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3집 가수 김혜성이 ‘나청춘’으로 개명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글로벌 프로듀서 사단인 ‘미스타킴’과 ‘제이믹’을 만나 가요계에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3집 가수 김혜성 개명 스타트 곡 ‘미스타킴’ 스타트 곡은 ‘미스타킴’. 브라스 사운드와 정열적인 삼바 리듬을 기반으로 한 흥겨운 분위기의 댄스 트로트다. 흥겨운 댄스 트로트 유혹하는 듯한 보컬 청취자를 유혹하는 듯한 재치 있는 가사와 애교스럽고 섹시미 넘치는 나청춘의 보컬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가수 디나 에이드(D Na Ade)가 ‘ETM’이란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6번째 싱글 ‘가버려’는 일렉트로닉 트롯 뮤직으로, EDM 리듬라인에 트롯풍의 멜로디 라인을 가미했다. 여인의 간절한 다짐이 느껴지는 제목처럼 바람 같은 연인에 대한 답답함과 갈망이 느껴지는 사랑 이야기다. 새로운 장르 ‘가버려’ 일렉트로닉 트롯 뮤직 디나 에이드는 팝 계열이었던 기존 싱글들의 몽환적이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는 사뭇 다르게 이번엔 진중하고 고급스러운 보이스를 냈다. 2012년 아이튠즈를 통해 첫 싱글 ‘Replay’로 데뷔한 디나 에이드는 일렉트로닉, 댄스/팝으로 해외에서 더욱 관심을 받았다. 해외서 더 큰 관심 국내도 소통 시동 소속사 측은 “국내에서도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끊임없는 소통할 것”이라며 “이미 여러 공연을 통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고 전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신인가수 나혜진이 트로트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나혜진의 신곡 ‘오늘도 오케이’는 EDM 사운드와 라틴 선율의 조화가 돋보이는 댄스 트로트곡이다. 대세 트로트 작곡가 빅보스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편곡에 ‘국민코러스’김현아의 에너지 넘치는 코러스로 완성도를 높였다. 신나고 흥나고 힘나는 신곡 ‘오늘도 오케이’ 소속사 측은 “신이 나고 흥이 나고 힘이 나는 ‘듣는 피로회복제’ ‘듣는 비타민’ 같은 곡으로, 그야말로 지금 딱 필요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국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나혜진은 허스키와 옥구슬이 공존하는 풍부한 음색이란 평을 듣고 있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 소화 진행 능력과 개그 본능까지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등 다수의 가요제 수상을 비롯해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과 방송을 통해 트로트, 댄스, R&B, 발라드, 팝송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가창력과 끼를 인정받았다. 여기에 웹예능 MC로 활약하면서 뛰어난 진행 능력과 출중한 개그본능까지 발휘해 팔방미인의 면모를 보여 왔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치어리더 김지민이 ‘가치(가수+치어리더)’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활동명은 지미나. 최근 ‘찜이야’란 곡을 발표하고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당돌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주인공의 가사와 같이 곡 중간 중간에 댄스타임을 삽입해 멋진 댄스실력과 함께 신나는 멜로디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는 댄스 트로트 곡이다. 지미나는 발랄한 외모에 활기 넘치는 댄스 실력으로 트로트 행사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치어리더 활동하다 가수로 통통 튀는 트로트 ‘찜이야’ 소속사 측은 “누가 들어도 질리지 않는 신나는 노래”라고 전했다. 치어리더 겸 가수 지미나는 현재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 SK호크스 핸드볼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팔방미인 가수 나은설이 드라마 <불새 2020> OST로 시선을 끌고 있다. 화제의 곡은 ‘오늘까지만’. 팝발라드로 이별에 대한 공감되는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가 마음에 깊은 울림을 안겨준다. <불새 2020> OST 발표 애절하게∼깊은 울림 앞서 나은설은 2019년 신나고 경쾌한 리듬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트롯 ‘사랑이 뭔데’로 데뷔했다. 이어 감각적인 가사와 흥겨운 리듬·멜로디가 돋보이는 세미트롯 ‘사랑의 소매치기’를 발표한 바 있다. 