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22 09:14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의원총회에서 향후 당 지도부 체제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이 직무정지 상태인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앞에 윤 대통령을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있다. 지난 11일부터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와 응원 문구가 적힌 화환들이 대통령실 정문에서 전쟁기념관을 거쳐 녹사평역까지 수백 미터에 걸쳐 설치되어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 대표실을 나서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거취를 밝히는 기자회견에서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최고위가 붕괴되어 더 이상 당 대표로서의 정상적인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며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국회사진취재단 <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위해 당 대표실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국민의힘 당 대표직을 내려놓겠다. 최고위원들의 사퇴로 최고위가 붕괴되어 더 이상 당 대표로서의 정상적인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선진국 대한민국에 계엄이라니 얼마나 분노하시고 실망하셨습니까? 모든 국민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기자회견장 한 켠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한 대표의 발언을 지켜봤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서 가결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지난 14일 국회에서 찬성 204표로 가결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 접수되어 오늘 첫 재판관 회의가 열린다. 김형두 재판관은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겠다”며 “준비 절차와 변론 방식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12·3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정국이 불안해지며 환율이 1400원 대를 넘나들고 있다. 국내 정치 불안 상태가 해소되지 못한다면 환율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환율이 저항선을 뚫고 1500원대로 치달을 경우 외환 당국이 방어를 하는 과정에 외환보유액이 대폭 줄어들 수 있다는 위기론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에 환율이 1425원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 글·사진=고성준 기자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통령(윤석열)탄핵소추안' 표결 중 기도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에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의결서를 전달하고 있다. 김 사무총장과 조오섭 의장 비서실장은 소추 의결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를 전달받는 즉시 직무가 정지된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된 후 그대로 자리에 앉아 있다. 김 의원은 본회의가 산회된 뒤에도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통령(윤석열) 탄핵소추안'투표 도중 안철수 의원과 대화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통령(윤석열)탄핵소추안'이 가결되고 있다.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표결이 재적의원 300명 중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윤 대통령은 즉시 직무가 정지됐다. 앞서 지난 7일 첫 표결은 국민의힘 의원 다수의 본회의장 이탈로 의결정족수 미달 상태에서 부결된 바 있다. 탄핵안 가결로 윤 대통령의 직무는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결 전까지 정지되며 그 기간 동안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헌법재판소는 180일 이내에 탄핵소추의 정당성을 판단할 예정이다. 이로써 윤 대통령은 헌정 사상 세 번째로 직무가 정지된 대통령이 됐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있는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는 국회의사당역과 여의도역에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고 알렸다. 5호선 여의도역은 상·하행선 열차도 무정차 통과하다 오후 3시10분부터 다시 정상 운행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12.3 비상계엄 사태에서 ‘내란 가담’ 혐의로 긴급 체포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조 청장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의사당에 병력을 배치해 계엄 해제 표결을 위해 국회에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을 저지하며 내란에 동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탄핵 소추안 표결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박 장관에 대한 표결 결과 재석 의원 295명, 찬성 195명, 반대 100명. 조 청장에 대한 표결 결과 재석 의원 295명, 찬성 202명, 반대 88명, 기권 1명, 무효 4명으로 두 안건 모두 통과되었다. 이로써 박 장관과 조 청장은 직무 정지 상태가 됐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윤석열정부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재석인원 283명중 찬성 195명와 반대 86명, 기권 2명으로 통과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9회 국회(임시회) 제 2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재석인원 282인 중 찬성 195과 반대 85, 기권 2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조 전 대표는“법원의 사실 판단과 법리 적용에 하고 싶은 말은 있으나 접어두겠다"며 "이번 선고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당 대표로서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을 기억한다"며 "저는 앞으로 나아가겠다. 여러분과 약속한 염원을 완수하지 못한 채 잠시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전 대표는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하여 14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 권성동 의원(왼쪽부터)과 김태호 의원, 한동훈 대표가 참석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직후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한 대표는 "지금 상황을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을 합리화하고 사실상 내란을 자백하는 취지의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윤석열 대통령을 제명 또는 탈당시키기 위한 긴급 윤리위 소집을 지시했다”며 "생각과 입장을 이제는 정해야할 때다. 담화를 못 보신분은 끝까지 보고 오시라"고 목소리 높여 말했다. 이에 친윤계 의원들은 한 대표 향해 “사퇴하라”라고 반발 하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성동(왼쪽)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김태호 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권 의원이 총 투표수 106표 중 72표를 얻어 당선 되었다. 이에 맞선 김 의원은 34표를 받았다. 권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당의 어려운 시국을 하루빨리 정비하겠다”며 “조만간 있을지 모르는 대통령선거에 대비한 뒤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조기 퇴진 의사가 없음이 확인된 이상 즉각적인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며 "더 이상의 혼란은 막아야 한다. 유효한 방식은 단 하나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 표결 때 우리 당 의원들이 회의장에 출석해서 소신과 양심에 따라 표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k13759@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