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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1.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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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홈플러스 사태'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김병주 회장·김광일 대표이사

김병주 MBK 회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시간차를 두고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이날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 피해자들은 법원에 출석하는 김 회장과 김 대표를 규탄했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 등급 하락을 인지한 상태에서 대규모 단기채권을 발행한 후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입혔다고 보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