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MC몽 근황 '재정난'에 대인기피증까지…'설상가상' MC몽 근황이 화제다. 최근 심각한 대인기피증을 갖고 있는 MC몽 근황이 공개된 것. 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는 지난 2012년,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MC몽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MC몽의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갔지만 재정난으로 인해 서울 외곽으로 위치를 옮긴 상태였다. 수소문으로 찾아간 새로운 위치의 소속사에서도 아무도 만나지 못했는데, 건물 관리인만 "차도 없고 사람도 없다. 사람의 왕래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날 <기분 좋은 날>은 "MC몽이 자유로운 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MC몽 대인기피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쩌다 저 지경까지", "그래도 싸~", "우리나라 정서상, 미운 털은 박혀 버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재벌 아이돌 1위 최시원 "혹시 연예활동은 취미 아냐?" 재벌 아이돌 1위는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오전 SBS <좋은 아침-생방송 연예특급>에서는 재벌 아이돌 순위를 선정했는데, 최시원이 최고의 재벌 아이돌 1위로 꼽혔다.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최시원이 2011년 슈퍼주니어 수입 1위다. 태국과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 CF를 많이 찍기 때문에 우리는 못 따라간다"고 말했던 바 있다. 다른 멤버 은혁도 "우리가 아무리 벌어도 최시원이 원래 가진 돈보다 적다"고 말해 그의 재력 규모를 짐작케 했는데, 실제로 최시원의 아버지는 보령메디앙스 최기호 전 사장으로 현재 성공회대 겸임교수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시원의 뒤를 이어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멤버들과 카라 구하라, 보아, 빅뱅 지드래곤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재벌 아이돌 1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혹시 연예활동은 취미 아냐?", "신은 불공평하단 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지민 발레복 "신은 불공평해. 얼굴도 이쁜데 몸매까지?" 김지민 발레복 입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불편한 진실>에서 김지민은 검은색 발레복을 입고 깜짝 등장해 의외의 자태는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발레연습을 하고, 함께 코너를 맡고 있는 김기리가 이를 엿보는 콘셉트로 진행됐는데, 발레복을 입은 모습이 생각외로 잘 어울려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김지민 발레복 입은 모습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신은 불공평해. 얼굴도 이쁜데 몸매까지…”, “정말 발레리나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창렬 아들 "다 컸네 다 컸어!"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사진이 화제다. 김창렬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 주환이 봄 방학했어요. 그런데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라고 제법 남자 같은데요?”라며 글과 함께 아들 주환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환군은 아빠 김창렬을 쏙 빼닮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특히 3학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성숙한 소년의 모습이다. 김창렬 아들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혹시 동생 아닌가?”, “다 컸네 다 컸어”, “벌써 저렇게 큰 거야?”, "김창렬도 나이 많이 먹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찬미 탈퇴 "현재 향후, 결정된 것 없다" 파이브돌스 찬미 탈퇴가 화제다. 지난 17일 찬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이브돌스 탈퇴 사실을 공식 밝혔다. 찬미는 “안녕하세요. 찬미입니다. 먼저 늘 잊지 않으시고 관심 가져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며 “저는 현재 소속사와의 계약이 정상적으로 해지돼 파이브돌스에서 나오게 됐습니다. 여러분들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새로운 소속사와의 인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저를 여전히 많이 사랑해주고 관심을 가지고 기다려준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찬미는 “현재는 확실하게 결정된 부분이 없지만 추후 새로운 소속사가 결정되면 여러분이 기대해준 만큼 더욱 열심히 하는 찬미가 돼서 정말 멋진 모습으로 다시 여러분 곁을 찾아갈게요, 그날까지 꼭 기다려주세요”라고 마무리했다. 찬미 탈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아쉽네요”, “꼭 좋은 모습으로 볼 수 다시 오세요”, “응원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승윤 복근 실종 "요요현상 온 거야?" '근육맨' 이승윤 복근 실종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정여사> 코너에 이승윤이 깜짝 등장했는데, 이날 이승윤은 탄탄한 근육질의 팔과 다리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복근을 보여달라는 정태호의 말에 잠시 주춤하는가 싶더니 상의를 들어 올려 복근을 공개했는데 공개된 그의 배는 왕(王)자 근육이 아닌 살로 가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윤은 "결혼하고 이렇게 됐다. 그래도 여보 사랑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윤 복근 실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요현상 온 거야?", "실망이네", "아내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수지 뽀뽀 셀카 "싱가포르 남심, 다 녹여버릴 기세" 수지 뽀뽀 셀카가 화제다. 최근 수지가 싱카포르 팬들에게 뽀뽀 셀카를 선보였던 것. 수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싱가포르 팬들 정말 많이 고맙다. 여러분에 정말 감동받았다(Thank you so much Singapore′s fans. I was so touched by you guy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수지 뽀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수지는 긴 생머리에 눈을 감고 카메라를 향해 입맞춤을 하고 있는데, 특히 청순미를 과시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수지 뽀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싱가포르, 다 녹여버릴 기세”, “우리나라 팬들이 훨씬 더 많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연예가중계 공식 사과 "그럴 수도 있지, 사람이 하는 일인데…" 연예가중계 공식사과가 화제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MC 박은영 아나운서는 고(故)임윤택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고(故)울랄라 세션의 고(故)임윤택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했다. 