정에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지난 26일 선예는 한국계 캐나다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식을 올렸는데, 현역 아이돌 멤버인 선예의 결혼식에는 많은 연예인 하객들이 참석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은 소녀시대의 윤아, 서현, 티파니, 수영이었다.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내 여신들은 죄다 모였네”, “선예의 미모도 미모지만, 윤아 서현 티파니도...”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쏟아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지석진 김종국 이름표 제거 "능력자 꺽고 신으로 등극?" 지석진 김종국 이름표 제거가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지석진은 '운동신'이자 '능력자'로 통하는 김종국의 이름표를 제거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옛 시청이었던 서울도서관에 모여 각 조직에서 파견된 7인의 특사로 변신했다. 1938년 보물 상자가 비어 있자 80년 후인 2013년 각기 다른 사람으로 환생한 런닝맨들이 한 명씩 아웃 되어 가던 중 최후의 3인으로 지석진-김종국-하하가 남자 지석진은 김종국과 연합해 하하를 공격하는 척하다가 김종국을 공격해 이름표를 제거하는 꼼수를 부렸다. 힘으로도 멤버상으로도 김종국을 이길 수 없는 것을 뻔히 안 이들은 이 같은 전략(?)으로 결국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지석진 김종국 이름표 제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능력자 꺽고 신으로 등극?", "치밀한데!?", "배꼽 빠지게 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빅토리아 식탐 셀카 "대만 대표음식 3종세트 들고 식탐녀 인증?" 빅토리아 식탐 셀카가 때아닌 화제다. 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식탐 3종 셀카를 공개하면서부터다. 최근 대만을 방문했던 빅토리아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자신의 웨이보에 음식과 함께 셀프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빅토리아는 만두, 대만 대표 음료인 버블티, 딸기가 올라간 케이크를 들고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민낯으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빅토리아 식탐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만 대표음식 3종세트 들고 식탐녀 인증?", "빅토리아 얼굴 정말 작다", "대만까지 가서 인증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아영 고창석 얼굴 크기 "이건 뭐, 극과 극 체험도 아니고…" 아영 고창석 얼굴 크기가 화제다. 걸그룹 달샤벳 멤버 아영이 배우 고창석과 찍은 사진을 지난 2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리면서 부터다. 아영은 “고창석 선배님 너무 멋있어요. 우리 마사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고창석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아영과 고창석은 나란히 선 채로 사진을 촬영했는데,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아영과 고창석 얼굴 크기 차이가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아영 고창석 얼굴 크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뭐, 극과 극 체험도 아니고…", “고창석, 표정 좀 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영 미투데이)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하하 실제 키 공개 "그렇게나 작았어?" 가수 하하의 실제 키가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 녹화에서 10년 전 잡지에 실린 하하의 지키리 활동 시절 프로필이 공개됐다. 당시 하하의 프로필 중 나이와 키, 혈액형 등이 모두 거짓인 것이 탄로났고 이에 멤버들은 하하에게 진상을 요구했다. 이에 하하는 혈액형과 나이를 속일 수 밖에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고 현장에서 직접 실제 키를 측정해 공개했다. 특히 이는 현재의 프로필 키와도 큰 오차를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측정된 하하의 실제 키는 168cm로 측정됐다. 하하 실제 키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렇게나 작았어?", "그렇게 작게 안 보이던데...", "하하도 루저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지드래곤 소신 발언 "예전 노래로 들어갔으면…미~ 싸나이네!" 지드래곤 소신 발언이 화제다. 지드래곤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빅뱅 월드 투어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더 파이널’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한국 음악은 장르에 국한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던 것. 그는 “스스로 대중성을 고려한 음악을 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고도 했다. 이어 “빨리 돌아가는 한국 음악보다 각 장르에 구별성을 둔 여러 음악을 오랫동안 듣는다. 추억을 만드는 예전의 음악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지드래곤 소신 발언에 누리꾼들은 "할 말 하는 지드래곤,너무 멋지네", "마~ 싸나이네!", "한국 가요계를 정확하게 읽었네"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공서영 볼터치 셀카 화제 [일요시사=온라인팀] 공서영 볼터치 셀카 "한가인과 맞짱뜰 기세" 공서영 볼터치 셀카가 화제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휴식일입니다. 출장 온 후 처음으로 늦잠 자고 아점 먹으러 왔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양볼에 핑크빛 볼터치러 화사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다. 공서영 볼터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가인과 여신대결서 맞짱뜰 기세", "장밀 깜찍하다", "신인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손담비 미용실 숙면 "자는 모습도 여신이네" 손담비 미용실 숙면이 화제다. 손담비가 다름 아닌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하던 도중 숙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지난 27일 손담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곤했나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금색의 가발을 쓰고는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의자에 앉았다가 사진 설명과 같이 쌓인 피로탓에 금새 잠들어 버린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손담비는 입까지 살짝 벌리고는 아무런 조치없이 무방비 상태로 잠들어 있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손담비 미용실 숙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업어가도 모를 듯", "손담비 자는 모습도 여신이네!", "잠자는 미용실의 공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설리 초근접 셀카 "우윳빛 피부 좀 보소" 설리 초근접 셀카가 화제다. 