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07.01 17:03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31일 밤 서울 상암 MBC스튜디오에서 열린 <100분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회 준비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문표, 조경태, 주호영, 이준석, 나경원 후보.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주호영, 이준석 당대표 후보가 3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100분 토론' 생방송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홍문표, 조경태, 주호영, 이준석, 나경원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3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100분 토론' 생방송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주호영 당대표 후보가 3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100분 토론' 생방송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홍문표 당대표 후보가 3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100분 토론' 생방송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나경원 당대표 후보가 3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100분 토론' 생방송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후보가 3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100분 토론' 생방송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조경태 당대표 후보가 3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100분 토론' 생방송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전월세 신고제' 시행 하루 전인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부동산에 전월세 관련 정보가 기재돼 있다. 다음달 1일부터 보증금 6000만원, 월세 30만원이 넘는 전월세 계약을 맺으면 한달 내에 지자체 등에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전월세 신고제' 시행 하루 전인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부동산에 전월세 관련 정보가 기재돼 있다. 다음달 1일부터 보증금 6000만원, 월세 30만원이 넘는 전월세 계약을 맺으면 한달 내에 지자체 등에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전월세 신고제' 시행 하루 전인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부동산에 전월세 관련 정보가 기재돼 있다. 다음달 1일부터 보증금 6000만원, 월세 30만원이 넘는 전월세 계약을 맺으면 한달 내에 지자체 등에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전월세 신고제' 시행 하루 전인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부동산에 전월세 관련 정보가 기재돼 있다. 다음달 1일부터 보증금 6000만원, 월세 30만원이 넘는 전월세 계약을 맺으면 한달 내에 지자체 등에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전월세 신고제' 시행 하루 전인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부동산에 전월세 관련 정보가 기재돼 있다. 다음달 1일부터 보증금 6000만원, 월세 30만원이 넘는 전월세 계약을 맺으면 한달 내에 지자체 등에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 또는 거짓신고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진열되어 있다. 조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은 예약판매 첫 날 1만5000부가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의 책 오른편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다룬 <윤석열의 진심>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진열되어 있다. 조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은 예약판매 첫 날 1만5000부가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장관의 책 오른편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다룬 <윤석열의 진심>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진열되어 있다. 조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은 예약판매 첫 날 1만5000부가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을 둘러보고 있다. 조 전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은 예약판매 첫 날 1만5000부가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 등 참석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관련 규탄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피고인 조국은 싸구려 감성팔이를 중단하고 재판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 등 참석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관련 규탄 기자회견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피고인 조국은 싸구려 감성팔이를 중단하고 재판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박소영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 관련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피고인 조국은 싸구려 감성팔이를 중단하고 재판에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