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2 15:03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월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기 때문에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지난 1월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 성공…핵심 메커니즘 기술력 입증 고정밀 전개 기술 확보로 우주 역량 제고…“우주시대 대비 다기술 확보할 것” 대한항공은 이날 시험에서 5m 크기의 위성용 안테나 전개 장치가 메커니
뉴스타트 체제는 지난 5일부로 효력을 다했다. 2011년 발효 이후 미국과 러시아의 핵탄두를 1550기로 묶고 상호 검증을 유지해 온 마지막 안전장치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연장이나 대체 합의는 마련되지 못했다. 핵 억제의 운영 방식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한 것이다. 전 세계 핵탄두의 절대 다수는 여전히 미·러가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감축과 감시의 관성이 멈추면서 핵 경쟁이 중심 의제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진영에서 제기됐던 핵실험 재개론은 이런 전환의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실험은 능력 입증이자 의지의 표명이다. 동맹에게는 공약의 현실성을, 경쟁국에는 대응 필요성을 환기한다. 신호는 상호작용을 낳고, 상호작용은 다시 군비 계획을 밀어 올린다. 결국 실험 논의 자체가 새로운 군비 경쟁의 시대가 됐음을 의미한다. 중국은 이미 속도를 내고 있다. 다수의 신규 사일로, 해상 기반 전력 강화, 극초음속 체계 개발이 병행됐다. 최소 억제의 틀을 유지하던 과거와 달리 보다 확실한 보복 능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뚜렷해졌다. 양자 구도는 사실상 다자 경쟁 체제로 변환됐다. 전략 안정성을 설계하던 시대에서 전략 우위를 계산하는 시대로 무게중심이 이동했다. 이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CC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더 클렌체 갤러리(The Klenze Gallery) 서초’를 리뉴얼 오픈하고,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다. 더 클렌체 갤러리 서초(이하 갤러리)는 KCC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체험 전시장으로, 지난 2023년 서울 서초동 KCC 본사에 문을 연 이후 클렌체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어 왔다. KCC는 고급 창호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리모델링 조합, 건축사, 시공사, 인테리어 전문가 등 B2B 고객은 물론,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고려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클렌체 제품과 디자인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갤러리를 방문한 고객들이 공간 곳곳에서 클렌체의 품격과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KCC는 럭셔리한 공간 연출과 기술력 전달에 집중했다. 더 클렌체 갤러리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소득층과 프리미엄 아파트, 하이엔드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해 기획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2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로 공기가 탁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강원 영서·충청권·전북·대구·경북의 경우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선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일요시사 취재1팀] 장지선 기자 = 서울 종로구 소재 갤러리 호리아트스페이스가 작가 유기주의 개인전 ‘Hunting the unseen - Shadow Hunter’를 준비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신체적 감각이 무뎌지는 ‘감각의 진공 상태’를 마주한 이후 무너진 존재의 좌표를 다시 세우기 위해 치열하게 추적해 온 기록이다. 유기주는 회화, 영상, 조각, 도자기 등 다양한 매체의 실험을 통해 실존의 경계에 선 자아를 탐구한다. 세밀한 묘사 대신 자신의 숨결과 종이의 움직임을 조율하며, 우연과 통제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현존을 증명하는 새로운 회화와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실체 아닌 유기주는 손의 통제력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대신 들숨과 날숨, 그리고 신체의 움직임을 작업의 핵심 동력으로 삼는다. 흑연 가루를 물에 풀어 입김으로 형태를 잡고 양손으로 종이를 흔들어 물줄기를 분산시킨다. 이 과정에서 미처 녹지 못한 가루들이 덩어리를 이루며 독특한 질감을 형성한다. ‘변상증(pareidolia)’ 연작은 무정형의 흔적 속에서 대상의 실루엣을 포착하며 감각의 진공 속에서 잃어버렸던 존재의 형체를 다시금 식별해낸다. 이는 사진작가 만 레이가 빛의 회화적 반응을 통해 대
2026-02-12 장지선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조국혁신당이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통합추진준비위) 구성에 공식 동의했다. 전날 민주당이 ‘지방선거 전 합당 중단, 선거 후 통합 논의’로 방향을 튼 데 대해 하루 만에 화답한 것이다. 조국 대표는 이날 국회 긴급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이 제안한 통합추진준비위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번 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의 결정을 추인받겠다”고 밝혔다. 다만 혁신당은 수용과 동시에 민주당 측에 ‘연대’와 ‘통합’의 구체적 의미를 분명히 해달라고 가이드라인을 요구했다. 조 대표는 “양당 간 회동이 이뤄지면 먼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선거에서의 연대인지, 아니면 추상적 구호로서의 연대인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지방선거 연대가 맞는다면 추진준비위에서 그 원칙과 방법을 정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선거 후에는 통합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내용과 방식에 대한 논의를 책임감 있게 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병언 선임대변인도 회견 뒤 기자들과 만나 “양당 간 후보 정리라는 소극적 의미가 아니라 국민께 보고드릴 수 있는 선거 연대가 돼야 한다”며 교섭단체 구성 조건 완화
2026-02-11 박정원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정유산업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애널리스트, 업계 종사자, 소비자를 대상으로 혁신 능력·고객 가치·이미지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에 대한 설문조사와 종합 평가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 경쟁력을 평가한다. S-OIL은 지속적인 혁신 추구,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 고객 중심 경영,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높은 신뢰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 속에서도 S-OIL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석유화학 사업 확대와 수소 등 신규 에너지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한편, 지속가능항공유(SAF),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등 친환경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 산업 최대 규모의 투자이자, 원유를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는 샤힌(Shaheen)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또 S-OIL은 ‘고객은 회사의 존재 이유
2026-02-11 김준혁 기자
