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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1.1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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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2026년 보안 트렌드’ 발표⋯“탐지에서 예측으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국내 보안업계 선도기업 에스원이 ‘2026년 보안 트렌드’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사 고객 2만7207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범죄·사고 통계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다. 에스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보안이 특정 시설이나 기업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점에 주목해 산업현장·주택 등 공간별 트렌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에스원은 올해 보안 트렌드를 ‘AI가 바꾸는 보안 패러다임, Detect(탐지)에서 Predict(예측)’로 선정했다. 산업현장부터 주택까지 모든 영역에서 사고 후에 문제를 확인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가 공통적으로 지적됐고, AI 기반 사전 감지·예측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에스원은 공간별 세부 트렌드로 ▲공장·창고, ‘예측형 AI 안전관리’ 각광 ▲무인매장 보안, ‘사후 확인’에서 ‘즉시 대응’으로 전환 ▲관공서·학교, ‘예방형 스마트 시설관리’ 도입 확대 ▲주택, 홈 보안 ‘잠금 장치’에서 ‘감시 장비’로 진화 등 4가지를 제시했다. 사고 시 사후 대응 중심 안전관리 한계 공장·창고, ‘예측형 AI 안전관리’ 각광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