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3.17 15:32
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왼쪽부터)과 서명옥 원내부대표,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이 17일 국회 의안과에 ‘이재명 대통령 형사사건 공소취소 외압 및 거래 게이트 진상규명 특검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국민의힘 특검 법안은 △현재 1심에 계류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 사건 △해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위한 위법부당한 요구·압력 행사 여부 등에 관한 의혹 △대통령실·관계 기관 공직자들의 은닉 및 회유·조작 등을 수사 대상으로 명시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조현 외교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외통위는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건설안전특별법 심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과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연맹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회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 운영실태 분석 발표 기자회견'에서 버스 준공영제 전면 개편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서울시가 버스 준공영제 문제를 알면서도 계속 방치했다"며 "사전확정제 등 개혁 실패를 인정하고 회계·정산 전면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대범죄수사청, 공소청을 신설하는 검찰개혁 법안과 관련해 정 대표는 “국민들께서 걱정하시던 공소청 검사의 수사 지휘 및 수사 개입 여지와 관련한 여러 조항들을 삭제했다”며 검찰개혁 법안을 당·정·청 협의안대로 19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3-17 천재율 기자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왼쪽에서 두 번째) 등 부산 지역 의원들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해 장동혁 대표와 면담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컷오프하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단수공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장동혁 대표를 만나 공천 방식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부산시장 후보 선출을 경선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3-17 천재율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KCC 실리콘(대표 송영근)이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현지 주요 전시회 PCHi 2026(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 이하 PCHi)에 참가한다. PCHi는 중국 항저우 국제컨벤션센터(Hangzhou Grand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및 홈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시장조사 업체에 따르면, 중국 뷰티·퍼스널케어 시장 규모는 약 736억달러(지난해 기준)로 세계 2위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전시회는 7만㎡ 이상 규모로 열리며 중국 및 해외 8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한다. 원료를 비롯해 시험·분석, 규제 지원, 포장, 제조 장비, AI 기반 기술 등 퍼스널케어 산업 공급망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중국 디지털 소비와 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항저우에서 개최되는 만큼, 글로벌 원료 기업과 현지 브랜드 관계자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RUNHE, S
2026-03-17 김해웅 기자
국가 경쟁력은 산업이나 군사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늘날 글로벌 경제에는 또 하나의 중요한 경쟁 무대가 있다. 바로 국제 소송이다.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금융자본은 투자 분쟁이 발생하면 국제중재와 소송을 통해 국가를 상대로 막대한 배상금을 요구한다. 실제로 여러 나라가 이런 소송에서 패소하며 수천억원에서 수조원에 이르는 국부를 잃어왔다. 그래서 현대 국가 경쟁력에는 법률 대응 능력, 즉 소송에서 국익을 지켜내는 힘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최근 한국 정부가 ISDS(국제 투자 분쟁)에서 연이어 승소했다는 소식은 이런 의미에서 단순한 법률 뉴스가 아니다. 스위스 승강기 기업 쉰들러와의 소송,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와의 취소 소송, 그리고 오랜 기간 이어졌던 론스타 사건에서 연이어 유리한 결과를 얻으면서 국제 분쟁 대응 능력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국제 투자 분쟁에서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던 한국이 이제는 소송에서도 국익을 지켜내는 국가로 변하고 있다는 신호다. 가장 최근의 사건은 쉰들러 ISDS 소송 승소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승강기 기업 쉰들러는 과거 현대엘리베이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금융 당국의 규
2026-03-17 김삼기 시인·칼럼니스트·시사평론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 심사에 참석하면서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 13일 SNS를 통해 부산시장 후보자 공모에 추가로 등록했다고 밝히면서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압도적인 실적과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3-17 천재율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7일, 오늘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그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동해안 지역은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며 “또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j4579@ilyosisa.co.kr>
2026-03-17 김준혁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농협경제지주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사태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에 따르면 앞서 지난 13일 열린 회의는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이 영농 현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농업 부문 전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농업경제 총괄 현황 보고 ▲부서·자회사별 당면 현안 및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 ▲원자재 사전 확보 물량 점검 ▲대체 공급선 확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와 함께 환율 리스크 대응과 대고객·소비자 지원책도 함께 검토했다. 문영지 농협경제지주 경제기획본부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조짐에 따라 원자재 수급 안정과 대체 공급선 확보를 포함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나리오별 적정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농업인과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국제유가 변동성에 따른 농업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 유류 가격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농업인은 전국 농협 주유소에서 농업용 면세유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는 농협카드 결제 시 리터당 20