귀엽고 깜찍한 외모 눈길 매력적 보이스 넘치는 끼 소속사 측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보이스와 넘치는 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팔방미인”이라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과 좋은 음악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성인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신인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다현. 다현은 첫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오빠 파이팅’은 즐겁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세련된 폭스트롯이다. 전반적으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에 활력을 주고자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만들었다. 첫 앨범 ‘오빠 파이팅’ 침체된 사회에 활력을 수록곡 ‘여자가 뭐길래’는 무게감 있는 하우스풍의 댄스곡으로, 사랑과 이별을 표현한 다현만의 고급스런 느낌이 가미된 노래다. 절제된 슬픔을 표현한 블루스풍의 ‘하루하루가’, 템포의 변화를 준 슬픈 발라드 ‘당신아’도 담겼다. 가이드 보컬·공연 코러스 탄탄히 다져온 실력파 신인 소속사 측은 “많은 가수들의 가이드 보컬과 공연 코러스를 바탕으로 탄탄히 다져온 실력 있는 가수”라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과 좋은 음악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배우 이자은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다. 이자은은 빠른 댄스 비트의 세미 트로트 ‘와요와요’를 내고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와요와요’ 내고 가수 활동 빠른 댄스 비트 세미 트로트 와요와요는 사랑하는 남자에게 나에게 오라며 밀당하는 귀여운 느낌의 곡으로 노이즈, 박미경, 신승훈, 안재모, 백지영, 유덕화 등 국내외 최고 가수들의 노래를 작곡했던 김헌직이 작곡·작사·편집까지 참여했다.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출신의 이자은은 드라마, 영화에 주로 출연했으며 tvN <디어마이 프랜즈> 고두심의 젊은 시절 역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영화,유튜버…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뿐만 아니라 뮤지컬배우·MC 경력도 있고 어쿠스틱 발라드 싱글음원도 발표한 바 있다. 최근엔 유튜브 ‘자은TV’를 개설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다국적 걸그룹 ‘트라이비(TRI.BE)’가 첫 번째 싱글앨범 ‘TRI.BE Da Loca’로 데뷔했다. 완벽함의 상징인 ‘Triangle’과 존재를 뜻하는 ‘Be’의 결합으로 ‘완벽한 존재’를 뜻하는 트라이비는 완벽한 내가 되기 위해 꾸준히 나아간다는 이들의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첫 싱글 ‘TRI.BE Da Loca’ “당당히, 꾸준히 나아간다” ‘TRI.BE Da Loca’도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당당한 나를 찾아가겠다는 뜻을 지녔다.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과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의 참여로 데뷔 전부터 글로벌 K-POP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트라이비는 평균 연령 17세의 7인조 걸그룹이다. 국내 멤버 4인 외국 멤버 3인 국내 멤버 4인(송선, 진하, 현빈, 소은)과 외국인 멤버 3인(켈리(대만), 지아(중국), 미레(일본)으로 이뤄진 다국적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걸크러시는 잊어라!’ 팔색조 트로트 신예 강하리가 두 번째 싱글 ‘사랑의 블랙박스’로 돌아왔다. 강하리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상큼한 세미 트로트 ‘사랑의 블랙박스’는 남녀노소 모든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두 번째 싱글 ‘사랑의 블랙박스’ 산뜻한 가사에 통통 튀는 멜로디 사랑방정식을 산뜻한 가사에 통통 튀는 멜로디로 풀어냈다. 폭발적인 걸크러시 보이스로 주목받은 강하리는 지난해 8월 ‘구관이 명관이야’로 데뷔했다. 지리산 폭포수 연상 시원시원한 가창력 나이에 비해 원숙하고 구성진 창법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지리산 폭포수를 연상시키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지역 MBC에서 뉴스 진행자로 활동하던 ‘또치아나’ 박윤미 아나운서가 가수로 데뷔했다. 발표한 곡은 ‘뉴스속보’. 1990부터 2000년까지 유행했던 후렴구가 단순하고 중독성 강한 복고풍의 디스코 댄스 스타일을 재현했다. 곳곳에 트로트가 주는 음악적 미감을 섞었다. 뉴스 진행자 활동 아나운서서 가수로 보컬 창법에선 너무 올드한 스타일보단 세련된 어법의 해석에 초점을 맞췄다. 어릴 적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오래 쳐왔던 터라 음정과 리듬감이 정확했다는 후문이다. 