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2 01:01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조국 흑서> 저자인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오른쪽)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오 대표이사 뒤로 장영준 전 대신증권 반포WM 센터장이 증인선서하는 모습.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한 뒤 서병수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정구집 라임자산 피해자대책위원회 공동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장영준 전 대신증권 반포WM 센터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장영준 전 대신증권 반포WM 센터장, 정구집 라임자산 피해자대책위원회 공동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왼쪽)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왼쪽)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 후보 뒤로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자료를 살펴보는 모습.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한 시민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전동 킥보드를 타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안전모를 쓰지 않고 주행 시 범칙금 2만원을 내야 한다. 또 두 명 이상이 전동 킥보드 한 대에 올라탈 경우 승차 정원 위반으로 단속돼 범칙금 4만원이 부과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한 시민이 횡단보도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안전모를 쓰지 않고 주행 시 범칙금 2만 원을 내야 한다. 또 두 명 이상이 전동 킥보드 한 대에 올라탈 경우 승차 정원 위반으로 단속돼 범칙금 4만 원을 부과해야 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일대에서 한 시민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전동 킥보드를 타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안전모를 쓰지 않고 주행 시 범칙금 2만원을 내야 한다. 또 두 명 이상이 전동 킥보드 한 대에 올라탈 경우 승차 정원 위반으로 단속돼 범칙금 4만원이 부과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