방송이 끝나자 기다렸다는듯이 박은영 아나운서의 말실수에 대한 시청자들의 질타가 게시판에 폭주했다. 이에 18일 오전 KBS 측 관계자는 "말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고의는 아니었고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안다. 박은영 아나운서도 베테랑이고 진행을 하다보면 실수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연예가중계> 공식 사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수할 수도 있지, 사람이 하는 일인데…", "공식사과를 했다니 다행이네", "박은영 아나운서 개인 사과는 없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징거 시스루 앞머리 "전복 사고 후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징거 시스루 앞머리가 화제다. 17일, 징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작가 송지은'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징거는 시스루 앞머리 헤어스타일으로 한결 여성스러워진 모습과 함께 더욱 수척해진 날렵한 V라인을 과시하기도 했다. 징거는 앞서 지난해 12월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활동을 전면 중단한 채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는 상황. 징거 시스루 앞머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휴식하면서 좋은 거 먹나 봐?", "더 예뻐졌네", "빨리 컴백해 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김기열의 인기없는 앱 "이 정도일 줄이야~" 김기열의 인기없는 앱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네가지>에서 김기열이 직접 앱을 개발한 사실을 밝히면서부터다. 이날 방송에서 김기열은 "양상국, 김준현, 허경환의 메신저 이모티콘이 나왔는데 나만 없었다. 이모티콘 개발자에게 ‘내 이모티콘은 언제 개발하느냐’고 물었더니 ‘협의 후 연락 주겠다’고 하곤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고 서운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김기열은 결국 직접 메신저 앱을 만들었다고 토로했다. 김기열은 "이름은 김기열의 ‘인기 없는 앱’"이라며 "나 같이 인기 없고 외롭고 소외 당한 사람을 위해서 만들었다. 우리끼리 뭉치자. 직접 상담해주겠다. 난 시간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열의 인기없는 앱 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정도일 줄이야~", "대박 났겠는데?"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이민정 내 연애의 모든 것 "노민영 캐릭터와 얼마나 잘 맞을까?"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이 화제다. 배우 이민정이 <내 연애의 모든 것>의 여주인공으로 최종 확정되면서부터다. 극중 이민정이 맡은 ‘노민영’은 국회의원이 2명뿐인 야당의 대표로 강단 있는 말과 행동으로 늘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지만, 엉뚱하면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함께 하는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무한 매력을 가진 여자다. 국회에서 여,야간의 신경전을 벌이던 중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여당 의원인 ‘김수영’(신하균)과 얽히게 되면서 비밀연애를 하게 된다. 이민정은 “밝고 당찬 모습 이면에 여리고 감성적인 모습을 가진 노민영이라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 무엇보다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 그리고 재기 발랄한 에피소드가 유쾌한 웃음을 만들고 사람에 대한 따듯한 시선이 느껴지는 드라마여서 좋았다. 작가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욱 민영이란 인물에 애착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미팅을 통해 배우 이민정이 갖고 있는 생기 넘치는 발랄함이 노민영이라는 캐릭터와 너무도 잘 맞았고, 그녀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인물로 탄생할
[일요시사=온라인팀] 투윤 원래 이름 "원래 투윤 아니었어?" 화제 투윤의 원래 이름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포미닛의 유닛 그룹 투윤의 인터뷰가 진행됐는데 “투윤의 원래 이름은 쌍윤이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허가윤과 전지윤의 윤자를 따서 쌍윤이라고 지었는데 된소리가 강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귀여운 이미지를 좀 더 살리기 위해 투윤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투윤 원래 이름을 접한 누리꾼들은 "쌍윤도 나쁘진 않은데...", "오, 그랬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아이리스2 공식입장 "시즌1장면? 왜 시즌2에 시즌1 장면을…" 논란 확산 아이리스2 공식입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KBS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진이 최근 불거진 ‘장난감 총’ 사용 논란에 공식입장을 내놓은 후부터다. 17일 <아이리스2> 제작진은 “화면에 잡힌 단역배우들의 총기가 BB탄 총이 아니냐는 의문에 영상을 판독한 결과, 지난 2009년 방영된 시즌1의 한 장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블록버스터 첩보 드라마란 장르를 개척함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나가며 제작하고 있는 가운데 4년 전 ‘아이리스’의 장면이 이제 막 방영을 시작한 ‘아이리스2’의 장면인 것처럼 보여 져 안타깝다. 미처 점검하지 못했던 옥의 티가 드러난 것은 사실이나 확대 해석된 부분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라 생각하고 작은 실수라도 지적해 주시는 부분들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겸허히 받아들여 더욱 세삼하게 제작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의 이번 해명이 예리한 시청자들의 의문 제기로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왜 시즌2 장면에 시즌1 장면이 들어갔느냐며 성토의
