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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1.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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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겨울철 핫플 설경 명소 ①청양 알프스마을 얼음분수축제·청송 얼음골·의정부 달리온

겨울의 순간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떠나기 좋은 때다. 얼음으로 빚어진 장관이 펼쳐지는 겨울에 더욱 특별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청양의 칠갑산은 산세가 험해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데 알프스마을은 칠갑산 동쪽 자락에 자리해 있다. 소도시의 한적함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이곳은 겨울이 되면 눈과 얼음이 가득한 겨울 왕국으로 변신한다. 주말에는 사람이 몰리기 때문에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것을 추천한다. ​축제 기간에는 마을 전체가 얼음 테마파크처럼 꾸며진다. 매표소를 지나면 오른쪽으로 커다란 얼음 분수가 먼저 보이는데, 물줄기가 하늘로 치솟았다가 그대로 얼어붙은 모양이 눈길을 끈다. 웅장한 얼음조각을 비롯해 귀여운 캐릭터나 친숙한 모양의 눈 조각도 만날 수 있다. 충남의 알프스 눈 조각들은 매해 테마가 달라져 올해는 어떤 테마일지 기대가 된다. 이글루에는 직접 들어갈 수도 있는데, 얼음 의자에 앉아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얼음 봅슬레이, 눈썰매 등 겨울 체험 콘텐츠도 다양하다. ▲눈썰매= 썰매장은 상급, 중급, 유아 썰매존으로 나뉘어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깡통열차= 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