중독성 강한 트로트 복고풍 디스코 댄스 프로듀싱을 맡은 김주환 프로듀서는 “음악과 노래에 대한 애정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깊었다”며 “첫 음반 녹음인데도 불구하고 보컬 디렉팅과 레슨 등 녹음 관련한 모든 작업을 순조롭게 잘 이해하고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주는 노래가 화제다. 가수 미스임(본명 임수현)이 직접 작곡·작사를 하면서 오랜 기간 정성을 쏟아온 대국민 응원송 ‘힘내요 빠샤!’. 침체된 환경과 분위기 속에서 잠시나마 아무런 잡생각 없이 걱정을 내려놓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신나는 세미트로트 곡이다. 직접 만든 ‘힘내요 빠샤!’ 분위기 살리는 세미트롯 미스임은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이 다시 돌아 와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원숙한 감정 표현 자연스러운 기교 올해 29세(1992년생)인 미스임은 나이가 무색하게 느껴지는 원숙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기교로 이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6년 ‘꽃뱀’‘여자의 일생’으로 데뷔해 ‘딱이야’ ‘살짝쿵’을 발표한 바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걸그룹 출신 장혜리가 드라마 OST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장혜리는 최근 KBS 1TV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 OST 이별 테마곡 ‘우리, 헤어지자’를 발표했다. 이 노래는 식어버린 마음이지만 습관처럼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사랑에 안녕을 고하는 가사가 가슴에 절절하게 전해지는 발라드 곡이다. 걸스데이 원년 멤버 트로트로 전향 드라마 OST 시청자 뜨거운 관심 장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 원년 멤버로 데뷔했지만 그해 탈퇴하고 2013년 그룹 비밥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다가 2018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출연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싱글 ‘서방님(우렁각시)’을 발표하면서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렸다. ‘국민 새댁’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똑 부러지는 비주얼과 음색, 우아한 자태뿐만 아니라 베이스 연주, 댄스 스포츠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유닛그룹 트윙클이 결성돼 활동 중이다. 새 소속사인 CMS아트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트윙클은 음원 ‘아이쿠’를 발매했다. 일렉트로닉 느낌에 트로트를 가미한 신선한 노래다. 앞서 영화 <신황제를 위하여> 삽입곡으로 관심을 받았다. 개성만점 3인조 ‘아이쿠’로 활동 일렉트로닉 느낌에 트로트 감성 가미 반짝반짝 빛난다는 뜻처럼 트윙클은 개성만점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수정, 하은, 현지가 주인공. 리드보컬 수정은 2012년 ‘붙잡아라 꽉꽉’으로 데뷔해 ‘임진강’ ‘가수 될래요’ ‘잘났어도 못났어도’ ‘만사형통’ ‘시나브로’ 등을 발표한 트로트 가수다. 하은과 현지는 배우와 모델로 활동해왔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슈퍼모델 출신 유튜브 크리에이터 최은경이 가수로 변신했다. 최근 트로트 색을 가미한 신곡 ‘그리운 사람’을 발매했다. 2015 슈퍼모델 특별상 할머니 콘텐츠로 눈길 소속사인 Black House 대표 이지훈의 프로듀싱으로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은경은 지난해 8월 최고의 세션맨들이 함께한 할머니를 위한 노래 ‘꽃의 춤’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꽃의 춤’ 이어 두 번째 음원 ‘그리운 사람’ 최은경은 현재 할머니 콘텐츠 ‘최은경TV’로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 201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 최후의 7인까지 올라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3040 걸그룹 ‘오케이 걸 그룹’이 타이틀곡 ‘몰라 몰라’와 수록곡 ‘Okay’가 담긴 첫 싱글을 내고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몰라 몰라는 기가 세 보이지만 마음만은 여성스러운, 현대를 살아가는 능력 있는 골드미스들의 마음을 담았다. 타이틀 ‘몰라 몰라’ 골드미스 마음 담아 Okay는 자신감 있게 표현할 줄 아는 당당함과 숨기지 않는 솔직함을 그대로 표현했다. 