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2 12:01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 모인 시민들이 양모·장모씨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송버스가 도착하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생후 16개월 여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에 대한 결심공판이 열린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을 위해 일본대사관에 진입을 시도하는 가운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적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제안 서한을 전달한 뒤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적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제안 서한을 전달하기 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적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제안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적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제안 서한을 전달하기 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적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제안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법적 분쟁의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를 촉구하는 제안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이날 강 원내대표는 일본대사관에 오염수 방류 결정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이날 강 원내대표는 일본대사관에 오염수 방류 결정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등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기 위해 항의 서한을 들고 일본대사관을 방문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이날 강 원내대표는 일본대사관에 오염수 방류 결정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이날 강 원내대표는 일본대사관에 오염수 방류 결정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