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2 01:01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열린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정견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고위원 김영배·백혜련·서삼석·전혜숙 후보, 당대표 우원식·송영길·홍영표 후보, 최고위원 김용민·황명선·강병원 후보.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조경태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조경태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조경태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원내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열린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당대표 후보가 입장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열린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우원식 당 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열린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영표 당 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열린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송영길 당 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열린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영표(왼쪽),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열린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홍영표(왼쪽부터), 송영길, 우원식 당대표 후보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모병제 추진 시민연대 등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징병제 폐지·모병제 실시 촉구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모병제 추진 시민연대 등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징병제 폐지·모병제 실시 촉구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모병제 추진 시민연대 등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징병제 폐지·모병제 실시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모병제 추진 시민연대 등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징병제 폐지·모병제 실시 촉구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모병제 추진 시민연대 등 참석자들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징병제 폐지·모병제 실시 촉구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 판매가 시작된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광약국에서 SD바이오센서 '스탠다드 Q 코로나19 Ag 홈테스트' 키트를 한 시민이 구매하고 있다. 자가검사키트 사용 시 붉은색 두 줄(양성)이 나타나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유전자 증폭 방식 진단 검사(PCR)를 받아야 한다. 검사 1시간 전부터는 코를 풀거나 세척하지 말아야 하고 18세 미만은 키트를 사용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