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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4.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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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맞춤형 정책’ 약속 정원오 “재개발 구조적 문제 바로잡겠다”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사단법인 서울도시정비조합협회가 마련한 정책 제안 간담회에 참석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겠다”며 현장 맞춤형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회 측은 ▲도시정비사업 주요 법·제도 개선 요청 사항 ▲서울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 요청 사항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활성화 정책 제안 등의 내용이 담긴 제안서를 정 후보에게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강남·송파·서초·성동·용산 등 서울 전역 15개 구 연합회장과 조합장, 추진위원장 등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협회 측은 제안서 낭독을 통해 “도시정비법과 서울시 조례가 여러 차례 개정됐지만 여전히 정비사업을 저해하는 제도들이 남아 현장의 어려움이 크다”며 “이는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정비사업을 정상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제안을 경청한 정 후보는 “재개발·재건축은 서울 민간 분양 아파트 공급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지만, 진행 과정에서 아직 정비되지 못한 부분이 많다”며 “성동구청장 12년간 정비사업을 보며 어디를 개선해야 하는지, 조합장과 임원들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