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2 12:01
서울에서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서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일반도로에서 시속 50km, 스쿨존·주택가를 비롯한 이면도로에서 시속 30km로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서울에서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서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일반도로에서 시속 50km, 스쿨존·주택가를 비롯한 이면도로에서 시속 30km로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서울에서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서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일반도로에서 시속 50km, 스쿨존·주택가를 비롯한 이면도로에서 시속 30km로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서울에서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된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서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일반도로에서 시속 50km, 스쿨존·주택가를 비롯한 이면도로에서 시속 30km로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철도지하철 노동자 안전 위한 제도 개선 요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철도지하철 노동자 안전 위한 제도 개선 요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철도지하철 노동자 안전 위한 제도 개선 요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철도지하철 노동자 안전 위한 제도 개선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왼쪽부터),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신영철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단장, 장성현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간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 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 대가 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장성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간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장성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간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신영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단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신영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단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윤순철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사무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왼쪽부터),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신영철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단장, 장성현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간사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회관에서 열린 LH 기술영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실련은 "LH 내부위원 고점평가 업체 90% 이상이 낙찰업체로 직행했다"며 "공정위와 검·경 등 사정기관은 LH 입찰담함 행태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강제차등점수제 폐지, 엔지니어링대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청소·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국회토론회에서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청소·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국회토론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청소·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