지난 27일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행기는 너무 높아~"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설리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과시해서 눈길을 끌었다. 설리 초근접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 좀 보소", “설리 초근접 셀카 정말 예쁘네”, “설리 초근접 셀카 장난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호경 근황 화제 [일요시사=온라인팀] 고호경 근황…"시간을 되돌렸네~ 되돌렸어" 배우 겸 가수 고호경 근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청담동녀가 된 고호경’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청담동녀가 된 고호경' 사진에는 피팅 모델로 나선 고호경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 과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 그녀의 얼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호경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간을 되돌렸네 되돌렸어!", "뭘 걸쳐도 예쁘네", "연기하는 모습도 보고 싶네요", "앨범은 다시 안 내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여신들, 계탔네 계탔어~"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신부 대기실 선예와 소녀시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사진 속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수영 서현 윤아가 신부 선예의 대기실에서 선예와 함께 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은 평소의 무대 위에서 보였던 화려함과는 달리, 단아하고 청순한 하객패션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것.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선예와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목을 집중시킨다. 소녀시대 선예 신부 대기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계탔네 계탔어~", "소녀시대, 선예도 모두 예쁘다", "선녀들이 내려온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개리 닭살 멘트 "네가 꽃인데 굳이 꽃이 필요해?" 개리 닭살 멘트가 화제다. 개리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환생특집’ 편에서 미션수행 중 월요커플 송지효를 향해 닭살 멘트를 날렸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는 1938년대로 돌아가 보물상자를 열기 위해 열쇠를 찾아 헤매던 중 의문의 남성이 자신에게 꽃을 주며 프러포즈를 하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자 갑자기 개리가 나타나 남성의 꽃을 가로채 송지효에게 내밀었고 이를 받았지만 원래의 프러포즈남과 포옹해 개리의 질투를 자아냈다. 그러자 개리가 남자의 멱살을 잡고 “넌 누구냐. 1938년에도 삼각관계가 있었느냐”고 질투해 웃음을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송지효에게 “저 사람은 그냥 꽃만 준거다. 네가 꽃이 필요하냐. 꽃을 갖고 있는데....”라며 닭살 멘트를 날리며 사라졌다. 개리 닭살 멘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무슨 쌍팔년도 개그도 아니고..", "손발이 다 오글거릴 지경", "개리,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시영 복싱팀 입단 '배우에서 전문복서로 전업?' 이시영 복싱팀 입단 소식이 화제다. 이시영 소속사 측은 지난 27일 "이시영이 인천시청 복싱팀 입단을 확정했고, 오는 31일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시영은 앞서 2011년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여자 48kg급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3년 국가대표 선수 1차 선발대회 48kg급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복싱팀 입단에 대해 소속사 측은 "워낙에 복싱을 좋아해서 본인의 의지가 강했다. 일단 배우니까 현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스케줄에 맞춰 배려해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시영이 복싱팀 입단에 대해 누리꾼들은 "멋지다", "항상 응원할게요", "상처나면 안 되는데..." 등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심지호 산책 셀카 "선글라스만 걸쳤을 뿐인데..." 심지호 산책 셀카가 화제다. 배우 심지호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처음 5분은 신났었다. 하와이안 코나의 달달함과 상쾌한 공기와 하늘. 따사로운 햇살로… 하지만 내 얼굴에 감각이 없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심지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커피를 마시며 길을 거닐고 있는데, 숨길 수 없는 연예인 포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심지호 산책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글라스 하나만 걸쳤을 뿐인데...”, “연예인은 달라도 뭐가 다르딘 말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종수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준비중인 차기작은 뭘까? 이종수 미국 생활 후 귀국이 화제다. 지난해 4월께 미국 샌디에고로 별안간 어학연수를 떠났던 이종수는 약 1년8개월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최근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수는 지난해 유학을 떠날 당시 조미령과의 결별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스트레스에 미안함까지 겹쳐 계획해 두었던 어학연수를 추진하게 됐고 이와 함께 연기 활동도 잠시 중단했었다. 주변의 아쉬움 속에 한국을 떠났던 이종수는 2년이 조금 못되는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다가 최근 컴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수 측 관계자는 최근 한 매체와 통화에서 "이종수가 얼마전 한국으로 돌아와 작품을 검토·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쩐지 한동안 안 보인다 했었는데...", "빨리 뵙고 싶어요" 등 컴백을 환영하고 있는 분위기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