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11 01:0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불기소 처분과 관련해서 장 대표는 “합동수사본부장이 전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한 것 같다. 전 후보가 결정되자마자 합수본에서는 ‘전재수 통일교 뇌물 수수 사건 종결’을 발표했다”며 “경찰이 무리하게 전 후보의 죄를 지우려고 할수록 국민 의혹은 더 커질 것이고, 더 엄혹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전재수 의원과 면담에 앞서 포옹하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 9일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이어 이날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 의원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려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게 됐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 전 실장은 지난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후 공석이었던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고 검증 없이 헌법재판관 추천권을 행사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무 유기를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양 최고위원은 “서울 여의도에서 추미애 후보가 싸우고 부술 때 양향자는 경기도에서 늘 일하고 성과를 만들었다”며 “경기도는 명실상부 대한미눅 1등 도시다. 최대 인구, 최대 경제력, 그 핵심인 최대 첨단산업을 책임질 유능한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2.5%로 동결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조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증인들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국조특위 전체회의에는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안규백 국방부 장관,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김호홍 국가정보원 제2차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해 기관보고 등을 진행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9일 경기 수원지검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인근 편의점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간사를 비롯한 의원들이 ‘당시 쌍방울 직원이 소주를 사서 생수병에 넣었다’는 증언을 재연하고 있다. 이날 국조특위는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 검증을 위해 수원지검을 방문해 의혹 검증 등을 진행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기자단 <1000jae@ilyosisa.co.kr>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서울중앙지검)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국조특위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을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서 끝난 사건을 다시 재수사하면서 정적 제거 작업이 이뤄졌다”며 “여기서 수사를 어떻게 과하게 했고 어떤게 잘못됐는지 점검하기 위해 왔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기자단 <1000jae@ilyosisa.co.kr>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조정소위에는 진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간사, 박형수 국민의힘 간사 등이 참석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유가 폭등 근본적 대안, 안전운임제가 무너진다 이재명 정부 엄정대응 촉구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최근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화물노동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해 실질 소득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유가 등 운송비용이 상승하더라도 운임에 반영되지 않고 화물노동자에게 전가되는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부는 유가보조금 등 재정 지원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나, 국민 세금을 통해 화물노동자의 소득 부족분을 보전하는 방식은 구조적으로 지속이 불가능하다”며 “유가 등 운송비용을 반영한 적정 운임을 보장하는 안전운임제의 안정적 안착과 확대가 유가 폭등 대응의 근본적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촉법소년 연령 하향 철회 촉구 아동인권시민사회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최근 정부가 촉법소년 연령 하향을 추진해 소년범죄 대응을 위한 형사처벌 강화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며 “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고, 정책 논의 과정에서 아동·청소년 당사자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에 촉법소년 연령 하향 철회와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촉구한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진성준 예산결산위원회(예결위) 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 예결위는 종합정책질의를 이틀째 이어간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진성준 예산결산위원회(예결위) 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 예결위는 종합정책질의를 이틀째 이어간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공공기관과 공영주차장에 각각 차량 2부제와 5부제가 시작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차량 2부제를 알리는 입간판이 설치돼 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여파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시행됐다. 차량 2부제에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이 가능하다. 5부제는 끝자리 1·6번이면 월요일, 2·7번은 화요일, 3·8번은 수요일, 4·9번은 목요일, 5·0번은 금요일 운휴에 들어간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행이 가능하다. 이외에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및 주차혼잡지역으로 주차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공공기관장이 인정하는 주차장에서는 제외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시장을 방문해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추진 현황 브리핑을 듣던 중 관계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이번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사업은 지역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전통시장 맞춤형 설계를 통해 시장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민생노동국장과 설계 담당 건축가로부터 사업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허태근 전 국방부 정책실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순직해병 수사외압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허 전 실장은 채상병 사건 최초 수사 결과가 이종섭 전 장관에게 보고됐던 2023년 7월30일 보고 석상에 배석한 인물이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이날 주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대구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해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추 후보는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유류할증료가 최대 3배까지 급등한 가운데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며 국제유가가 오른 영향으로 티웨이, 아시아나 등 일부 항공업계는 비상경영에 돌입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중동 전쟁 격화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정부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3단계인 ‘경계’로 상향했다. 기름값이 고공행진하자 자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 또한 부쩍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평일 오후에 찾은 아파트 단지는 주차된 승용차들로 빼곡했다. 이 같은 고유가 시대 풍경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단지 지상주차장이 승용차들로 가득한 모습. 글·사진=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