오케이 걸 그룹은 평균 키 170cm의 늘씬한 각선미와 세련된 외모 그리고 가창력까지 겸비한 3040 5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평균 170 늘씬한 각선미 세련된 외모 가창력까지 프로듀서 겸 리더를 맡고 있는 샤인승희(홍승희)와 비니(선호빈)는 각각 MBC·KBS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 아영(조아영)은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로, 우린G(지우린)는 화장품·의류·자동차 모델로 활동했으며 지혜(김지혜)는 대기업 비서로 재직한 바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BJ의 트로트 음원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BJ 그린. 첫 디지털 싱글 ‘어쩌면’ 좋아하는 남자 향한 마음 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BJ 그린은 세미 트로트 스타일의 첫 디지털 싱글 ‘어쩌면’을 냈다. 좋아하는 남자가 자기만을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이 담겼으며 그린의 발랄한 목소리와 흥겨운 댄스 음악이 잘 어우러져 있다. 아프리카TV서 활동 가수 활동도 주목 소속사 측은 “섹시, 큐티 그리고 노래까지 잘하는 BJ 그린의 가수 활동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BJ들이 참가한 ‘아프리카 TV AF트롯대전’에서 우승한 배그나(본명 박은화)의 싱글앨범이 나왔다. ‘좋아요’는 발랄하고 경쾌한 세미 트로트로, 듣는 이를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곡이다. 아프리카 BJ들 참가 <AF트롯대전> 우승 밝은 멜로디와 쉽고 중독성 있는 가사, 배그나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흥을 북돋운다. 윤항기, 태진아 등 많은 트로트 가수들의 음악을 만들어낸 윤준호가 작곡했고, <불후의 명곡> <보이스 퀸> <보이스 트롯> <노래가 좋다> 등 방송에서 편곡가 및 연주가로 활동 중인 최일호가 편곡해 힘을 보탰다. OST로 가창력 인정 유튜브 커버곡 화제 배그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숨겨온 마음’, <차달래 부인의 사랑> ‘나란 여자’, <아임쏘리 강남구> ‘뚝뚝뚝’ 등 다양한 드라마 OST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가수다. 최근엔 아프리카TV와 유튜브를 통해 트로트와 발라드 장르를 넘나들며 커버곡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보이스퀸> 출신 최세연이 첫 번째 싱글 ‘두 번의 이별’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번의 이별’은 트로트와 신나는 댄스가 결합,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분위기로 대중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다. 첫 싱글 ‘두 번의 이별’ 애절하면서 힘 있는 노래 소속사 측은 “최세연이 오랜 기간 다져 온 음악에 대한 커다란 열정과 노력이 함축돼 있는 앨범”이라며 “담백하면서도 강렬한 창법이 노래를 듣는 내내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오랫동안 언더그라운드 활동 <보이스퀸> 얼굴·목소리 알려 최세연은 오랫동안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다 지난해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퀸>을 통해 얼굴과 목소리를 알렸다. 당시 신장암 말기로 투병하고 있는 남편을 위해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요시사 취재 2팀] 박민우 기자 = 반짝반짝 빛나는 트로트 걸그룹이 등장했다. 화려한 데뷔를 준비해온 별찌(Byulzzi)가 그 주인공이다. 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 ‘삐뽀삐뽀’는 반복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통해 중독적이고 흥겨운 리듬감을 만들어냈다. 별찌의 목소리와 곡 전반적으로 어우러지는 코러스가 한층 더 분위기를 돋운다. 데뷔곡 ‘삐뽀삐뽀’ “열심히 준비했죠” 반복적 가사 멜로디·중독적 흥겨운 리듬감 뮤직비디오는 개성 있는 멤버들과 배우 전세진이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지혜, 하린, 용채로 이뤄진 3인조 별찌는 깜찍하고 톡톡 튀는 매력으로 무장했다. 소속사 측은 “완벽한 데뷔를 위해 합숙하며 강도 높은 훈련을 잘 소화해낸 멤버들은 본격적인 음악 프로그램 및 활동을 위해 더더욱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트로트 트리오 몸빼걸스가 신곡 ‘꼴.신.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꼴.신.세는 꼴찌도 기억하는 신나는 세상의 줄임말로, ‘아모르 파티’와 비슷한 느낌의 신나는 트로트 EDM. ‘술취한, 가난한, 외로운, 불행한 사람들 세상 사람들아 힘들고 지쳐도 인생의 행복을 찾아 미래 향해 달려라’란 가사가 인상적이다. 신곡 ‘꼴.신.세’ 신나는 트로트 EDM 멤버들 절묘한 조화 음원수익 전액 기부 배우 선호빈(래퍼), 리포터 황은정(서브보컬), 가수 지영원(보컬)으로 구성된 몸빼걸스는 지난해 10월 LG트윈스 정성훈 선수의 등장송으로 유명한 ‘살리고(전통시장)’란 곡으로 데뷔했다. 소속사 측은 “세 명이 정말 조화를 잘 이룬 팀”이라며 “음원 수익금 전액을 다원문화복지재단에 기부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