[일요시사 정치팀] 박희영 기자 =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6·3 지방선거 전략을 발표했다. 김 상임대표는 “진보당은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며 “경기 평택을에는 상임대표인 제가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김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히며 “넉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1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와 20여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비롯해 300여명이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보당은 광역단체장을 포함한 다수의 단체장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며 “재보궐선거서 반드시 당선자를 배출해 5석 이상의 의석을 가지는 진보 정당으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개혁에 대해서는 “내란 세력의 당선을 돕는 현행 선거제도를 바꿔야 한다”며 “기득권 양당 체제를 강화하는 것이 아닌 의회의 대표성과 비례성을 강화하는 정치개혁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시민사회와 함께해나가겠다”고 부연했다. 구체적으로 ‘2인 선거구 폐지’를 꼽았다. 김 상임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여러 차례 이야기해 왔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500여명, 통계에 따라 600여명이라고 한다
2026-02-11 박희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임직원 2000여명이 참여한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찾아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설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그룹사별로는 ▲지주회사·은행은 남대문시장 ▲카드·라이프·캐피탈·저축은행·EZ손해보험·DS는 광장시장 ▲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을 각각 방문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방한용품과 생필품, 식품 등을 구입해 선물 키트를 제작했다. 해당 물품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000여명에게 전달됐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설부터 이어진 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라는 세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26-02-11 김준혁 기자
올림픽은 전 세계인의 축제다. 국가와 이념, 세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공재적 성격의 이벤트다. 특히 동계올림픽은 한국에서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 ‘피겨 여왕’ 김연아, ‘빙속 여제’ 이상화, ‘빙속 황태자’ 모태범, ‘스켈레톤 금메달 리스트’ 윤성빈, 쇼트트랙 대표팀 등 수많은 영웅들이 탄생하며 국민적 열광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번 2026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이하 코르티나올림픽)은 벌써 닷새가 지났으나 과거와 같은 분위기는 좀처럼 감지되지 않고 있다. 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바로 JTBC의 독점 중계 구조다. 물론 독점 중계 자체가 문제의 전부는 아니다. 방송사는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중계권을 확보한다. 시장 논리로 보면 이는 계약의 결과로, 절대 비난의 대상이 돼선 안 된다. 그러나 올림픽은 단순한 상업 콘텐츠가 아니다. 월드컵과 더불어 가장 공공성이 강한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다. 이처럼 공공적 성격이 짙은 행사를 특정 채널 하나에 묶어두는 것이 과연 국민적 접근성과 관심을 높이는 방식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과거 KBS, MBC,SBS 지상파 3사가 나눠 중계하던 시절을 떠올려보자. 각 방송사들은 각자의 해설
2026-02-11 강주모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 6차 본회의(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 질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2-11 고성준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행정 절차에서 요구하는 각종 증빙서류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장치지만, 특수한 상황에선 제도 적용의 사각지대를 드러내기도 한다. 가족의 죽음을 애도할 틈도 없이, 사라진 차량 탓에 행정적 부담을 안게 된 한 유가족의 사연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지난 9일 <일요시사>엔 부친 사망 이후 차량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경북 경주에 거주 중인 제보자 A(30)씨는 “아버지가 타고 다니시던 차량을 찾지도, 말소하지도 못하고 있어 막막하다”며 심경을 밝혔다. <일요시사> 취재에 따르면, 탑차를 몰고 용역 일을 하던 A씨 부친은 지난 2일 경북 영덕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까지는 충북 제천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지낸 것으로 파악됐으며, A씨는 업주로부터 “지난해 12월6일께 ‘타 지방에서 돈 좀 벌어오겠다’며 인사한 뒤 차에 짐을 채워 떠났다”는 증언을 들었다. A씨는 “약 6년 전 가족과 연락을 끊고 집을 떠나, 제천에 살았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게 됐다”며 “지난주 장래 도중 차량을 찾기 위해 경북에서부터 경기도와 충청도, 강원도까지 돌며 하루 만에 1200km가량을 운전했다”고 말했다
2026-02-11 김준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 6차 본회의(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의 질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2-11 고성준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 6차 본회의(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 질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2-11 고성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 6차 본회의에 참석해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2-11 고성준 기자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 중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날 정무위는 빗썸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이어간다. 최근 빗썸은 1월 22일부터 31일 사이 10만 원 이상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0원에서 5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행사를 열었으나, 60조 원대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일으키며 물의를 빚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2-11 고성준 기자
참여연대와 민변 디지털정보위원회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개최한 ‘휴대전화 가입 시 불법적 얼굴 인식 정보 처리, 개인정보위 진정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12월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이 시범 적용됐다. 오는 3월23일부터는 통신 3사 및 알뜰폰 전반에 전면 의무화될 예정”이라며 “이 정책은 시민들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국제 인권규범과 개인정보 보호원칙, 개인정보보호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본 정책이 시행돼 위법적인 개인정보 처리 및 국민들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이 침해되기 전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이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요청하는 진정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2-11 천재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2-11 고성준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조 대표는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울 위한 추진 준비위 구성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향후 당무위원회를 열고 연대·통합 추진위 설립을 의결할 예정이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2026-02-11 고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