2026-03-16 김준혁 기자
고금리와 고물가, 소비 둔화가 동시에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창업시장은 과거와는 다른 흐름 속에서 재편되고 있다. 과거에는 매장의 규모나 브랜드 인지도만으로 창업 성공 가능성을 판단했다면, 이제는 비용 구조와 운영 효율, 그리고 소비 트렌드 대응력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외식업 창업시장은 경기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인 만큼 불황 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전문가들은 올해 창업시장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양보다 질의 시대’라고 설명한다. 무조건 많은 점포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을 중심으로 시장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2026년 창업시장을 이끌 주요 흐름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저비용 모델 첫째, 저비용 창업 모델이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창업시장에서는 초기 투자금이 적고 회수 기간이 짧은 모델이 강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는 수억 원대 투자로 대형 매장을 여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5000만원에서 1억원 사이의 소형 창업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는 고금리 환경 속에서 창업자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강해졌기 때
2026-03-16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
[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에 오른 가운데, 수상 소감이 도중에 중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케데헌>은 1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하지만 이날 수상의 기쁨을 충분히 전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았다. 문제가 된 장면은 주제가상 수상 소감을 발표하면서다. OST ‘골든’을 부른 가수이자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이재는 이날 무대에 올라 “이 곡은 성공이 아닌 회복에 관한 노래”라며 “어린 시절 사람들은 케이팝을 좋아하는 저를 놀렸지만, 지금은 모두가 우리의 노래를 불러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이재가 공동 수상자에게 마이크를 넘기자 퇴장 음악이 흘러나왔다. 마크 소넨블릭은 준비해 온 종이를 꺼내 발언을 이어가려 했지만 음악은 멈추지 않았고, 화면도 곧바로 전환됐다. 곽중규·이유한·남희동·서정훈 역시 끝내 말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날 장편 애니메이션상 시상 때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공동 연출자인 메기 강과 크리스
2026-03-16 김준혁 기자
[일요시사 취재1팀] 안예리 기자 = 최근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집단 음란행위를 벌이던 남성들이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이들 가운데에는 현직 경찰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해당 사우나는 일부 이용객들 사이에서 ‘게이들의 성지’로 불려온 곳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하필 사우나를 찾는 걸까?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달 22일 금천구의 한 남성 전용 사우나를 순찰하던 중 수면실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 6명을 적발했다. 해당 사우나는 ‘남성 전용’ ‘24시간 영업’ 간판이 걸린 시설로, 내부에는 ‘수시 순찰 구역’이라는 경고문이 붙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면실서 경찰까지 경찰은 순찰 과정에서 수면실에서 벌어지고 있던 음란행위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관련자들을 붙잡았다. 적발된 남성들 가운데에는 인천 지역 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50대 경찰관 A씨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단속 상황에서 현장을 벗어나려다 붙잡혔으며, 6명 가운데 유일하게 공연음란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목격자는 “그 사람이 체격이 왜소했고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 사우나는 이전부터 음란행위와 관련한 신고가
2026-03-16 안예리 기자
[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국민연금은) 국민 주식을 갖고 있으니 의결권을 제대로 행사해야 한다. 원시적이고 후진적 기업 경영이 계속되는 데에는 국민연금이 확실하게 주주권을 행사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국민연금에 지시한 말이다. 국민의 노후자금 1100조를 운용하는 국민연금의 손에 오는 24일 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의 운명이 결정된다. 그만큼 국민연금의 역할이 커졌고, 시장과 주주들은 국민연금을 주목할 수밖에 없게 됐다. 특히, 이번 주총의 대장주 격인 고려아연은 국민연금이 ‘친시장 거버넌스 개혁’이란 이재명정권의 핵심 정책이 시장에 자리잡는 첫 주총 시즌이라는 측면에서 대장주로 꼽힌다. 고려아연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국민연금의 고려아연 주총 표심은 이정권이 상법 개정까지 들고 나와 강력하게 시장개혁 의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은 하늘을 찌른다. 업계에선 이번 고려아연 주총의 최대 쟁점인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에 대해 국민연금이 찬성표를 던지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국민연금이 직면한 ‘3중 딜레마’에다 최근 한층 강화된 수탁자 책임 원칙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첫
2026-03-16 박정원 기자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의 1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홍 전 1차장은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듣고 국회에 보고하지 않는 등 국정원장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원장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3-16 천재율 기자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선관위 등에 군 병력을 투입하고 정치인 체포를 지시한 혐의 등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곽 전 사령관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았으나, 국방부에서 파면된 뒤 특검 요청에 따라 중앙지법으로 이송됐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000jae@ilyosisa.co.kr>
2026-03-16 천재율 기자
<webmaster@ilyosisa.co.kr>
2026-03-16 이상세 화백
<webmaster@ilyosisa.co.kr>
2026-03-16 김홍기 화백