[일요시사=온라인팀] 하하 헤어 고민 "이걸 잘라? 말아?" 하하 헤어 고민이 화제다. 하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이브리드, 머리를 조금 자를까. 쿠오오오오오오오!”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하하는 앞머리를 앞으로 길게 늘어뜨려 얼굴 전체를 가리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 짓게 만든다. 하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이브리드 샘이 솟아 리오레이비’라는 캐릭터를 선보인 적이 있는데 이 캐릭터 때문에 머리를 자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하 헤어 고민을 접한 누리꾼들은 “캐릭터인데, 버리지도 못하고... 고민 되겠네”, “그래도 미관상 자르는 게 나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악동뮤지션 라면인건가, 엇갈린 평가 [일요시사=온라인팀] 악동뮤지션 라면인건가, "기대 이하" VS "자리 잡아가고 있어" 최근 악동뮤지션 라면인건가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17일 방송된 SBS <K팝스타2>에서 악동뮤지션은 작곡가 출신의 앤드류 최와 경쟁을 펼쳤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라면인건가'로 상큼 발랄한 무대를 선보였다. 악동뮤지션의 무대를 본 보아는 "이제야 조금 더 악동뮤지션 다운 색깔을 찾아가는 것 같다. 밝은 에너지가 너무 좋았고 수연양의 고음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호평했다. 반면 양현석과 박진영은 "오늘은 기대한 것만큼은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아쉬움을 표현했는데, 1대 1 대결에서 앤드류 최에게 밀리고 말았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우결 공식사과 "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징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월16일 ‘우결4’는 본방송에 앞서 지난해 11월10일 방송서 문제가 됐던 특정 제품에 대한 노골적 광고에 대해 공식 사과, 반성했다. MBC는 “2012년 11월10일 방송에서 특정 업체의 매장과 서비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출연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면을 비교적 장시간 방송한 사실이 있다. 이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 46조 제2항을 위반한 것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조치 결정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해당 방송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이를 계기로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보다 좋은 프로그램을 방송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식 사과했다. 앞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월24일 전체회의를 열고 특정 제품에 대한 노골적 광고를 한 3사 프로그램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 특히 <우결4>는 커플 운동화를 직접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해당 영업장소와 광고 문구가 인쇄된 현수막을 과도하게 노출시켜 ‘해당
[일요시사=온라인팀] 김우빈 박소현 브이 "나이 차이 쯤이야!" 김우빈 박소현 브이 인증샷이 화제다. 15일 모델 겸 배우 김우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너무 춥다~ 그쵸? 7시 따뜻한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만나는 거 어때요? 107.7MHz"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게재된 사진은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했던 김우빈과 촬영한 인증샷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김우빈은 박소현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우빈과 박소현은 브이를 그린 손가락을 눈에 갖다 대는 귀여운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우빈 박소현 브이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 차이 쯤이야!", "두 사람 잘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니콜 네일아트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니콜 네일아트가 화제다. 16일 그룹 카라 멤버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네일아트 사진과 함께 "시원하고 예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니콜은 네일아트 결과물이 마음에 드는 듯 "민트가 너무 좋아요 요즘"이라는 말로 만족감을 드러냈고,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의 네일아트는 손톱 끝 부분을 민트색으로 장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니콜 네일아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민트 프렌치 네일아트 유행하겠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신지수 침대 셀카 "자다 말고 침대서 영화 찍나?" 신지수 침대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3일 신지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휴대폰 산 기념 셀카, 침대에서 온갖 귀연척.. 이해하세요 신나서요" 라는 글과 함께 침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신지수 침대 셀카에는 신지수가 흰색 민소매 티를 입고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잠에서 덜 깬 듯한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윙크하고 있다. 특히 그는 우월한 민낯을 과시하며 귀요미 포즈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더욱 사로잡고 있다. 신지수 침대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침대서 영화 찍나?", "온전 귀요미!", "절대 동안 미녀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일요시사=온라인팀] 수지 이상형 "깊은 눈빛 느껴지는 정우성 좋아" 수지 이상형이 화제다. 수지는 지난 15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후부터다. 수지는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한 정우성에 대해 “나도 방송을 봤다.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지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이안 소머힐더와 정우성 중에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당연히 정우성이 더 좋다”고 말했고, 정우성의 어떤 점이 좋은지에 대한 질문에는 “무엇인가 느껴지는 깊은 눈빛이 좋다”고 답했다. 수지 이상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성이 멋있긴 하지”, “수지도 정우성이 이상형이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